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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사람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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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각 분야별로 뛰어난 사람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신념에 대해 확고했으며 목적이 분명했고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여 좋은 결실을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그렇게 뛰어났던 사람들은 확고하게 신을 인정했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민족 역사상 추앙받는 인물 중의 한 사람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 같은 분도 큰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하늘에 기도했습니다. 전쟁 중에 기록한 <난중일기>에 보면 그 자세한 기록이 나오지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항상 절대자를 인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주며 또한 소망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성경에서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다니엘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신앙을 소유하여 생명도 아끼지 않고 믿음을 지켰기에 뛰어난 사람, 복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옛날 유다왕 여호야김이 왕위에 있은 지 3년에 예루살렘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함락됨으로써 포로가 된 왕족입니다.

그는 용모가 준수하고 총명한 소년이었기에 바벨론의 왕궁에서 갈대아의 학문과 방언을 배우는 등 특별한 교육을 받고 왕을 시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다니엘은 비록 포로의 신분이지만 모든 일을 성실하게 행하였기에 결국 왕의 사랑과 인정을 받아 국무총리의 자리에까지 오릅니다. 그가 얼마나 충성되이 나라의 일을 행하였던지 어떤 그릇된 것이나 허물 한 점도 발견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를 시기하는 무리들이 다니엘을 없애기 위해 공모하였습니다.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을 알고 한 달 동안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사자굴에 던진다는 법을 제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와 같은 법이 공포되었을 때에도 변함없이 기도했습니다. 강대국의 국무총리라는 높은 명예와 권세를 한꺼번에 잃고 사자굴에 던져질 위기에 처해 있으면서도 조금도 세상과 타협지 않고 신앙의 절개를 지켰습니다.

마침내 다니엘은 국법을 어겼다는 죄명으로 사자굴에 던져졌습니다.

과연 다니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지전능하셔서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사자굴에 보내어 사자의 입을 봉하셨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전혀 몸이 상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역사로 살아나왔습니다. 바벨론 왕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에게 다니엘의 하나님을 믿으라는 조서를 내렸습니다.

다니엘서 6장 26절을 보면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하였습니다.

다니엘은 세상과 타협지 않는 신앙을 소유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이 땅에서 뛰어난 사람이 되었을 뿐 아니라 영원한 나라에서도 해와 같이 빛나는 영광을 누리는 복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신명기 28:1장 1,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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