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6.9℃
  • 구름많음대구 10.7℃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7.4℃
  • 맑음부산 11.0℃
  • 흐림고창 6.0℃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6.3℃
  • 구름많음강진군 8.4℃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문화

세계관광인 경주에 몰려온다!

URL복사

유엔세계관광기구총회, 154개국 관광장관 방문

UNWTO 154개 회원국의 정부각료와 학계, 업계, 언론계 등 주요인사 900여명이 참가하는 ‘제19차 UNWTO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가 경주에서 개최된다.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산업 역할 제시하고 논의하는 슬로건 아래 관광을 통한 상호교류, 현안이슈와 국가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관광분야 최대 국제회의이다.

또한 참가한 세계 각국의 관광인들이 종반부에 접어든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람할 계획도 되어 있어 경주의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개최지 경주는 지난해 G20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아․태지역총회를 개최하여 경상북도의 위상이 크게 제고 된 시기에 연 이어서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총회’를 잇따라 개최함에 따라 명실상부하게 경주가 국제관광 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신라천년 고도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역사도시 인점을 참가국에게 중점 각인시켜 한국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을 인식하여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손님맞이 준비에 모든 행정적 지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주요회의는 10월 8일 지역분과회의를 시작으로, 10월 9일 개막식, 10월 10일 관광장관 라운드회의 등 전체회의, 집행위원회, 지역분과회의 등으로 구분 개최되며 또한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의 세계문화유산 관광지와 경상북도의 주요관광지를 답사하는 투어 기회도 갖게 된다.

그동안 경상북도에서는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해 관광지 정비와 수용태세개선은 물론 경북관광홍보관 운영, 보문호축제 개최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3대문화, 세계문화유산, 강, 산, 해(海), 지역특산물 등을 소재로한 ‘경북관광홍보관’을 설치하여 경북의 멋, 맛, 흥, 정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반집 고택을 형상화한 ‘전통문화관광존’ 에는 전통한복 체험과 신라문화체험 등 전통공연을, 세계각국에서 이색 특별체험으로 각광 받고 있는 ‘템플스테이체험존’ 에서는 사찰음식체험, 연꽃만들기,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수라간”을 모티브로 제작한 ‘우수 농․식품 홍보존’에서는 경북에서 나오는 다양한 농․특산물 전시 및 떡메치기 체험행사, 막걸리, 부침개, 전통떡 등을 직접 시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경주홍보존’에서는 경북관광 안내 및 기념품 판매도 할 계획이다.

또한 유엔세계관광기구총회 기간에 맞추어 경주시내에는 ‘경주 떡과술잔치’와 보문호 주변에서는 ‘보문호 축제’가 열리게 되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총회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제19차 UNWTO 총회 참가자를 위해 10개의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는 물론 도내 주요관광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인 만큼 역대 어느 총회보다도 성공적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금번 총회를 통해 경북의 멋, 맛, 흥,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