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한 여름휴가를 앞두고 지역 랜드마크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 조형물을 활용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자는 의미를 담은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달서구는 무형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선사시대 랜드마크인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 조형물에 밀짚모자와 백신주사기 홍보물을 설치해 적극적·자발적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한편 달서구에서 2018년에 조성한 깊은 잠에 빠진 원시인을 형상화한 대형원시인 조형물인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은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거대원시인을 활용한 마스크쓰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다양하고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달서구만의 유쾌한 관광콘텐츠로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여름 휴가철을 맞게 되었다.”며, “특히 최근 코로나19 재유행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나와 가족, 우리 모두를 위해 방역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2017년 경주, 포항, 울산 3개 도시 상생발전의 둥지를 튼 ‘경․포․울 해오름동맹’과 경주․포항 형산강프로젝트 공동 추진에 이어 지난 15일 포항경주공항 여객청사에서 ‘포항경주공항’ 명칭변경 기념식을 갖고 두 도시 간 새로운 도약의 맞손을 잡았다. 축하행사에는 김석기․김정재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 임직원, 수도권 저널리스트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국내 공항명칭 변경은 과거 김포공항이 서울공항, 무안공항이 김대중공항으로 변경 논의 무산 후 국내 첫 1호 사례로 양도시의 미래발전 롤모델로 자리매김이 예상된다. 그간 명칭변경을 위해 경북도․경주시․포항시, 한국공항공사, 지역 정치권 등 여러 요로에서 경주의 관광콘텐츠와 포항의 항공교통 연계 필요성을 십분 공감하고 공항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2020.12월 포항공항명칭 변경 건의서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이에 국토부는 2021. 9월 ‘공항명칭 관리지침’을 제정하고, 경주·포항 시민 의견수렴, 한국공항공사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국토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경주에서 경북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이상걸 신임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경북 소방행정자문위원회는 2008년도 설치된 이후 각 시군 총 24개 자문단과 568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다양한 소방정책의 자문을 통해 화재 등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걸 신임 위원장은 소방행정발전을 위한 노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앞으로 2년 간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그는 취임사에서“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미래사회의 위험 이슈 발굴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신임 위원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새로이 시작하는 소방행정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마늘 수매 농협장, 마늘 생산자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마늘 수입 발표에 따른 마늘 재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최근 정부의 마늘 TRQ(저율관세할당) 도입 결정으로 ’22년산 햇마늘 출하시기의 가격 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정부 정책 및 가격 동향을 살피고, 향후 마늘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물가 안정을 명분으로 수입산 마늘 9,617t(깐마늘 1700t, 신선통마늘 7,916t)을 양허관세 50%를 적용하여 수입권 공매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상은 마늘자조금관리위원장은 “정부가 통계청 표본조사 결과를 근거로 평년대비 마늘 생산량 감소를 우려해 수입을 결정했으나, 실제 생산량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통계청 조사의 오차 범위를 지적하며 새로운 조사 기준 도입을 건의했다. 김상윤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영천시지회장은 “마늘 수매 및 출하시기에 정부가 일방적으로 수입을 강행해 마늘농가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보게 됐다”며, “정부가 마늘 TRQ 운영 시 생산자 단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법률 자문 지원을 위해 정건진 변호사(사진)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중구청에 따르면 고문변호사의 임기가 7월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거쳐 현 고문변호사인 정건진 변호사를 재위촉한다고 했다. 지난 4년간 활동한 정건진 변호사는 ▲행정소송 90여 건, ▲민사소송 10여 건, ▲기타자문 130여 건 등 다양한 법률 자문 지원 서비스를 수행 했다. 재위촉 된 정건진 변호사의 임기는 2년이며, 앞으로 중구청 및 소속 기관에 대한 각종 소송사건 수행 및 자치법규 제·개정 등에 관해 법률 자문을 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수요가 복잡·다양화되면서 법률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법률 지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고문변호사를 위촉해 운영한다”며 “앞으로 업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법률 사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신체활동 감소로 주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제약없이 참여가 가능한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월 1회씩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대상자는 남구 주민 및 관내 소재 사업체 직장인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모바일 걷기앱‘워크온’을 설치하고 대구남구보건소를 검색하여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참여하면 된다. 목표 걸음수는 참여기간 1달 내 15만보 달성이며 1일 7,500보만 인정되며, 차수별 걷기 챌린지 종료 후 목표 달성 참여자 중 200명을 무작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5,000원)을 증정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로 걷기운동 참여 유도를 통해 건강생활 습관 형성 및 걷기 실천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건강한 남구가 되도록 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 칠성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경란)는 오는 8월 8일부터 칠성동 만65세 이상 저소득 재활용품 수집인 대상 마일리지 적립 사업을 실시한다. 칠성동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및 고물가로 생활고가 더욱 가중되고 있는 만 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재활용품 수집인에게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칠성동 만65세 저소득 재활용품 수집인 대상 마일리지 적립 사업을 주민자치사업(예산 120만원)으로 선정하였다. 재활용품 수집인에 대한 마일리지 사업은 재활용품 판매 금액의 50%와 재활용품 교환 품목에 따른 마일리지를 각각 적립하여 12월 온누리상품권 또는 현물(생필품) 등을 사업에 참여한 분들에게 배부하는 사업이다. 