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인사 <3월 1일자> <전보> ◆처장급 △사무처장 윤석웅 △시설안전처장 전인호 △대학발전기금본부장 최홍규 △생활관장 민귀홍 ◆부처장급 △사무처 부처장 겸 청탁방지담당관 염경철 △시설안전처 부처장 겸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채경천 △중앙도서관장 김욱환 △취·창업지원처 부처장 이영복 △소통·협력본부 비서실장 겸 소통·협력본부 홍보팀장 성미경 ◆팀장급 △국책사업총괄단 국책사업관리팀장, 기획처 기획예산팀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대학혁신지원사업팀장 박용규 △기획처 성과관리센터 전략평가팀장 김정택 △사무처 총무인사팀장 박진희 △시설안전처 시설안전관리팀장 손영탁 △교무처 학사지원팀장 이석원 △대학원 교학팀장, 관광축제한류대학원 겸 교육대학원 교학팀장 류수영 △평생교육원 평생교육팀장 한창석 △국제처 국제학생교류팀장 송희우 △교무처 교무연구팀장 김연수 △사무처 재무회계팀장 정옥순 △시설안전처 정보관리팀장 김동환 △학생처 학생성장센터 학생성장지원팀장 겸 학생복지팀장 조준구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팀장,창업지원팀장 겸 IPP사업단 IPP사업팀장 류영춘 <승진> ◆2급 대학발전기금본부장 최홍규 ◆3급 사무처 부처장 겸
우리나라 국민들의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은 악성종양(암)으로 가장 왕성한 생산활동 연령층인 40세-59세 사이에서 암 사망원인 1위는 간암이다. 우리나라에서 간암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OECD 주요국가들 중에서 압도적으로 1위일 정도다. 간암은 대부분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변증에서 발생하는데, 초기부터 정기적인 진료와 꾸준한 치료를 하면 완치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관련 전문의들의 주장이다. 본지는 간질환 환자들을 위해 사단법인 간환우협회의 추천을 받아 B형간염전문의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서울아산병원의 임영석 교수, 민트병원의 김영선 원장, 광주 한정렬내과 원장, 세브란스병원의 김도영 교수에 이어 서울아산병원 간센터 김기훈 소장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아산병원 간센터는 다양한 원인의 간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진료환경에서 맞춤치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0년 11월 개소했다. 올해 개소 13주년을 맞는 서울아산병원 간센터의 김기훈 소장(간이식·간담도외과)을 만났다. “공대를 다니다 반수를 해 의대로 진학했습니다. 고교때부터 의대 지망이 목표였기 때문에 반수 후 의대진학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의대를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박지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배재대학교는 일본학과 강철구 교수가 내달 1일 1년 임기의 한국동북아경제학회장에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 동북아 지역경제를 연구하는 학자와 연구원 등 500여명이 활동중인 대표적인 동북아 경제 학술단체로 등재학술지인 ‘동북아경제연구’를 연 3회 발간하고 있다. 강교수는 미·중 패권전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동북아 국가간 통상이슈 등 역내의 주요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학술적 논의와 이를 기반으로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공주대 '온라인 홍보 VR스튜디오' 공주대학교는 수험생과 실시간 소통을 위한 '온라인 홍보 VR스튜디오'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튜디오는 입학정보에 취약한 정보소외지역 수험생들에게 라이브 입학설명회, 전공체험, 모의면접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형별 합격생 인터뷰 영상, 모집단위별 전공 안내 영상 등 입학 관련 각종 영상을 추가로 제작, 수험생들이 입학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장급 채용 ▲국립마산병원장 황수희
◇전보 ▲전자금융과장 김수호
◇과장급 전보 ▲남부광산안전사무소장 서기관 박두강
◇과장급 전보 ▲박태완 네트워크정책과장 ▲이은주 원천기술과장 <이상 2023년 2월27일자> ▲정재훈 전파정책기획과장 ▲박진희 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 ▲최윤억 연구개발투자기획과장 ▲이강우 생명기초조정과장 <이상 2023년 3월2일자>
▲장영주씨 별세, 박준석(한미사이언스 부사장)씨 빙모상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실, 발인 26일. 02-3010-2000
▲배덕광(전 국민의힘 국의원)씨 별세, 이필순씨 남편상, 배성진·배현주·배현경씨 부친상, 박소연씨 시부상, 황보승우씨 빙부상 = 25일 오전 8시, 부산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26일 오전 10시, 장지 실로암공원, 010-3875-9403
◇검사 임용 ▲박상현 ▲김지윤 ▲김기담 ◇부장급 전보 ▲송창진 수사3부장검사 ▲김선규 수사2부장검사 <2023년 2월24일자>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여성들에게 가장 흔항 증상은 냉ㆍ대하증이다. 보통 질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과다하게 나오는 증상으로 악취와 외음부가 붓거나 따갑거나 가려운 상태를 보이기도 한다. 이 경우 성교통 또는 배뇨통, 잦은 화장실 방문을 수반한다면 질염을 의심해야 한다. 장칼리혜진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대부분 환자는 큰증상이 없으면 바쁜 생활 속에 치료 시기를 늦추곤 한다‘며 ”질염이 만성으로 발전하면 난관 폐쇄로 인한 ▲불임 ▲골반염 ▲자궁경부암과 같은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 조언한다. 산부인과를 찾아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꼭 필요하다” 강조한다. 장칼리혜진 원장에게 ’건강한 질‘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분비물은 자연스러운 증상 아닌가? 질의 표면에서 수명을 다한 세포가 떨어져 나가면서 생기는 삼출액과 ▲바르톨린선 ▲피지선 ▲자궁 내막이나 나팔관에서 나오는 삼출액 ▲배란기 자궁경부에서 나오는 맑고 끈적한 점액 등은 정상적인 분비물이다. 항상 문제는 지나침이다. 산부인과 외래에 내원하는 환자의 상당수는 질염(vaginitis)으로 진단되고 성교통 또는 배뇨통, 잦은 화장실 방문 등을 호소한다. 물론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좋지만
◇인사발령 ▲김천곤 서비스산업연구본부 서비스미래전략실 선임연구위원 ▲이두희 기획조정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