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7.4℃
  • 연무서울 5.2℃
  • 맑음대전 5.8℃
  • 흐림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8.4℃
  • 맑음광주 7.6℃
  • 구름조금부산 8.1℃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정치

중진 늘어난 20대 국회…의장 후보군 與野 다선

URL복사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20대 국회에는 19대 국회보다 3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이 늘어난다.

20대 국회에서 3선 이상에 오르는 당선인은 110명으로, 19대 국회(77명)보다 1.5배 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현역 최다선인 8선에 오르는 새누리당 서청원 당선인은 19대에서 7선으로 최다선을 차지한 바 있다.

19대 6선 의원 3명(새누리 강창희, 자유선진당 이인제, 민주통합당 이해찬 의원) 중 20대에서 7선 고지에 오른 인사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해찬 당선인 뿐이다. 강 의원은 불출마, 이 의원은 낙선했다.

20대 총선에서 6선 고지를 밟은 인사로는 새누리당 김무성, 더민주 문희상, 정세균, 국민의당 천정배 당선인이 있다. 반면 19대 5선 의원이었던 정의화 국회의장은 불출마, 새누리당 황우여 의원은 낙선, 무소속 이재오 의원도 낙선, 더민주 이미경 의원은 당내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를 당해 6선 고지를 밟는데 실패했다.

20대 총선 결과가 여소야대로 나타남에 따라, 국회의장 후보군이 여야 다선 중진 의원 전반으로 넓어졌다.

새누리당에서는 차기 국회의장 후보군으로 서청원, 이인제, 황우여, 정갑윤 의원 등이 거론 돼 왔지만, 서청원, 정갑윤 의원만 생환한 상태다. 더민주에서는 문희상, 이석현 의원이, 무소속에서는 이해찬 의원이 잠재적인 국회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음은 20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인 선수별

◆8선=새누리 서청원 ◆7선=무소속 이해찬 ◆6선=새누리 김무성, 더민주 문희상, 정세균, 이석현, 국민의당 천정배 ◆5선=새누리 정갑윤, 심재철, 원유철, 정병국, 이주영, 더민주 추미애, 박병석, 이종걸, 이석현, 원혜영, 김종인

◆4선=▲새누리 나경원, 유기준, 김정훈, 조경태, 신상진, 홍문종, 한선교, 정우택, 최경환, 김재경, 이군현, 정진석,▲더민주 진영, 박영선, 김부겸, 송영길, 이상민, 김진표, 안민석, 조정식, 변재일, 양승조, 강창일, ▲국민의당 박주선, 김동철, 정동영, 조배숙, 박지원, 주승용, 무소속 유승민, 주호영, 강길부

◆3선=▲새누리 김용태, 김성태, 이진복, 김세연, 유재중, 조원진, 홍일표, 이학재, 김학용, 김영우, 권성동, 황영철, 이명수, 홍문표, 이정현, 이철우, 김광림, 강석호, 여상규, 이혜훈, 이종구, 박순자 ▲더민주 안규백, 민병두, 유승희, 우원식, 우상호, 노웅래, 이인영, 김영주, 심재권, 김영춘, 홍영표, 이찬열, 김태년, 설훈, 김상희, 백재현, 정성호, 김현미, 윤호중, 윤후덕, 오제세, 이춘석 ▲국민의당 유성엽, 장병완, 정의당 노회찬, 심상정, 무소속 안상수, 윤상현

◆재선=▲새누리 오신환, 박인숙, 이헌승, 하태경, 배덕광, 김도읍, 김상훈, 윤재옥, 이장우, 정용기, 이채익, 박맹우, 유의동, 김명연, 함진규, 이현재, 이우현, 홍철호, 김진태, 김기선, 염동열, 이종배, 박덕흠, 경대수, 김태흠, 박명재, 김종태, 이완영, 박대출, 김성찬, 김한표, 윤영석, 정양석, 김선동, 이은재, 주광덕 ▲더민주 홍익표, 전혜숙, 서영교, 박홍근, 인재근, 한정애, 신경민, 전현희, 남인순, 진선미, 박남춘, 윤관석, 박범계, 박광온, 김경협, 이언주, 전해철, 유은혜,이원욱, 이학영, 김민기, 도종환, 박완주, 이개호, 민홍철 ▲국민의당 안철수, 김성식, 권은희, 김관영, 황주홍, 박선숙 무소속 장제원, 홍의락

◆초선=▲새누리 지상욱, 박성중, 윤상직, 곽상도, 정종섭, 정태옥, 곽대훈, 추경호, 민경욱, 정유섭, 이은권, 김성원, 송석준, 권석창, 박찬우, 성일종, 정운천, 김정재, 김석기, 백승주, 장석춘, 최교일, 이만희, 박완수, 윤한홍, 엄용수, 강석진, 이양수, 송희경, 이종명, 임이자, 문진국, 최연혜, 김규환, 신보라, 김성태, 전희경, 김종석, 김승희, 유민봉, 윤종필, 조훈현, 김순례, 강효상, 김현아 ▲더민주 기동민, 박용진, 고용진, 박주민, 강병원, 김영호, 손혜원, 황희, 금태섭, 이훈, 김병기, 최명길, 박재호, 전재수, 최인호, 김해영, 박찬대, 유동수, 신동근, 조승래, 백혜련, 김영진, 김병관, 김병욱, 김철민, 정재호, 신창현, 조응천, 김한정, 권칠승, 김정우, 박정, 표창원, 김두관, 소병훈, 임종성, 송기헌, 강훈식, 김종민, 어기구, 안호영, 김경수, 서형수, 오영훈, 위성곤, 박경미, 송옥주, 최운열, 이재정, 김현권, 문미옥, 이철희, 제윤경, 김성수, 권미혁, 이용득, 정춘숙 ▲국민의당 송기석, 김경진, 최경환, 김광수, 이용호, 김종회, 이용주, 손금주, 정인화, 윤영일, 박준영, 신용현, 오세정, 박주현, 이상돈, 채이배, 김수민, 이태규, 김삼화, 김중로, 장정숙, 이동섭, 최도자 ▲정의당 이정미, 김종대, 추혜선, 윤소하 ▲무소속 김종훈, 윤종오, 이철규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이재명 정부 첫 2025년 국감이 ‘정쟁 국감’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 국감’을 발굴하고 민생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나 보수·진보가 나뉠 수가 없다”며,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22명 의원들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각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에서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정 운영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는 국민의힘

정치

더보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이재명 정부 첫 2025년 국감이 ‘정쟁 국감’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 국감’을 발굴하고 민생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나 보수·진보가 나뉠 수가 없다”며,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22명 의원들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각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에서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정 운영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는 국민의힘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사회

더보기
서울대병원, AI로 뇌전증 환자 발작 경과 5가지 유형 도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의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 기간, 일부 혈액 검사 수치 등 초기 진료 정보와도 연관성을 나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및 이대목동병원 황성은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뇌전증 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환자 2,586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과 발작 경과를 약 7.6년간 추적한 대규모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 이상으로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 신경질환으로, 환자마다 치료 반응과 장기 경과가 크게 다르다. 약물 치료로 발작이 조절되는 환자도 있지만, 치료 이후에도 발작이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존에는 발작 유형이나 원인을 중심으로 환자를 분류해 왔으나, 이러한 기준만으로는 환자별 장기 발작 경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