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지방권 의·치·한·약 99개대는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2,796명으로 5년 전 1,357명 대비 2배이상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의·치·한·약 99개대는 신입생 6632명을 선발한다. 이중 67.5%에 해당하는 4475명을 비수도권 66개대에서 뽑는데, 과반을 훌쩍 뛰어넘는 2796명(62.5%)을 지방권 지역학생으로 선발한다. 이에 따라 지방권 일반고 학교당 의·치·한·약대 평균 합격인원은 2022학년도 1.4명에서 2027학년도 2.8명으로 2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권의 경우 4.0명으로, 한 고등학교에서 4명 합격생도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제주 2.8명, 충청 2.7명, 대구경북 2.7명, 강원 2.3명, 부울경 2.1명 순으로 예측됐다. 종로학원 측은 "지방권 학생들은 수도권 의대 동시 지원이 가능한 만큼 학교당 평균 합격 가능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2028학년도에는 지방권 지역학생 모집 인원이 2913명까지 확대될 수 있어 고교당 평균 합격 가능 인원은 2.9명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봄철을 맞아 생후 6주 이상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 사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은 나이로 나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가정의 자녀–부모–조부모 3대가 한자리에 모여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3대 가족이 함께 폐렴구균 폐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OX 퀴즈’를 진행했다. 또한 자녀 세대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을 통해, 임직원은 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프리베나®20 직원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 세대는 고령층으로서 폐렴구균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보다 적극적인 예방 접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가족 모두가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폐렴구균 감염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과 봄철 환절기에 감염이 더욱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양평군의 대표 봄축제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서 진행한 픽업 차량 전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2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봄축제이다. 행사에는 길놀이, 산신제, 음악회, 전통 놀이 체험,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KGM은 행사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캠핑 장비와 레저 용품을 배치한 아웃도어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픽업 모델인 ‘무쏘’와 ‘무쏘 EV’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통 픽업 ‘무쏘’는 디젤,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데크 타입과 디자인 사양 등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춰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전시 차량의 데크 공간에는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을 적재해 실제 활용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픽업의 활용성을 보여줬다. 함께 전시된 전기 픽업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평화 협상에 대한 초기 논의를 시작했다고 액시오스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액시오스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잠재적 외교 논의에 관여하고 있다. 미국 당국자들은 전쟁이 앞으로 2~3주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 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서 협상에 적합한 인사는 누구이나'와 '어느 나라가 가장 좋은 중재자인가'라는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과거 협상에서 중요 참가자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들은 아라그치 장관을 실제 합의를 이끌어낼 권한이 없는 '단순 전달자(팩스 기계)' 정도로 보고 있다고 미 당국자들은 전했다. 이들은 이란에서 누가 실제로 결정을 내리는지, 그리고 그들과 어떻게 접촉할지를 파악하려 노력 중이라고 했다. 오만이 과거 핵협상에서 중재를 맡았으나 오만에 대한 불신으로 다른 중재자를 찾고 있다고도 미 당국자들은 전했다. 미국은 카타르가 가자지구 휴전 과정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781.20)보다 201.05포인트(3.48%) 하락한 5580.1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1.52)보다 31.66포인트(2.73%) 내린 1129.86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0.6원)보다 4.3원 오른 1504.9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한다는 평가는 62.2%, 못한다는 평가는 32.5%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62.2%가 '잘한다'고 응답했다. '잘못한다'는 응답률은 32.5%였다. 3.5%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직전 조사 대비 '잘한다'는 응답률은 1.9%포인트 상승했다. '잘못한다'는 응답률은 2.5%포인트 하락했다. 권역 중 대구·경북이 46.6%로 직전 조사 대비 가장 큰 폭(4.8%p)으로 상승했다. 광주·전라는 88.6%로 4.5%p 상승했으며, 대전·세종·충청은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4.7%p 내린 55.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5.9%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월요일인 23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충북, 경북권, 제주도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내륙.산지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부터 24일 오전 사이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이 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2~21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1~6도, 낮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남은 '나쁨', 그 밖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 달서구지회는 2026년 3월 20일 오후 3시,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협회 임원 및 회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거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병근 지회장, 코끼리 봉사단, 훨트민트 봉사단, 다움 봉사단, 대구시장 후보 이재만 달서구청장 후보 김형일, 홍성주, 박종길구의원, 도하석구의원, 신당동지역협의회, 교통안전관리공단 정진처장, 대구공전 사회복지과 , 교통장애인 김기수시협회장, 박관식남구지회장, 서보민서구지회장, 하정수동구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보행자 보호, 음주운전 근절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병근 지회장은 “교통사고는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고”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는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의 재활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군수 박현국)은 3월 19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6기 신입생 40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봉화군캠퍼스 학장인 박현국 봉화군수,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와 입학허가 선언,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경상북도와 봉화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된다. 올해는 연간 30주 과정으로 경북학과 인문학 등 7대 영역의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자원봉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사회참여 활동 및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심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각 분야의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하여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량산과 백두대간을 핵심으로 한 ‘핵심 치유지역’ △K-베트남 밸리, 산타마을 등 관광자원과 연결을 위한 ‘연계 치유지역’ △봉화의 농촌마을 및 농업지역, 지역주민의 산업참여를 위한 ‘확산 치유지역’ 등 공간별 기능을 구분한 3대 권역 체계가 제시되었다. 한편, 봉화군은 2024년 치유산업 국제 세미나 개최를 기점으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와 휴양형 산림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며 치유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개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3. 19일(목),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봉화군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특성과 개인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 및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의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보조사업 진행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 등에 대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용계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산림 내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4월 초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를 비롯해 주민대피소 68개소까지 포함하여 점검하고,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전파하여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우수기 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 봉화부군수(박시홍)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9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대규)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사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2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인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지역과소셜비즈에서 추진될 26년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상북도에서 진행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인 (사)가경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지원사업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 정보가 제공되었다. 통합설명회 이후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중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신청 과정에 대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책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