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고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전과 무관한 포고문을 서명하는 행사를 주재하며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 문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며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 시점에 대해 "아마도 이번 주말이다. 나는 참석하지 못하겠지만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것이다“라며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다. 아마 토요일이 될 수도 있다. 서명과 동시에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도 해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중요하게도 우리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하는 합의를 했다. 이는 이(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겪어야 했던 것의 궁극적 목적이었다. 따라서 이는 매우 큰 성과다“라며 ”이란이 어떠한 방식이나 형태로도 핵무기를 구매하거나 개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은 ‘투표용지 부족’이 아닌 ‘투표용지 분배 실패’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체 ‘선거인’ 수는 4464만9908명이다. 이 중 23.51%인 1049만8411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여기에 우편투표까지 합치면 3일 본투표에 투표할 선거인 수는 3407만9860명이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최종적으로 모두 2725만3457명이 투표해 최종 전체 투표율은 61%다. 3일 선거일 기준 인쇄된 투표용지 매수는 전체 2570만5200매로 이번 지방선거 전체 선거인의 약 58%였다. 사전투표 등을 합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쇄된 전체 투표용지 매수는 실제 투표한 전체 선거인 수보다 훨씬 많은 것. 실제로 이번에 가장 많은 22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경우 3일 선거일에 선거할 선거인 수는 43만3143명이었고 이날 인쇄된 투표용지는 28만2800매였다. 송파구에서 선거일에 투표한 선거인은 24만53명으로 4만2747매의 투표용지가 남았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은 11일 “투표용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9일 강화도 동막리 일원에서 강화남단 갯벌 내 갯끈풀 재확산 방지와 잔존 개체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제거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지역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강화도 갯벌은 과거 국내 최대 규모의 갯끈풀 서식지로 알려져 있었으나, 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속적인 제거사업과 모니터링을 추진한 결과 현재는 대규모 군락이 대부분 제거된 상태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소규모 개체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재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갯끈풀은 갈대와 새섬매자기 등 갯벌 자생 염생식물과 외형이 유사해 일반인이 현장에서 식별하기 쉽지 않다. 반면 강화도 지역주민들은 수년간 제거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갯끈풀의 생육 특성과 형태적 특징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를 위한 핵심 협력 주체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은 올해에도 지역주민과 협력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제거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의 감시체계를 통해 잔존 개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제거함으로써 갯끈풀의 재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당 대표의 거취에 대해 공개적으로 정면충돌했다.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가 지금 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도부의 임기는 원래 내년 8월까지다. 그러면 그 다음 총선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은 8개월밖에 없다. 실질적으로 공천까지 기간을 합치면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다음 지도부는 총선을 준비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인재를 발굴하고, 조직을 정비하고, 정책을 개발하고 이렇게 할 시간이 너무나도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너무나도 오랫동안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자행한 수많은 악법들, 그것들을 되돌리려면 다음 총선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된다. 그러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서 다음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이제 다음 지도부를 위한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당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대안과 미래는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장동혁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붕괴됐고 이는 오롯이 장동혁 지도부의 책임이다. 국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의 교체를 주문하셨다”며 “보수는 늘 책임을 중시해 왔다. 장 대표가 진정 스스로 보수라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대안과 미래는 장동혁 당 대표에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지 마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부실에 따른 참정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2030세대의 분노에 적극 공감한다. 그러나 전국적인 재선거에 대해선 분명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민주주의 꽃인 선거의 공정을 지키고자 모인 시민들의 요구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는 것은 보수정당의 대표가 결코 해선 안 될 행위다”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결국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에 대해 겸허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할 것임을 밝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6월 8∼9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50.4%였다. 지난달 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59.8%였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길 것을 졌다거나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며 “이해가 안 되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도 국민들의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10일 국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검사 보완수사권 유지를 촉구한 가운데 검사 보완수사권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와 억울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음을 강조하며 검사 보완수사권을 폐지하지 말 것을, 조국혁신당은 수사와 기소 분리를 위해 검사 보완수사권을 없앨 것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논평을 해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면 기관 간 '사건 핑퐁'으로 수사는 무한정 지연되고 부실 수사를 걸러낼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사라지게 된다”며 “결국 그 피해는 범죄 피해자와 억울한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정권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한 개혁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 개인의 사법 리스크를 지우고 자신을 수사했던 검찰에 대한 사적 보복을 위해 형사사법체계 전체를 뜯어고치려는 위험한 권력 프로젝트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권리와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검찰 무력화에만 집착하는 개혁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며 사법 정의를 허무는 폭거다”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역사에 기록될 사법 폭주의 길에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반도체 등으로 5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이 성장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6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은 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다. 