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7개 분야)’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2개 분야)’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K-Move스쿨 3개 과정과 新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영진전문대학교는 재학생들의 해외 기업 진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올해 사업에서 이 대학교는 K-Move스쿨에 ▲일본 기계자동차설계 전문가 연수과정(AI융합기계계열) ▲일본 전자회로설계 전문가 연수과정(반도체전자계열) ▲일본 AI·DX 기반 SW 엔지니어 양성과정(글로벌시스템융합과) 등 3개 과정이 선정됐다. 新(신)청해진대학 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과 직무교육, 해외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존의 교육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무·산업 중심의 ‘해외취업 연계형’으로 개편돼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그동안 K-Move스쿨과 청해진대학 사업을 통해 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본 기업과 국제연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65%가 통과하는 핵심 지역으로 우리 국익과도 직결되는 지역이다”라며 “그러나 이 문제는 우리 군의 전투 개입 가능성이 큰 지역에 파병하는 중대한 결정에 해당이 된다. 반드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회의 동의’가 필수적인 사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덴만에서 활동 중인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으로 이동 배치하는 문제 역시 본래 파병 목적을 변경하는 군사 행동인 만큼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를 정부가 일방적으로 판단하거나 헌법상 절차를 무시하고 결정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금 국제 정세는 이란 전쟁, 미중 경쟁, 한미 통상 문제 등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런 중대한 외교 안보 사안일수록 정부는 국회와의 충분한 협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다시 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해 청와대는 충분히 논의한 후 결정해야 할 사안임을 밝혔다. 이규연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6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이번 사안은 아주 신중하게 대처하려고 한다”며 “한미 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충분한 논의를 한 뒤 결정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자체적으로 미국이 어떤 의도인지 외신에 보도되는 것 등은 살펴보고 있지만 정확한 미국의 입장이 전달돼야 하지 않느냐?”라며 “정확한 진의를 파악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컬럼비아구(District of Columbia, 워싱턴 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다”며 “(어떤 국가들이 참여하는지) 말할 수 없다. 긍정적 반응을 보인 국가도 있고 관여하기를 꺼리는 국가도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충남 천안지역 시민단체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선거공보물 규격 통일을 촉구하며 선거관리 규칙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장에서는 공보물 규격이 제각각이어서 선거 업무에 큰 혼란과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천안시새마을회와 천안시이통장협의회,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16일 공동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시민과 공무원 노동자들의 헌신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현재의 제도는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한 채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특히 후보자의 공약을 담은 선거공보물 작업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선거공보물 분류와 포장 작업은 이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 회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맡고 있으며, 선거철이 되면 주말까지 반납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문제는 후보자마다 공보물 규격이 제각각이라는 점이다. 현행 선거관리 규칙은 선거공보의 최대 크기만 규정하고 있을 뿐 표준 규격이나 최소 기준이 없어 공보물의 크기와 재질이 서로 다르다. 이로 인해 작업 과정에서 공보물이 분류 과정에서 탈락하거나 분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2026년 3월16일 현재 기준) 천문학 분야 베스트 셀러. 삭막한 도심의 밤하늘 아래서도 기어이 별을 찾아내고야 마는 대구의 문장이 전국 서점가를 사로잡고 있다.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록을 남겨온 이봄 작가와 천문학 강사 박든솔이 공동 집필한 에세이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밤산책 출판)가 출간 직후 주요 서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대구 출신 작가가 전문 과학 도서 시장에서 거둔 이례적인 결실이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출신 의 '취미 부자' 이봄, 우주의 경이로움을 일상으로 소환하다 이봄 작가는 스스로를 '취미 부자'라 칭하며 헬스, 재즈, 영화, 여행 등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일상적인 활동 속에 숨겨진 우주의 원리를 발견해낸다. 그녀의 문장은 차갑고 딱딱한 천문학적 수치 대신, 우리가 땀 흘리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며 느끼는 '감각'을 통해 우주를 설명한다. 헬스장에서의 중력: "덤벨의 무게는 지구가 나를 당기는 다정한 힘"이라 말하며, 고된 운동의 순간을 우주적 인력과의 교감으로 치환한다. 재즈 선율 속의 암흑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왜관읍은 지난 10일 왜관읍 ·성주읍 직원등 20여명이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는 칠곡군과 성주군의 중심지인 왜관읍과 성주읍이 최근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을 기념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시하며,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지역에 각각 150만원을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칠곡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의 시작을 이웃 성주읍과 함께 고향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왜관읍장은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 준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읍과 왜관읍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홍보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3
