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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송지효 팬, ‘천명’ 쌀화환 대신 해열제화환 이색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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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의 다음 팬카페 팬들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 출연하는 송지효에게 어린이 해열제드리미화환으로 송지효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 응원 해열제 드리미화환은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 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의 제작발표회에 배달돼 송지효를 응원했다.

송지효 응원 해열제 드리미화환에는 '다인낭자, 침 좀 놔주시오! 너에게 꽃침, 웃는 얼굴에 침 맞는 위드지효'란 재치 있는 응원문구와 함께 어린이해열제인 어린이용 타이레놀 1천400정이 담겨 있었다.

쌀화환 드리미에 따르면 팬들은 의녀역으로 출연하는 송지효의 역할에 맞는 기부물품을 찾기 위해 사전에 어린이 복지시설의 의견을 물어 가장 많이 필요한 상비약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지효 응원 어린이용 타이레놀 드리미화환은 팬들의 의사에 따라 어린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명'은 살인 누명을 쓴 한 남자와 그것을 벗기기 위한 인물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왕좌를 둔 치열한 다툼을 그린 드라마로, 송지효는 사헌부 관리였던 아버지가 사화에 연루되면서 하루아침에 관비 신세로 전락하면서 제 2의 장금을 꿈꾸는 내의원 의녀 홍다인 역을 맡았다.

1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송지효는 "현대극과 장르만 다를 뿐이지 연기하는 것이나 감정선은 다 똑같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호흡이 중요한 것이지 특별히 사극이라 부담되거나 어려운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동욱 송지효 송종호 박지영 임슬옹 윤진이 등이 출연하는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는 '아이리스2'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중인 송지효는 남자출연진들 사이에서 뒤지지 않는 예능감과 실력을 뽐내며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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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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