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역주민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사업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지역주민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치매 친화 사업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오는 3월 23일에는 금천면 김전1리 주민을 대상으로 동일한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주민제안 건강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마을 특성을 반영해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향후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마을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11개리 경로당에서 ▲신나는 뇌건강 체조 ▲즐거운 요가교실 ▲행복&치유 노래교실 ▲관절 튼튼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과 활기찬 일상생활,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7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청도읍 고수리)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된내용은 ▲ 기본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 응급처치 시 행동요령 ▲ 가슴압박소생술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 박모씨는 “실습 모형을 통해 직접 흉부 압박을 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영배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처치는 심정지 등 각종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 강사의 정확한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일반인 대상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화)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越冬卵)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병해충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월동난 조사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주요 돌발해충의 월동 상태와 발생 밀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향후 부화 시기와 확산 가능성을 예측해 적기 방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과수 농가 및 주요 재배지를 중심으로 정기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또한 병해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방제비 지원과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방제 기술 교육 및 정보 제공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도군은 우심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 및 점검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과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예찰 참여와 예방수칙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공연학교 「선비마을 예술과 함께해요」 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사업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4천만 원(시비)규모로 운영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영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락밴드 음악회를 진행하며 공연은 학교 강당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적정 인원과 장비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주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단체 또는 공연예술단체로, 공연 기획 및 운영 경험 등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춘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찾아가는 공연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문화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취미·여가, 지역 문제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 2006.12.31.)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회원 중 3명 이상이 관내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총 9개 팀을 선정해 팀당 9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동아리 활동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단순 친목 모임이나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동아리, 일회성 행사나 여행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제출된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적정성, 구성원의 참여도, 활동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여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최근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K-산림치유’ 여행이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경북 영주시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공하는 산림치유 서비스의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상북도 영주시 소백산 일대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은 국민을 대상으로 뛰어난 자연환경 속에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조성된 국립산림복지시설이다. 주요 체험은 ▲치유장비를 사용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사지 체험, ▲워터젯을 이용해 피로감을 완화시키는 수치유 체험, ▲통나무, 싱잉볼 등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 치유명상 등이다. 특히, 이용고객의 안전과 전문적인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산림복지 통합플랫폼 ‘숲e랑’(www.sooperang.go.kr)을 통해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숙박, 식사 등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영주 순흥면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이야기를 바탕으로 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8대 회장 보궐선거를 통해 우찬우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로 선출된 우찬우 회장(58세)은 2010년 새마을지도자휴천2동협의회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해, 2021년부터는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역 새마을운동을 이끌어왔다. 우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나눔과 봉사를 더욱 체계화하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청년층 참여 확대를 통해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이번 보궐선거를 계기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의 급식과 김장 나눔 등 이웃 돌봄 활동과 주거환경 개선, 환경정화 및 국토대청결운동 등 기존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에 김상규회장(58세)도 함께 선출됐다. 김상규 협의회장은 2007년 새마을지도자안정면협의회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해, 2020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에 따라 넓은 주거공간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 가구는 관내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로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 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로, 전용면적 124㎡ 이하이면서 주택 가격 9억 원 이하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www.gbhome.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www.yeongju.go.kr)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주거 공간의 협소함과 대출 이자 부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는 18일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문정둔치(문정야외물놀이장 주차장 일원)에서 ‘새마을 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문고회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새마을 환경보전 결의문 낭독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하천 수질 개선과 환경보전을 위한 흙공 던지기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참가자들은 문정둔치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회원들은 둔치와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우찬우 회장은 “새마을 대청소의 날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새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국립청년예술단체 지역 공모’에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常住)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지역 거점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시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연장 및 연습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인프라 협력 계획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와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청년연희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약 25명을 전국 단위로 선발해 1년 단위 ‘시즌 단원’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 공연장과 연습시설을 거점으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영주를 비롯한 전국을 대상으로 연간 5~6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영주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연단 운영을 넘어 영주의 창작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청년연희단 단원 선발은 △1차 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7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남구 출신 6·25참전유공자 2,144명의 이름을 새긴 명비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대구 남구청장,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제막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명비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대구 남구 출신 6·25참전유공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명비는 가로·세로 각 2.4m, 높이 3.34m 규모로, 대구 남구 출신 6·25 참전유공자 2,14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명비 디자인은 단단한 돌의 갈라진 틈에서 피어난 국화를 형상화하여 전쟁의 상처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생명과 희망, 그리고 참전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6·25 참전유공자 명비 건립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자유 수호 의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