구경란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생계를 위해 노력하는 저소득층 노인분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소와 재활용품 수집 증가로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영림 행정팀장은 “어려운 저소득층 재활용품 수집인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생계를 위해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관장 전혜선)는 2022년 대구서구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으로 요즘 청소년이야기 〈매거진 꼼지〉 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물로 「흔들흔들 무럭무럭」 도서를 출판했다. <매거진 꼼지>는 4월부터 6월까지 11세~24세 청소년 12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터득하고, 독립출판 체험을 통해 출판에 필요한 직업군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원고로 작성하여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흔들흔들 무럭무럭」을 출판하게 됐다. 「흔들흔들 무럭무럭」은 늘어나는 정보와 자극적인 디지털 매체를 잠시 내려두고, 종이와 펜,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낸 요즘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사업담당자는 “요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비정기 간행물이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이라서 청소년 담당자로서 지속적으로 발간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판된 「흔들흔들 무럭무럭」은 서구 5개 구립도서관에 배부되었으며, 도서관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글보다 영상으로 정보를 접하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 청소년들에게 독서에 대한 즐거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제4회 ‘2022 소셜아이어워드’에서 페이스북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소셜아이어워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 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총 4천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소셜 인터넷 서비스 혁신 시상 행사이다. 이번 평가는 6월부터 7월까지 한달간 실시했으며 서비스,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등 5개 분야 15개 지표를 예선, 본선, 결선, 최종심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심사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지방자치기관 군·구 페이스북 분야에 참가한 수성구는 2011년 개설한 공식 페이스북이 이용자에게 수성구의 브랜드 이미지뿐 아니라 정책·생활정보 등 다양한 소식을 가시성 높은 콘텐츠로 전달했고, 민원 및 질의 등에 대해 빠르게 대응하는 등 양방향 소통 허브 역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가독성 높고 감성적인 디자인의 카드 뉴스 정보 제공과 페이스북 실시간 LIVE 스트리밍을 통한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현장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여름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올해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폭염특보 발령 시,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6.7톤 살수차 1대, 15톤 덤프 1대와 민간 살수 차량 1대를 투입하여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와 읍·면 소재지 주요 도로에 노면 살수 작업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살수 구간은 단포교~영천시청 구간, 영양교~강변도로 구간, 영동교 사거리~영천역 구간을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7개 노선 31km와 읍·면 소재지 주요 도로 4개 노선 16km로, 살수 기간은 7월 말~8월 말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이 예상되어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3회 살수 작업을 왕복으로 시행한다. 또한, 포트홀 발생, 도로 표층 밀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즉시 보수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선제 대응해 피해를 예방하고, 주요 도로 점검과 살수차 운영을 통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상북도 이달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봉화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백두대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한 2022 봉자페스티벌(봉화지역 자생식물)이 열린다. 봉자페스티벌은 경북도와 봉화군의 지원으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4회째를 맞는 우리 꽃 축제이다. 또 봉화 일원의 자생식물을 지역 농가와 연계ㆍ재배해 전시와 축제에 활용함으로써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협력 사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친 국민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백두대간 자생식물과 함께하는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우리꽃 분홍분홍해’라는 컨셉으로 축제기간 털부처꽃, 벌개미취, 긴산꼬리풀, 범부채 등 봉화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꽃으로 꾸며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6곳의 테마존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ㆍ즐길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특별해설, 자생식물 가드닝 등 교육ㆍ체험을 비롯해 음악이 흐르는 여름꽃 자생식물 특별전(리듬앤블룸스), 호랑이 관련 유물과 정보를 주제로 한 특별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영천시는 25일 서문 로터리 등 유동 인구 및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5곳에 친환경 LED 멀티 사인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멀티 사인 시스템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안내시설로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도로명과 주요 관광지 안내가 가능하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에너지를 주요 전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장마, 폭설 등의 악천후로 태양열을 축전할 수 없는 경우 풍력으로도 축전할 수 있다. 또 주요 기관 및 관광지를 도로명과 함께 표시해 차량 및 보행자들이 쉽고 빠르게 길 찾기가 가능해지도록 했으며, 도시경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전진휘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LED 멀티 사인 시스템 설치로 야간에도 쉽게 주소 정보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오는 30일 10시30분부터 이현공원 물놀이장 일대에서‘제5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개장한 서구 주민의 여름쉼터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오는 30일 서구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을 함께해 온 ‘제5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를 2019년 이후 3년만에 개최한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심각해지는 방역상황을 감안하여 물놀이용 마스크 무료 배부, 자율적 거리두기 홍보 등 안전하게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 아이스축제는 아이스챌린지 ZONE에서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고 짜릿하게 날려버릴 아이스 인간컬링, 아이스공방, 아이스 족욕체험, 아이스보물 찾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진다. 퍼포먼스 ZONE에서는 식전공연으로 키즈댄스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개막식과 식후공연으로 전자현악공연, 매직쇼, 청소년 문화의 집 댄스동아리 공연, 찾아가는 음악회와 연계한 여름의 낭만이 묻어나는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아이스마켓에서는 헤어악세서리, 핸드메이드 컵, 패브릭 소품 등 10개소의 플리마켓 장터가 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