전기 대비로 실질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2020년 3분기(2.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2024년 4분기 0.2%에서 지난해 1분기 -0.2%로 급락했다. 지난해 2분기 0.6%, 3분기 1.4%로 높아졌지만 지난해 4분기 -0.1%로 낮아졌었고 올 1분기 1.8%로 급등했다. 2026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을 경제활동별로 보면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전기 대비 3.9% 증가해 올 1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전기 대비로 1.1퍼센트포인트 올렸다.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2.2% 증가해 올 1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전기 대비로 0.1%p 상승시켰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을 중심으로 0.6% 증가해 올 1분기 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가 검사 보완수사권 존치를 촉구했다. 국무조정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이근우 위원장 등 8명의 위원들은 9일 공동 입장문을 발표해 “검사의 보완수사는 제한적으로나마 필요하다. 수사와 공소제기·유지는 하나의 범죄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을 적용해 국가의 형벌권을 적정하게 실현하기 위한 일련의 절차이다”라며 “양자는 기능적으로 구별될 수 있으나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고 적정한 처분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상호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사는 송치된 사건에 대해 피의자와 피해자 등 사건관계인의 진술이 제대로 기재돼 있는지, 그 진술이 임의성 있고 법률상 요건을 갖춘 것인지, 사건관계인이 제출한 자료가 진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인지, 실체적 진실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충실하게 수사가 이뤄진 것인지,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증거가 수집됐는지, 그리고 필요한 법리 검토를 거쳐 수사가 적정하게 마무리됐는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며 “이러한 확인은 공소제기 여부를 독립적이고 책임 있게 판단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제이다. 수사기관이 송치한 기록만을 검토하거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8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과 중소조선소 및 선박 수리업체의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선박 건조와 수리·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조선소와 선박 수리업체를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자율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작업 현장의 오염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작업 중 발생하는 폐기물의 비산·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예방 ▲중소조선소·선박 수리업체 종사자 대상 예방교육 및 캠페인 ▲선박 수리시설 기인 해양오염사고 주요 사례 및 예방방안 공유 ▲조선소 작업공정 중 취약요소에 대한 자율관리 및 계도 등이다.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선박 건조와 수리·개조 과정에서의 작은 부주의도 해양오염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조선소와 선박 수리업체의 자율적인 해양오염 예방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가장 신속하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진행하고 공직선거법·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어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며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참정권 모두를 치명적으로 훼손한 참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고로 선거관리와 집행이라는 막중한 헌법적 책임을 한순간에 무너뜨렸다. 단순한 행정착오나 실수로 치부할 일이 결코 아니다”라며 “국회는 가장 신속하게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즉각 본회의를 소집하겠다. 이번 주에 즉각 본회의를 개최해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하겠다. 다음 주 본회의에서 곧장 의결해 최단시간 내에 특별위원회를 가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3조(국정조사)제1항은 “국회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는 때에는 특별위원회 또는 상임위원회로 하여금 국정의 특정사안에 관하여 국정조사(이하 ‘조사’라 한다)를 하게 한다”고, 제2항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서울 강북구갑, 재선)이 지난 4월 30일 대표발의한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사실상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 법률안의 공소 취소 부분과 관련해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잡으면 되는 것이고 잘못된 것이 없으면 그냥 놔두면 되는 것이다”라며 “은폐된 게 있다면 드러내야 한다.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 안 됐으면 놔두는 것이다. 그러면 최소한 진상규명을 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상 규명 방법에 대해 “내 입장에선 내가 지휘할 수 있는 대규모 특별수사본부를 꾸려서 하는 것이 훨씬 더 낫지 않나? 그러나 국민 입장이나 야당 입장에서는 중립적인 특검이 하는 것이 낫지 않나?”라며 “안 할 수는 없다. 수없이 고소·고발들이 돼 있고 여러 가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에서 이 점들을 고려해 판단하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 보완수사권에 대해선 국회에 결정을 맡기기로 했음을 밝혔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를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고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룰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해 “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민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이 될 것이다.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산업과 일상에 전면화시킨 첫 번째 나라, 자주국방을 계획하는 나라들의 첫 번째 파트너, 비산유국 중에 가장 모범적인 에너지 전환 국가, 세계에서 전 국토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나라,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한 네 가지 국정목표를 제시했다. 네 가지 국정목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첫째,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