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예방접종 전 과정에 있어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2일 ‘예방접종관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하여 질병 예방에 효과가 확인된 백신 등을 주사 등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것을 말한다. 2. ‘국가예방접종’이란 국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종 대상, 실시 기준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접종받기를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3. ‘임시예방접종’이란 감염병의 전파 차단 등을 위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4. ‘기타예방접종’이란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접종을 말한다. 5. ‘예방접종약품’이란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으로서 예방적 목적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등을 말한다. 6.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란 예방접종 후 그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증상 또는 질병으로서 해당 예방접종과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0일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주식회사, 월드비전, ㈜쉐코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술기업 간 협력을 통해 해양폐기물 저감과 이에스지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수상형 인공지능 해양정화 로봇 도입을 위한 재원을 마련한다. 월드비전은 기부금 관리 및 사업 운영 지원, ㈜쉐코는 로봇 공급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공단은 로봇 운영 및 해양환경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울산항과 하천 인접 해역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로봇을 활용해 항만 및 사각지대 폐기물 수거 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협약 기관들은 로봇 운영을 통해 확보되는 활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공유해 성과를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울산항과 하천 인접 해역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로봇을 활용해 항만 및 사각지대 폐기물 수거 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도지사 후보자를 4월 30일~5월 1일 경선을 실시하고 5월 2일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인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반도체·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자동차, 바이오 등의 3축 전략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성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는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경기도의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실천하겠다”며 “제가 제시하는 ‘3축’ 전략은 경기도의 산업 정책에 관한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제1축은 판교신도시·경기도 용인시·경기도 이천시·경기도 화성시·경기도 평택시를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AI 클러스터다. 이에 대해 이성배 후보자는 “지금은 생산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설계부터 생산, 소재·장비까지 각 단계가 따로 움직이고 있다”며 “저는 이곳을 설계부터 생산, 소재·장비, AI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구조’로 만들겠다. 이를 통해 경기도를 국가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제2축은 화성·평택·경기도 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사회보장급여 과잉지급분을 이미 소비한 경우 반환액을 감면하고 상계를 금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보장급여’란 제5호의 보장기관이 ‘사회보장기본법’ 제3조제1호에 따라 제공하는 현금, 현물, 서비스 및 그 이용권을 말한다. 3. ‘수급자’란 사회보장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5. ‘보장기관’이란 관계 법령 등에 따라 사회보장급여를 제공하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사회보장기본법’ 제3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보장’이란 출산, 양육,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및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소득ㆍ서비스를 보장하는 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서비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에 있는 핵시설은 이미 널리 알려졌음을 밝히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밀을 누설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 정관 '구성 핵시설' 발언 이전에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다”라며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다”라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미국의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 보고서와 국내 언론보도 등에서 구성이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됐다. 이는 공개된 정보다”라며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미국의 대북 위성 정보 공유 일부 제한을 비판했다. 정동영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작년 7월 25일 통일부 장관 취임 후 국내외 관계 정보기관으로부터 핵시설 관련 정보보고를 일체 받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월 최대 40만원의 교통비 바우처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 등 지도부는 20일 국회에서 장애인 공약 ‘함께 누릴 일상, 국민의힘이 책임집니다’를 발표했다. 이날 국민의힘이 발표한 장애인 공약에 따르면 ‘장애인 프리패스(Free-Pass)’ 통합 바우처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중증 보호자 포함 최대 40만원)의 교통비 바우처를 지급한다. 지하철, 버스, 바우처 택시, 장애인 접근이 용이한 디자인(Universal Design) 택시, 특별교통수단, 자가용 유류비 등을 통합해 지원한다.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을 기반으로 자동 할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배차 시스템 도입으로 ‘기다림 없는 이동 환경’을 구현한다. 장애인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 원스톱 생활지원센터 설치를 의무화한다. 상담-평가-임대-사후관리까지 통합해 제공하는 보조기기 원스톱 거점센터를 구축한다.