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10.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6.6℃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4.3℃
  • 맑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문화

중국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URL복사

4월 우한,칭다오, 5월 항저우서 서울관광설명회 개최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은 4월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하는 ‘2011 중국, 동남아 지역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프로모션에 나선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중국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에 따라 중국 대도시 및 내륙지역 틈새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는 신규 관광수요 확대를 위해 최근 주중공관이 신설된 중국 내륙지역의 ‘우한’ 과 중국의 연해도시이자 방한 관광객의 최대 송출지역인 ‘칭다오’ 와 ‘항저우’를 타깃지역으로 선정했다.

특히, 최근 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인해 일본의 대체 관광지로서 ‘서울관광’이 부각되고 있으며, 중국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여 이러한 관광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19일과 21일 양일간 개최되는 중국 우한, 칭다오 지역 관광설명회에서는 각 지역의 주요 아웃바운드여행사와 미디어, 유관기관 관계자 200 여명을 초청해, 서울의 우수 관광코스와 관광상품 및 축제, 쇼핑, 뷰티, 공연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로 지정된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서울에서 개최되는 △ 하이서울페스티벌 △ 서울 그랜드세일 등 다양한 축제와 △ 서울형 관광상품 △ 노인교류 △ 학생교류 등 서울시 지원 사업 등을 적극 홍보하여 서울이 아시아 지역의 대표 여행목적지로 각광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시 협력의료기관 및 문화공연 관계자들이 직접 관광설명회에 동행하여 현지 여행사 대상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의료관광’상품 및 다양한 문화공연 콘텐츠 세일즈에 나선다.

우한 지역 설명회에는 △ 롯데월드 관계자가 동행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테마파크 홍보 및 현지 여행사와 상담을 통해 롯데월드 연계 학생단체 상품과 서울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칭다오 지역 설명회에서는 ‘서울 관광교류의 밤’을 마련해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문화공연으로 공식 초청됐던 △ 사랑하면 춤을 춰라 공연 △ 서울시 협력의료기관 △ 워커힐 관계자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한국의 대표전통주인 ‘막걸리’ 제공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한다.

또한 우한, 칭다오 지역에 이어 5월 항저우, 9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중국과 동남아 관광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항저우 서울관광설명회는 의료기관의 참여를 독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겨울시즌 방한 관광객이 전년 동기대비 90% 이상 급증한 말레이시아 대상 겨울 관광지를 집중 소개하여 서울과 지방 연계 겨울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총 5회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신규관광상품 17건 개발로 6,606명의 해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관광설명회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관광상품이 개발되어 일본 관광객 3,514명, 중화권 관광객 3,092명을 직접 유치하고 해외 현지 프로모션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중국과 동남아 관광시장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으며,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수요층 확대 유도 등 방한 외래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국회 통과...대장동 사건, 위례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대상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실시된다. 국회는 22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총 투표수 175표 가운데 찬성 175표로 통과시켰다. 이 국정조사계획서는 조사범위에 대해 “대장동 사건, 위례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통계조작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 등을 비롯하여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이 야당 및 정적, 전 정부 관계자 및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자행한 조작수사ㆍ조작기소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사건들에 대한 검찰, 법무부, 대통령실 등 지휘라인의 조직적 개입 및 사건 기획 의혹과 이 사건들의 수사 및 기소 과정에서 국가 기관에 의한 축소·은폐·조작·외압 등이 있었는지 등도 국정조사 대상이다. 이 사건들의 수사 및 기소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배우자 김건희의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도 국정조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국정조사 기간은 2026년 3월 20일∼5월 8일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배제 지시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등을 배제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며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 과제이고 부동산이나 주택 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주택자나 투자·투기용 비거주 주택 보유자, 초고가주택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 주택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집값이 오르도록 세제, 금융, 규제 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다”라며 “그런 제도를 만든 공직자나 그런 제도를 방치한 공직자가 그 잘못된 제도를 악용해 투기까지 한다면 그는 비판을 넘어 제재까지 받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지금부터라도 부동산·주택 정책에서 배제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특히 주택가격 안정은 이 정권의 성패가 달린 일이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이다. 집이 있어야 살림도 하고 결혼해


문화

더보기
전국 108개 치유 공간 및 템플스테이에서 동시 진행하는 '릴랙스위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2026릴랙스위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선정된 ‘릴랙스 스팟 108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명상·요가, 상담,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문화공간, 자연치유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 공간이 참여한다. 릴랙스위크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웰니스 축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마음챙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릴랙스위크는 단순한 소개를 넘어 ‘직접 경험하는 쉼’을 핵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릴랙스 스팟에서는 무료 이용권, 할인권, 증정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쉼을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 구성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가 보다 쉽게 접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릴랙스 코스(Relax Course)’는 총 15개 테마로 구성된다. ‘문득 떠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등 지역이나 상황,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