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빈집 사업자에 대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최대 4,000만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는 2월 27일(금)까지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 또는 빈집 소재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빈집 문제 해결과 함께 실질적인 주거 지원으로 이어지는 정책”이라며, “추가모집을 통해 더 많은 빈집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30일 보훈복지회관에서 청도군재향군인회(회장 박복현) 2026년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향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안보의식 고취 및 안보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향군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였고,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하여 지역사회 기여와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복현 회장은“회원들의 결속과 실천이 곧 지역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마음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안보의식 고취와 봉사활동에 앞장서 신뢰받는 재향군인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늘 나라와 지역을 위해 헌신해온 재향군인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평화의 가치를 지켜온 살아있는 역사이다.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전하는 든든한 중심축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2억 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801,24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비 9억 2,200만원에 더해 농가에 보다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군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한 것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청 농가 대비 70.3%의 선정률을 보였다. 지원단가는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포대당(20kg)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토양 지력 증진과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사업에는 총 5억 2,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11,420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 물량은 ▲규산질 36,329포 ▲석회질 58,936포 ▲패화석 16,155포대를 전량 무상 공급한다. 금년도 토양개량제 공급 및 살포 대상 지역은 풍각면, 금천면, 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강산농장 박종우 대표는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박종우 대표는 청도군에서 11번째(경북 195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은은하고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박종우 대표는 “살아오면서 받은 많은 사랑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많은 재산을 모으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을 기꺼이 사회에 내어놓음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위대한 선택이라 생각하며, 박종우 대표의 숭고한 나눔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진정어린 마음이 청도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맞서 ‘교육’을 해법으로 선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청소년 바우처 시행, 234억 원 규모 복합도서관 건립까지. 봉화군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이주사회 대비 글로컬 교육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 "아동친화도시 봉화"… 3년의 노력이 결실로 봉화군은 지난 2025년 6월 1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4년간이며, 이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3년에 걸쳐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이 갖는 의미는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까지 아동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 있다. 봉화군은 아동의 의견이 정책과 공간 조성에 반영되는 참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아동친화공간 조성 사업인 ‘모두의 놀이터’가 그 대표 사례이다. 봉화군이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 ‘어린이 디자인 캠프’ 참여 아이들은 모둠별 놀이터 모형을 만들어 보며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캠프를 통해 도출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봉화군은 올해 총 2,31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문화활동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2008~2013년생)과 준고령층(1962~1966년생)에게는 1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수급자격을 유지하면서 3만 원 이상 사용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2026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다만,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는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는 물론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접수가 조기에 마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에 소재한 ㈜원애그(대표 장용호)는 2월 4일(화)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원애그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였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특히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원애그는 2011년에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여 동물복지 유정란 생산과 이를 이용한 카스테라를 생산하는 봉화군 대표 기업으로, 이날 장용호 대표는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힘이 되어 주고 싶고, 봉화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원애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28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노인복지관, 요양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봉화군은 통합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봉화군 실정에 부합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난 1월 29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2026년 제5기신나리원정대’운영을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신나리원정대는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협업으로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테마를 주제로 직접 기획·제작하여 자기주도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제4기에서는 봉화군 봉성권역(충효당, 다덕약수탕, 정자문화생활관, 문수산산림복지단지) 및 명호권역(청량산 캠핑장, 청량산 박물관, 선유교) 홍보영상과 봉화군 굿즈(열쇠고리, 네임택, 안경닦이, 무릎담요, 스포츠 타월)을 제작하였으며, 지난해 봉화송이축제 기간에 신나리원정대 홍보부스에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 모집되는 제5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들에게도 봉화군을 홍보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관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도 농산물 통신판매 직거래 판매농가 지원사업’을 2월 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본 사업은 GAP 인증 농가 및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농가에 택배비와 포장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봉화군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로, 전년도 직거래 택배 판매 실적이 50건 이상이며 농산물(1인 1품목)에 대한 택배비와 공동브랜드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전년도까지 가공식품에 대한 지원이 어려웠던 부분을 금년 사업지침 변경으로 단순 세척 및 절임 과정을 거친‘김치 제조용 절임배추’품목을 지원대상에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유통특작과장은“농산물 직거래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농가 실익을 높이고 봉화군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신년을 맞아 송강미술관과 공동 주관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 – 하회탈展」을 1월 30일(금)부터 2월 28일(토)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탄생해 오늘날까지 전승돼 온 하회탈을 중심으로, 우리가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국보 하회탈의 역사적․예술적․정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국보 121호 ‘하회탈’, 천년의 표정에 담긴 이야기와 예술적 가치를 들여다보며, 하회탈을 단순히 관람하는‘유물’이 아닌‘읽고 사유하는 국보’로 마주하기를 제시한다. 관람객들은 탈 하나하나에 담긴 상징과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스며든 민중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따라가며 천 년의 시간 속에서 이어져 온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김동표 장인의 하회탈 복원작 9점, 이희복 도예가의 도자기 하회탈 작품, 관련 사진과 영상 자료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서양화가 故권준 작가가 하회별신굿탈놀이의 8마당 서사를 회화적으로 풀어낸 24점의 유화 작품은 탈놀이가 지닌 극적 구조와 민중적 상상력을 입체적으로 조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30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회 임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PsychoSocial Support, PSS) 교육을 실시했다. 심리사회적지지(PSS)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이재민과 취약계층이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충격을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와 공감적 소통을 통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와 대처 △심리적 응급처치와 지지적 의사소통 △동료지지 및 자기돌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현장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공감과 소통의 기본 원칙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 내용이 실제 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심리사회적지지 활동은 갑작스러운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원인 식품인 수산물 가운데 굴·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통전담관리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촉된 전담 인력으로, 현재 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2명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소통전담관리원은 대상 업소를 방문해 △음식점 운영자 및 조리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홍보 포스터 배부 △식중독 예방 안내표 작성 △자율 점검표 배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영주시보건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하기, 소독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