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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인드로 한발 앞서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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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한 회장, 시사뉴스, 수도권일보·계열사 합동워크숍 특강

시사뉴스와 계열사 수도권일보, 케이에너지, 고려에너지는 지난달 29일~30일까지 1박2일간에 걸쳐 여주군 남한강 일성콘도에서 ‘2012년 합동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강신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창업 6년차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신한 회장은 특강을 통해 “제2창업 6년차를 맞아 각 회사 임직원들이 새로운 마인드를 가지고 ‘혁신’이라는 타이틀로 한 발 더 앞서 나가야 한다”며 “조직의 힘에 따르는 변화보다도 모든 임직원들이 오늘을 기준으로 각자 맡는 업무에서 10% 더 노력하여 회사와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또“모든 분야에서 10% 배가운동으로 독자확보. 온라인 활성화 등 신문의 질향상을 위해 빠른 시일 내 일류로 가는 길을 빨리 진입 할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 시사뉴스 창립 25주년과 수도권일보 창립 21주년을 맞아 그동안 회사 업적에 크게 이바지한 직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번 공로상은 남용우 국장, 고명현 국장, 정영창 국장, 박진규 국장, 우민기 국장, 황선인 부국장, 윤재갑 부국장, 허필숙 사회부장이며 특별상에는 강기호, 이성훈, 김종환, 김영길, 성윤구, 김성배, 송영권 사원등 총 15명이 받았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들이 다양한 행사와 체력단련 등 한마음으로 화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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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