최근 국제 정세는 다시 ‘힘의 정치’로 회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며 장기 소모전의 양상을 띠고 있고,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충돌이 반복적으로 격화되며 국제사회 전체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두 전쟁이지만, 국제 정치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냉전 이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던 국제 질서가 점차 균열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제사회는 이제 규범과 협력 중심의 질서에서 다시 힘과 군사력, 전략적 이해관계가 우선하는 현실 정치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강대국 간 세력 경쟁이 다시 전면에 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러시아와 서방 진영의 충돌은 단순한 영토 분쟁을 넘어 유럽 안보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중동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지역의 갈등은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국제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안보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인 위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분쟁과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의 외교 전략 또한 새로운 시험대 위에 놓여 있다. 한국은 세계 1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매기 강 감독은 “저와 같은 모습을 한 분들께, 이런 영화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하지만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있고, 이는 다음 세대는 이토록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상을 한국, 그리고 전 세계에 계신 모든 한국인들에게 바친다”라고, 이재는 “어릴 때는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지금은 모두가 한국어 가사로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상은 성공이 아닌 굴하지 않는 힘에 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펼쳐진 ‘Golden’ 무대는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저승사자들의 퍼포먼스로 시작해 한국 전통악기 연주, 판소리,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무용 공연으로 이어지며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을 한국 문화의 화려함으로 가득 물들였다. 이어진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의 ‘G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로크 비올리스트 장민경이 오는 3월 30일(월)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시리즈 ’The Bach Ⅲ – Schubert & Bach‘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19세의 젊은 슈베르트(1797-1828)가 남긴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소나티네(D.384 Op.137-1, D.385 Op.137-2, D.408 Op.137-3)‘로 문 연다. 이 세 곡은 모두 1816년에 쓰인 슈베르트의 초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으로, 자필 악보에서는 Sonata로 되어 있으나, 사후인 1836년에 세 곡이 묶여 Op. posth. 137이라는 번호와 함께 ‘Sonatina’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장민경은 따뜻한 울림의 바로크 비올라와 투명한 음색의 하프시코드 편성으로 새롭게 편곡해, ‘봄의 서정’이 깃든 슈베르트의 감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공연의 후반부에서는 바흐(1685-1750)의 ‘파르티타 2번 D단조 중 샤콘느(Chaconne from Partita No. 2 in d minor, BWV 1004)’가 연주된다. 브람스는 이 곡을 두고 “한 줄의 오선보에, 작은 악기를 위해, 한 인간이 가장 깊은 생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Chatbot) 및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품질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듀테크 분야 전문가인 서울 바피연구소 대표 박정 강사를 초빙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해와 보육 현장 적용 사례 ▲어린이집 운영에 맞는 맞춤형 인공지능(AI) 챗봇(Chatbot) 만들기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교육 콘텐츠 제작 기법 등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과 교육 설계에 직접 접목해 보며, 디지털 전환이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미래형 스마트 보육’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원장님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더 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관내 의료기관의 감염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감염제로·안심의료·안전수성’의료기관 현장 밀착 감염관리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의 이론 위주 집합 교육에서 벗어나, 감염관리 전문가가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장 실정에 맞는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전파경로별 주의 및 손 위생 ▲청소와 소독 ▲주사 안전 실무 ▲의료폐기물 관리 등이다. 이번 사업은 감염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일차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의료 관련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구시 구·군 중 유일하게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국가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수성구만의 실무 중심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통한 지속적 관리로 의료기관의 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 발생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안전 수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의료기관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국내 최대 벚꽃 테마파크인 이월드와 손잡고 벚꽃축제 기간 중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을 운영한다.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은 3월 21일(토)부터 4월 5일(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 이번 팝업존 운영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은 이월드 벚꽃축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대구의 대표 축제인 떡볶이 페스티벌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에서는 떡볶이 페스티벌 주제영상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시청, 시험을 본 후 성적에 따라 뽀기굿즈를 제공한다. 작년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 당시 품절대란을 겪었던 뽀기 굿즈들의 리뉴얼 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축제 캐릭터인 뽀기를 활용한 포토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등을 운영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벚꽃 명소인 이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떡볶이 페스티벌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가 함께 시너지를 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