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9~1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명이 참석해, 미국 현지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미팅의 핵심 메시지는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이다. 이는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동일한 방향과 우선순위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항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조직 운영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SK바이오팜은 조직 간 협업을 확대하고 실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동훈 사장은 "공통된 목표와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조직 간 경계를 허물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원 팀 전략의 핵심"이라며 "세노바메이트 성공을 발판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모든 구성원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 소개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상품은 '한국투자 IMA S3'다. 상품 가입은 이날부터 24일까지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다. 가입 후 2년간 고객이 맡긴 자금으로 운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고객은 토스뱅크 앱에서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 한국투자증권으로 이동해 IMA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IMA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을 갖춘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다.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기업금융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과 수익금을 약정하는 구조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물동량이 급증하는 ‘설 특수기’를 맞아 (주)한진(이하 한진)이 현장 안전 경영 강화와 원활한 물류 수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지난 6일 오후 핵심 물류 거점인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에 방문해 설 특수기 작업상황을 브리핑받고, 현장을 돌아보며 주요 물류 설비의 가동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통제실 근무 상황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 전반을 직접 점검한 뒤,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설 특수기 동안 안전한 작업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설 특수기를 대비해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 차량 투입은 물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을 풀가동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한진은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해 현장 경영을 지속해 왔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지난해 1월에도 수도권 핵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의 일환이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m 크기의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즘에 따라 완벽하게 작동함을 확인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안테나의 형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아울러 복잡한 전개 구조물의 기계적 간섭을 해결하고, 반복적인 전개 과정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했다. 이번 시험 성공은 대한항공이 독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헝가리 정부가 삼성SDI의 현지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복원했다. 대법원이 삼성SDI의 환경 인증을 취소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데 따른 것이다. 11일(현지 시간) 헝가리 국영통신사 MTI에 따르면 헝가리 대법원 쿠리어(Kúria)는 부다페스트 북쪽 괴드에 위치한 삼성SDI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무효화했던 하급심 판결을 파기했다. 이에 따라 현지 정부는 해당 공장의 환경 허가를 복원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판결은 빅토르 오르반 정부가 삼성SDI 공장에서 위험 수준의 독성 물질을 인지하고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공개됐다. 앞서 헝가리 독립 언론 텔렉스는 2023년 내각 회의에서 향후 배터리 및 전기차 산업 투자 축소를 우려해 공장 폐쇄를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 이후 오르반 총리는 정부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공장 유지를 옹호한 것으로 지목된 시야르토 페테르 외무장관은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오르반 정부는 4월 12일 총선을 앞두고 삼성SDI 배터리 공장 유해 독성 물질 논란으로 수세에 몰렸다. 오르반 총리의 피데스당은 여론조사에서 야당 티서당에 밀리고 있다. 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내부통제·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인터넷프로토콜(IP) 폐쇄회로(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AI 영상분석을 활용한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시 이상징후 탐지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 자동 추출·저장 ▲내금고·기계실 출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 감시 등 주요 내부통제 기능이 작동된다. 야간·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한다. 영업 중에는 명찰형 비상벨(착용형 비상 호출 장치)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AI 이동객체 탐지로 침입자와 침수 등 이상 상황을 인식한다. 상황실과 보안업체와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고 대응 속도도 기존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한세룡 우리은행 업무지원그룹 부행장은 "AI 기반 내부통제와 안전관리 시스템은 금융사고
사회는 항상 변한다. 변화를 받아들일 때 먼저 받아들이는 구성원이 있기도 하고 기존 것을 고수하는 구성원이 있다. 사회 속에 존재하는 조직 중에 국가와 기업이 있다. 국가의 국민과 기업의 직원들이 변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할 때 국가와 기업은 성장한다. 그리스어로 민주주의(demokratia)는 국민(demos)의 통치(kratos)를 의미이다. 다수의 국민이 참여해서 스스로 통치한다는 의미이다. 자신이 지배자인 동시에 피지배자이기도 하다. 민주주의를 발달시킨 지역에서도 스스로 통치하려면 스스로가 성숙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스에서는 시민권을 가진 남성들에게만 참정권이 주어졌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어도 참정권은 일정 규모의 재산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주어졌다. 영국에는 1928년이 되어서야 여성들이 참정권을 갖게 되었다. 생각해 보면 지금도 참정권은 성인이 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진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간접 민주주의에서 참여방식은 투표이다. 훌륭한 리더를 뽑는 것은 국민의 역량이다. 국민에게 위임받은 리더가 중심이 없이 국민의 인기를 얻기 위해서 권력을 행사한다면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가 될 수도 있다. 권력자의 이권을 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동아제약과 협업해 '5000원 필수 영양제 4종'을 B마트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물가 시대에 가격과 품질을 모두 잡은 '가성비'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기초 건강 관리를 위한 '멀티비타민', 눈 건강을 위한 '루테인지아잔틴', 혈행 개선을 돕는 'rTG오메가3', 장 건강과 면역 기능을 챙기는 '프로바이오틱스'(각 1개월치) 등이다. 이번 협업은 배민 B마트 내 급증하는 '웰니스(Wellness)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마트 내 건강·식단 관리 카테고리의 지난 1월 거래액은 전월 대비 25% 증가했다. 배민B마트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의 가격 부담을 덜고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제약사와 협업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갖춘 다양한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 및 센터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영양군장애인복지재단,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개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코레일유통(대표이사 박정현)이 150만원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후원금은 떡국 재료 구입과 포장 물품 준비 등에 사용되어 풍성한 명절 나눔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눔에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떡국나눔 행사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천도영)와 청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은숙) 회원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2일(목)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를 통해 평소 생활고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36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1포대(10kg)씩 전달함과 동시에 그들의 고충도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지역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새마을협의회 천도영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실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홍은숙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로 이웃주민들이 정을 느끼는 따뜻한 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영수 청기면장은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사랑의 쌀에 담긴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는 지난 11일 금산군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온(溫)나눔 명절키트 기탁식을 열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김주형 문화담당 상무, 오상현 금산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키트에는 떡국떡, 곰탕, 사과, 배, 한과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들이 담겨 있으며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김주형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설맞이 온(溫)나눔 명절키트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많은 분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준호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은 설계보다 실행, 구호보다 결과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가장 분명하게 성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준호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살아가는 곳이며 대한민국 변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고 가장 먼저 체감되는 현장이다”라며 “정치는 계획이 아니라 도민의 하루를 바꾸는 결과로 평가받는다. 출근길의 변화, 집 걱정의 감소, 아이의 미래를 이곳에서 그려도 되겠다는 확신이 도정의 기준이다”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경기도 용인시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에 대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는 지역 안배용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전략 산업이다”라며 “국가 전략 산업을 정치적 논쟁의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다. 반도체는 용인에서 추진한다는 국가적 결정은 바뀌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준호 의원은 “대한민국은 이재명, 경기도는 한준호이다”라며 “경기도가 성공하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준호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판교신도시 10개 만들기 ▲수도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 복수면에 소재한 ㈜고기랑 농업회사법인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400만 원 상당 돼지고기를 기탁했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육류가공 제조 전문업체로 지난해 4월 금산군 복수면에 이전해 금산세계인삼축제 복수면의 날 행사 및 복수사랑나눔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삼겹살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상 ㈜고기랑 농업회사법인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선용 복수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이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