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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농사의 시작, 희망의 씨앗을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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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선농대제 봉행

“農者天下之大本”

농업은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라는 농자천하지대본은 농사짓는 일을 제일 중요하게 여겨왔던 우리 선조들의 뜻을 가장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만물이 태동하는 계절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손을 잡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희망의 씨앗을 뿌려보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대한민국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2011년 선농대제’를 오는 30일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선농단(사적 제436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국시대부터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10년 까지 농사의 신 신농씨와 곡식의 신 후직씨에 제사를 지낸 후 임금님이 친히 밭을 갈며 농사의 중요성을 만백성에게 알리던 의식으로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선농대제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남아 있는 풍농기원 의식이다.

‘2011년 선농대제’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동대문구청→고산자로→왕산로→선농단까지 펼쳐지는 어가행렬로 시작된다.

특히 임금의 행차를 재연하는 어가행렬에는 보병57사단과 종암초등학교의 협조로 군악대, 취타대, 기수단, 기마대, 어연, 제관 등 200여명으로 구성해 동대문 구민은 물론 서울시민들과 동대문구를 찾은 외국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농단에 도착한 어가행렬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선농제향보존위원회(위원장 이경장)의 집례아래 70분간 선농제례를 봉행한다.

임금역을 맡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제관들은 선농제단에서 농사의 신 신농씨와 곡식의 신 후직씨에게 풍농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게 된다.

이어 올해로 제6회를 맞는 선농전국한시백일장대회 시상식이 개최되고, 시상식 후에는 설렁탕 재연과 함께 설렁탕나누기 행사를 끝으로 선농대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이날 12시 30분부터 종암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관내연고예술단체 임실 필봉굿 서울전수관에서 펼치는 풍농기원 농악놀이와 전통악기 체험교실이 열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선농제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하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는 물론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물가고와 서민경제의 어려움으로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재출발 의지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대문구 역사문화의 축을 이루고 있는 선농제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승격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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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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