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8℃
  • 흐림강릉 8.5℃
  • 연무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6.8℃
  • 흐림대구 7.6℃
  • 맑음울산 9.5℃
  • 연무광주 7.9℃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8.4℃
  • 구름조금제주 12.8℃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경제

금형 완제품으로 일본 상륙 성공

URL복사

(주)테크노몰드이엔지,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제품 생산

“우리나라는 제조업으로 인해 놀라운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개발도상국의 1990년대 중반까지도 개발도상국들 중에서도 선두의 위치에 있으나 지금은 젊은 세대들은 기술력 있는 금형산업을 3D업종으로 규정하면서 기피하고 있어 앞으로 금형산업이 침체에 길로 들어설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주)테크노몰드이엔지 강신원(50·인천시 주안동)사장은 지난 2002년 3월22일 시흥시 신천동에 규모 6.300㎡ 안되는 작은 규모 부지에 회사설립 일본의 대기업들을 무대를 두고 사업을 시작한지 8년만에 지난 2010년 11월30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열린 제47회 무역의 날에서  ‘산업 수출의 탑’을 받았다.

강 사장은 30년간에 중소기업 금형업계에서 근무를 하며 주목을 받다 지난 2002년 시흥시 신천동에 회사를 설립한 뒤 사업자로서는 세계적으로도 제일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의 대기업 대상으로 파나소닉과 (주)미쯔비씨를 투지와 집념으로 집중 공략한 나머지 지난해 미쯔비씨사에 금형완제품 20여억원의 수출을 이뤄냈다. (주)파나소닉사의 경우 70여억의 수출을 기여하는 한편 파나소닉사의 경우 브라질 공장과, 말레이시아 공장, 인도 현지 공장 등에 연계 수출을 해 회사설립 8년만에 50억이라는 쾌거를 이룩했고 우리나라 수출경제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러나 강 사장은 지금의 우리 금형업계가 순조롭게 이어져 나가는 것 같지만 우리 금형업계에는 산적한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며 보다 현실에 맞는 정부지원과 인력문제에 심각성을 함께 가져야 할 때라고 했다.

영세한 기업적 구조의 개선이 우선

우리 금형산업에 구조적인 문제점은 영세한 기업적 구조이다 한국금형업체의 대부분은 10인 이상의 영세업체로 자금조달과의 경우 소규모기업이 대부분으로 자기자본의 조달이 어렵고 담보력이 약해 금융기관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으며, 이는 곧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교체나 작업환경 개선을 어렵게 하여 가격과 품질에서 경쟁력 있는 금형생산 제작하는 것을 힘들게 하고 있다.

또한 인력확보의 경우에도 3D업종으로 인식되어있어 고급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종업원들의 이·전직율이 높아 고유 금형기술의 축척에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규모의 영세성과 인력난을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런 금형업체의 구조적인 영세성은 수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발주업체와의 긴밀한 의사소통이 많이 요구되는 금형은 잦은 수정사항과 A/S에 적적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하지만 기업 대부분이 10인 이하의 소규모로 해외 바이어 요구에 적적히 대응하기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그 다음 문제점은 한국 금형산업이 수주산업으로 하청의 존적 구조라는 점이다 이는 금형을 주문에 의해 생산해야 하는 업종의 특성상 자동차 전기 전자 등 금형 수요산 업의 경기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수요산업 경기가 침체 시에는 안정적인 조업 물량을 확보하기가 어렵고, 경기 호황 시에는 물량폭주로 인해 수주물량에 대한 납 기지연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또 “우리나라 대부분 금형업체들이 대기업들과의 거래에 많이 의존하고 있어 금형발주 업체와의 대등한 거래가 쉽지 않는 사항이며 가격 경쟁력 확보에도 어려움이 많다” 며, “이에 발주 기업의 원가절감과 금형업체의 이윤확보가 서로 상반되어 가격제시 대금지불 근조 등으로 대립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마지막으로 생산설비의 노후화와 금형주변기술의 열위다 생산설비의 노후화 NC 설비 및 자동화설비, CMD/CAM 시스템 설비 구축미비 3차원 측정기 등 정밀측정기기 미흡으로 인하여 정밀도가 높은 고품질, 고부가치가 금형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생산성이 선진국에 비해 낮은 실정이다. 이렇게 우리나라에 금형업체의 구조적인 영세성과 취악점이 한국 금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문제점들이 난재로 나타나고 있다. 강 사장은 금형산업에만 몰두하지 않고 가습기 개발과 생산을 겸하고 있으며, 태양열 발전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강 사장은 지난 2009년부터 회사 남는 부지 내 태양열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해 전기를 자업자족하고 남는 전기는 인근 업체들에게 공급을 하려 했으나 경기도와 지자체의 이해할 수 없는 행정으로 인해 사업을 중단 위기에 놓여 있어 몹시 아쉬움이 남다”며“이번 일본의 대지진으로 인해 원자력이 인간에게 얼마나 위험한 위기를 자초할 수 있는 것인지를 잘 알고 있듯이 우리는 앞으로 신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태양열이야말로 무한 자연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주)테크노몰드이엔지는 자체 생산한“피톤치드 휘산기”의 브랜드(New Kirara Fuji)를 내놓고 지난겨울 판매가 들어가 일본과 국내에서 획기적으로 판매 됐다.

스트레스를 저하시키는 건강한 제품

“스트레스 완화작용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죽음으로 이어져 가는 제일 빠른 길인 것입니다. 현대의 모든 병은 스트레스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지목되고 있습니다. 적당한 긴장은 우리 몸속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을 적절히 분비시켜 근육을 수축시켜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등 좋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의 농도를 급격히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인체의 면역력을 급격히 저하시킵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몸에 있는 세균과의 균형이 무너지고, 우리 몸은 결국 균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과도한 코르티솔은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면증, 우울증 및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시작 버튼과 같고 피톤치드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테크노몰드이엔지의“피톤치드 휘산기”의 브랜드(New Kirara Fuji)는 현대인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한미 외교장관회담 개최... 북한 완전 비핵화 의지 재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 시간) 회담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양측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별도 발언은 없었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도 않았다. 회담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1시간여 동안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으며,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워싱턴과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한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민간 원자력 발전, 핵추진잠수함, 조선 그리고 미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측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힘을 강조했다"면서 "지역 안정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유지를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재강조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회담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무역합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