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11일,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부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귀성길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주민들에게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고향을 찾는 발걸음이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주민들께서도 안전 운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 운영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및 교통혼잡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를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청 일원에서 고독사 예방 및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복지 인적 안전망인 새론희망발굴단으로 활동 중인 한전MCS(주) 동대구지점(지점장 박민선) 직원 20여 명이 함께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안내하는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한편,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신속한 상담과 맞춤형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한전MCS(주) 동대구지점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 4천 5백만 원으로,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IP(지식재산) 긴급지원 △혁신·벤처기업 인증취득 수수료 지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클리닉 등이다. 먼저 대구상공회의소(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IP(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경영 혁신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도 이어진다.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은 제조업 영위 기업에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를 최대 200만 원 지원하며, 혁신형·벤처기업 인증취득 지원은 인증평가 수수료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도 진행해 7개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신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신매시장에서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여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10~14일) 내 합산 영수증으로도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및 대구로페이 충전 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물가상승으로 시름이 깊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전통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2동(동장 류현정)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남산2동은 지난 9일 남산2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하누리 어울림센터에서 남산하누리협동조합,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 남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복지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황배곤 남산하누리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남산2동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누리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남산2동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가산면 건강마을은 지난 10일 송학2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힐링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웃음꽃과 함께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힐링꾸러미 봉사단은 가산면 건강위원과 주민들로 구성되어 가산면 마을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도배, 장판, 형광등 교체 등)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과 어르신들의 말벗 활동도 병행하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칼갈이 봉사’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요구를 직접 반영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 체감도가 높아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 이에 따라 칼갈이는 힐링꾸러미 봉사단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산면 건강마을은 올해로 조성 8년 차를 맞아 주민 참여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필요를 발굴하고 봉사단 운영을 지속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체계를 꾸준히 확립해 나가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8년차를 맞은 가산면 건강마을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봉사활동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검정고시 출신이 44명으로 11년 사이 최고로 나타났다. 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검정고시 출신의 서울대 정시 합격자를 연도별로 보면 2016학년도 5명에서 2017학년도 10명, 2018학년도 12명, 2019학년도 13명, 2020학년도 30명, 2021학년도 33명, 2022학년도 33명, 2023학년도 22명, 2024학년도 32명, 2025학년도 36명, 2026학년도 44명이다. 2026학년도 44명은 최근 11년 사이 최대 규모다. 검정고시 출신 대학 입학생은 증가하는 추세인데, 서울대를 포함해 서울 소재 10개 대학의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은 2025학년도에 785명으로 2018학년도 이래 최근 8년 사이 최다였다. 소위 'SKY 대학'으로 불리는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3개 대학의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은 2024학년도 189명에서 2025학년도 259명으로 37% 증가했다. 종로학원 측은 "전반적으로 학교 내신에서 불리해진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능 준비를 통한 대학 입시 준비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상위권 학생들도 검정고시를 통한 대입을 노리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490명 증원되면서 의대 진학을 노린 N수생과 반수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의대에서 증원되는 인원을 전원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만큼 '지방 유학'이 본격적으로 활발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11일 교육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오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의대 정원을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내년에는 490명을 증원한 3548명을 선발하고, 2028년과 2029년에는 613명 늘어난 3671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2030년부터는 공공의대와 의대 없는 지역 신설의대 등을 통해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의 신입생을 받는다. 2027학년도부터 의대에 지역의사제를 도입해 증원분 전체를 지역의사로 선발한다. 지역의사제는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뽑힌 학생에게 등록금과 교재비 등을 지원하고, 선발 당시 고등학교 소재지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하게 하는 제도다. 해당 전형은 서울을 제외한 ▲대전·충남 ▲충북 ▲광주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 ▲제주 ▲경기·인천 등 9개 권역 32개 의대에 적용된다. 의료취약지 포함 여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와 손잡고,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OL 머니에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하고 1만 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2천 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해당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우리WON뱅킹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 포인트, △2025년 12월 말 기준 우리은행 계좌가 없었던 고객에게는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놀유니버스는 NOL 머니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2026년 5월 31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NOL, NOL 인터파크, 트리플 등 놀유니버스 주요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위 혜택은 조건에 따라 중복 적용 가능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만2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우리WON뱅킹을 통한 사전 응모가 필요하며, 이벤트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 ▷ 진행 중인 이벤트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메탈 슬러그 3’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SNK의 대표 인기작인 ‘메탈 슬러그 3’를 대표하는 캐릭터 ‘에리 카사모토’, ‘마르코 로시’, ‘피오 제르미’가 신규 파이터로 등장한다. 콜라보 첫날에는 에리 카사모토와 마르코 로시의 픽업 이벤트가 진행되며, 피오 제르미는 2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콜라보를 기념한 출석부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콜라보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1일차에는 레전드 파이터 ‘마르코 로시’, 7일차에는 ‘메탈 슬러그’ 시리즈의 탱크 전투 차량을 모티프로 한 레전드 펫 ‘포켓 SV-001’이 지급된다. 또한 동 기간 다양한 콜라보 던전 이벤트 및 이벤트 콘텐츠가 운영된다. ‘메탈 슬러그 3’의 최종 보스 ‘루츠 마즈’를 KOF 스타일로 재해석한 ‘재앙의 루츠 마즈’가 등장하는 ‘파이널 미션’은 점수 획득형 콘텐츠로 이벤트 재화 획득은 물론, 랭킹 보상까지 제공한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미추홀구 신기시장과 학동지구대를 찾아 특별 치안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현장에 방문해 명절 대비 지역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먼저 신기시장에서 설 성수기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질서유지 및 절도·소매치기 등 범죄 예방 활동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동지구대를 찾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순찰 노선 운영과 112신고 출동 체계, 초동 조치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설 명절 기간 주민 불안 요소를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치안 상황을 점검했으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 청장은 "설 명절 기간에 전통시장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인천시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진(이하 한진)이 이 미국 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고, 한층 안정적인 물류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확장을 통해 2호 센터는 약 9,500㎡ 규모의 운영 면적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한진이 LA 지역에서 운영하는 풀필먼트 센터의 총 면적은 2만㎡ 을 넘어섰다.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약 3개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2022년 1호 센터(약 1만 600 ㎡) 개설 이후, 2024년 증설과 2025년 2호 센터 신규 오픈까지 이어진 한진의 공격적인 행보는 K-뷰티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 '통합 물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진의 이러한 인프라 확대는 데이터로 증명되는 K-뷰티의 가파른 성장세가 동인이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약 2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천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5조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천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로 △산업전반 지원 △스케일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 투자를 위해 그룹 계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