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지원주택과 주거생활서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정보공유 확대 등 종합적인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유가 상승이 국가경제와 국민편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영점검단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20일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공단의 핵심 기능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해양환경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187명의 여야 의원들이 지난 3일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을 합의하고 발의해 39년 만에 개헌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헌안의 주요 내용은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고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수록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중임 위한 개헌’ 가능성을 우려하며 충분한 토론과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여야 합의로 개헌을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우리 헌법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9차례의 개헌이 있었고 현행 헌법은 1987년 10월 29일 공포돼 1988년 2월 25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행 헌법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시행된 헌법들 중 가장 오랜기간 동안 시행되고 있는 헌법이다. 1969년의 3선 개헌이나 1972년의 유신 헌법 개헌과 같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대부분의 개헌은 대통령의 장기 집권이나 권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이에 반해 현행 헌법은 1987년 1월 발생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을 계기로 일어난 6월 민주 항쟁으로 당시 전두환 정권이 국민들의 대통령 직선제 개헌 요구 등을 수용한, 사실상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서울 광진구을,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17일 ‘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목적)는 “이 법은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학생이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가와 사회의 민주적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민주시민교육’이란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원리를 토대로, 개인과 공동체, 지역사회와 세계,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문제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대화와 참여를 통해 공동의 해결을 모색하며, 차별과 혐오에 대응하여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함양하는 교육을 말한다. 3. ‘학교민주시민교육’이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민주시민교육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4조(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제1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하여 학교민주시민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제2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학생의 발달 단계 및 단위 학교의 상황과 여건에 적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불평등과 빈곤이 독재를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기도 함을 지적하며 민주주의가 가장 유용하고 합리적인 체제임을 입증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립4ㆍ19민주묘지에서 개최된 제66주년 4ㆍ19혁명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해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의 토양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자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강국으로 눈부신 도약과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며 “국민이 피땀으로 일궈낸 자유민주주의적 기본 질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이끈 원동력이었고 국난을 딛고 위기를 기회로 만든 역동성의 근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마민주항쟁과 5ㆍ18민주화운동, 6월 항쟁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까지 이어진 4·19정신은 참된 주권자의 나라를 갈망하는 강고한 연대의 힘으로 피어났다”며 “서슬 퍼런 독재의 사슬을 끊어내고 대한민국 헌법의 뿌리로 태어난 4·19 정신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겨울밤, 우리 대한국민들은 마침내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ㆍ19혁명 불과 1년 뒤 군부 세력의 쿠데타가 벌어졌고 세계 10위 경제 강국이자 민주주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당이 국회의원지역구마다 당원협의회 사무를 처리하기 위한 사무소를 둘 수 있게 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개최해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37조(활동의 자유)제3항은 “정당은 국회의원지역구 및 자치구ㆍ시ㆍ군, 읍ㆍ면ㆍ동별로 당원협의회를 둘 수 있다. 이 경우 정당은 당원협의회 등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국회의원지역구마다 사무소 1개소를 둘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35조(정기보고)제3항은 “중앙당은 매년 12월 31일 현재로 제37조제3항에 따른 당원협의회 현황(당원협의회가 사무소를 둔 경우에는 그 사무소 현황을 포함한다)을 다음 연도 2월 15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총정수가 각각 25명 늘어나고 시ㆍ도의회의원 선거의 경우 광주광역시 내 4개 선거구들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최초로 도입된다.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비율은 현행 10%에서 14%로 상승한다.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지역구 시ㆍ도의회의원 총정수가 현행 729명에서 754명으로 늘어나고 이에 맞춰 선거구구역표를 조정했다. 시ㆍ도별자치구ㆍ시ㆍ군의회의원 총정수는 현행 2978명에서 3003명으로 증원하고 국회의원지역선거구 기준 현행 11곳에서 16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27개 선거구에서 중·대선거구제를 확대·실시한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6조(지방의회의원선거구의 획정)제1항은 “시ㆍ도의회의원지역선거구(이하 ‘시ㆍ도의원지역구’라 한다)는 인구ㆍ행정구역ㆍ지세ㆍ교통 그 밖의 조건을 고려하여 자치구ㆍ시ㆍ군(하나의 자치구ㆍ시ㆍ군이 2 이상의 국회의원지역구로 된 경우에는 국회의원지역구를 말하며, 행정구역의 변경으로 국회의원지역구와 행정구역이 합치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