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에이스씨엔텍㈜ 장덕흠 대표(영주시 평은면 출신)가 지난 14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장덕흠 대표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제도 시행 첫해부터 매년 빠짐없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고액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4년 연속 기부 사례가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장덕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매년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시는 장덕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4월 5일까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간 부과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정기분보다 미리 납부하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 기후대응팀(☎ 054-639-6758)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에 접속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메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연세액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인터넷 납부(위택스wetax, 지로giro) △고지서 없이 은행 ATM기 납부 △ARS(☎142211)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다만,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는다. 연납 신청 후 1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기한 내 미납 시에는 3월과 9월에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0일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많은 눈과 한파가 겹치며 도로에 쌓인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까지 영주 전역에는 평균 8cm 안팎의 적설이 기록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13cm 이상의 눈이 쌓였다. 이후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진 상태다. 시는 대설 이후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연일 제설 작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13일에는 읍·면·동 전 지역에 시청 본청 직원까지 투입해 인도와 이면도로 등 보행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서는 건설과를 중심으로 새벽 시간대부터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설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읍·면·동 제설 작업에는 공무원과 민간 인력을 포함해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1톤 트럭과 덤프트럭, 굴삭기, 트랙터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염화칼슘과 제설용 모래 등 제설 자재 3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130여 곳을 방문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결핵 발병 비율이 높고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및 쪽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조기 발견과 감염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매년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검진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폐사진을 촬영한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결핵환자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완치될 수 있도록 상담 관리를 지원한다. 남구는 올해 1월 8일 남구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지역 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연말까지‘찾아가는 결핵검진’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노숙인·쪽방거주자 등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 가톨릭소화어린이집(원장 박미숙)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80만원을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미숙 가톨릭소화어린이집 원장은 “후원금 80만원은 원아들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정교 대명4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모인 이번 후원은 그 어떤 나눔보다도 순수하고 따듯한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정성껏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2024년 4월 첫 시행 이후 매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호응이 큰 사업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제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공인) 자격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 한도 내 실비 지원되며,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이 확인되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변화하는 취업 환경과 다양한 직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달서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달서온(On) 청렴주간」 이틀째를 맞아 진행된 행사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청렴, 달서구의 힘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추운 날씨 속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핫팩을 나눠주며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함께 전했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솔선수범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청렴캠페인 외에도 ▲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1월 13일(화) 국립경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애플라운지에서 「안동 지역 상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우수 상품에 대한 품평과 함께 유통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안동지역 식품‧가공품 기업 16개 사가 참여해 장류, 가공식품, 주류, 농산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 생산 상품을 선보였으며, 경북도 종합상사 및 유통 관계자들이 바이어로 참석해 상품의 경쟁력과 시장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행사는 참가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상품 시식‧시음 및 품평, 바이어와의 1:1 맞춤 상담, 네트워킹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개선 방향과 유통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청년기업 간담회에서는 안동시 청년정책 전반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기업과 바이어,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정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운영 중인 ‘느린우체통’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1만2천752통, 국외 420통 등 총 1만3천172통의 엽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6천814통(국내 6천596통 ․ 국외 218통), 하반기에는 6천358통(국내 6천156통 ․ 국외 202통)이 각각 발송됐다. 느린우체통은 2015년부터 보문호 선착장 인근에서 운영돼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매년 1만여 통이 국내외로 보내졌다. 느린우체통은 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이 여행 중 직접 작성한 엽서를 일정 기간 보관한 뒤 발송한다. 엽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6월 말, 12월 말) 발송되며, 작성자가 발송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보내는 안부 인사부터 스스로에게 전하는 다짐과 응원의 메시지까지, 다양한 사연이 엽서에 담긴다. 엽서를 받은 수신자는 여행의 기억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느린우체통 엽서는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로 발송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대만이 가장 많았고 프랑스, 미국, 캐나다가 뒤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새경산새마을금고(이사장 허명)는 12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들이‘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정성껏 모은 성금 200만 원과 백미 20kg 16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활동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한 정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허명 새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향한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새경산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민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경산새마을금고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여성회(회장 조순희)는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순희 회장은“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실천할 수 있는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 협의회 여성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단장 이희용)은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2025년「경북형 청년 로컬 상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536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청년 희망 Y-STAR 사업단이 지난 2025년 도비 보조사업인 「경북형 청년 로컬 상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판매한 창작물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이희용 단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나아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이희용 단장님과 지역 청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은 지난 2022년 개소한 경산창의창작소를 통해 지역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예술인을 위한 유통 플랫폼 구축 등 지역산업과 문화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지난 12일 영주시전문건설협회(회장 김효식)와 정해운 씨가 각각 3백만 원의 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주시전문건설협회는 2002년 설립된 단체로, 전문건설인 상호 협력과 권익 강화, 건설업 제도 개선 및 기술 향상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3년부터 누적 3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효식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도 영주시 인재육성장학생 출신인 정해운 씨도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정 씨는 당시 동양대학교 행정경찰학부 4학년에 재학 중 지역대학육성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기탁은 장학금 수혜 이후 15년 만에 감사의 뜻을 담아 이뤄진 첫 기탁으로 의미를 더했다. 정해운 씨는 “당시 받은 장학금이 학업과 사회 진출에 큰 힘이 됐다”며 “후배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