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 승진 ▲부사장 표영희 ▲상무 황재연 ▲상무보 박홍철 ◇SGC이테크건설 승진 ▲전무 이희송 ▲전무 박종호 ▲전무 하진우 ▲상무 유태호 ▲상무 이장욱 ▲상무보 김풍남 ▲상무보 모은호 ▲상무보 조영서
◇ 총괄본부장 위임 ▲총괄본부장 박진오 ▲총괄본부장 김영미 ◇본부장 위임 ▲여의도 본부장 유경희 ◇사업단장 위임 ▲신화사업단장 최대림
◇임명 ▲부원장 윤시우
GC(녹십자홀딩스)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 내년 1월1일자. ◊GC녹십자 [승진] ▲이우진 Global사업본부장 ▲허기호 MSAT 본부장 [신규 선임] ▲박형준 음성공장장 ▲이인규 화순공장장 (겸) GC인백팜 대표이사 ▲이정우 CHC본부장 ◊GC Cell [신규 선임] ▲민보경 세포치료연구소장 ◊GC녹십자EM [승진] ▲박충권 대표이사 ▲김관호 경영관리본부장 (겸) FM사업본부장 [신규 선임] ▲유종현 영업본부장 ◊GC지놈 [승진] ▲조은해 유전체연구소장 (겸) 유전체의학본부장
◇인사·보직 ▲기획·경영본부장 최석인 ▲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 전영준 ▲기술기술·관리연구실장 최수영 ▲경제금융·도시연구실장 김정주 ▲행정·연구지원센터장 이종한
◇부장급 전보 ▲이사회사무국장 박웅 ▲홍보실장 유정호 ◇팀장급 전보 ▲바다환경보전팀장 김인교
▲천병원씨 별세, 천태영(인터커뮤니케이션즈 대표·뉴스인사이드 발행인) 천숙희(SK증권 부장)·천명희(지오요양병원)씨 부친상, 윤선진(민현조 내과 수간호사)씨 시부상, 채승훈(DL이앤씨 부장)씨 장인상=11월 30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후 12시, 02-2262-4800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인포마크는 20만8986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의 발행가액이 4785원으로 확정됐다고 1일 공시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아이큐어는 1232만665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의 발행가액이 2785원으로 확정됐다고 1일 공시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파인엠텍은 전환사채의 전환권행사를 통해 하나나노텍의 지분 50.02%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자비스는 러시아 소재 기업 스캐일 엔터프라이스(Scale Enterpirse)와 7억7322만원 규모의 식품이물 X-ray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81%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검찰이 법인 명의 계좌로 가상화폐(가상자산)를 직접 사고팔면서 가격을 올리는 등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국산 가상화폐 발행업체 2곳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이 국내 가상화폐 발행사의 자전거래(직접 매매를 통한 시세 조종) 혐의에 대해 수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이승형)는 최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의뢰를 받아 한국산 L코인과 M코인을 만들어 지난해 3월 상장시킨 발행사 2곳을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거래소에 법인 명의 계좌를 여러개 만들어 자신들이 만든 가상화폐를 직접 사고파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L코인의 경우 상장 이후 1년간 총 94만 건이 거래됐고, 이 중 75만 건을 발행사가 직접 매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1500원에 상장된 L코인은 한 달 만에 4배 가까이 폭등해 6990원에 거래됐다. M코인 역시 지난해 3월 상장된 뒤 1년간 100만 건이 거래됐지만 64만 건이 자전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FIU는 가상화폐 사업자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 이 같은 자전거래 의심 행위를 확인하고 지난 9월 말 국내 거래소에 '자전거래 유의'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정부의 시멘트업 운수 종사자 업무개시명령 발동 사흘째인 1일 충북 제천·단양지역 시멘트 업계의 출하량이 늘어나고 있다. 화물연대는 업무개시명령을 '위법'이라며 투쟁 의지를 다지고 있으나 비노조원을 중심으로 출하 현장에 속속 복귀하고 있다. 노조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지역 시멘트 업체 출하장과 정문, 후문 등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물리적 충돌 없이 시멘트 출하를 위해 공장에 들어가는 BCT(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차량 등을 향해 구호를 외치는 등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BCT와 시멘트 포대를 운송하는 화물차량을 통한 제품 출하가 이어지면서 시멘트 출하량은 평소의 40% 수준까지 회복된 상황이다. 단양 성신양회에서는 이날 오전 BCT 207대로 시멘트 5387t이 출하됐다. 전날 하루 동안 투입된 206대를 넘어선 것이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에서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BCT 150대가 출하됐다. 전날까지는 BCT 200대와 철도수송 등을 합쳐 7400t 분량의 시멘트가 반출됐다. 한일현대시멘트 삼곡공장의 경우도 전날 BCT 150대, 이날 오전 50대 분량의 시멘트가 출하됐다. 제천 아세아시멘트도 전날 79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