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10.3℃
  • 연무서울 5.6℃
  • 연무대전 6.6℃
  • 연무대구 6.4℃
  • 연무울산 9.5℃
  • 연무광주 8.6℃
  • 구름조금부산 11.2℃
  • 구름많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6.0℃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5℃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인물

신비의 달마도

URL복사


시사뉴스






액운을 행운으로 바꿔주는 신비의 달마도

동헌 이양형 화백 부부의 독특한 이웃 사랑


 


인류의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 보면 여러 가지 모양의 만남과 이별로 점철되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일상에서 벗어나 무언가 새로운 변화를 바랄때면 무작정 길을 떠나곤 한다. 그럴때면 누구나 마음이 들뜨게 마련이다. 때로는
미지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때로는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말못할 공포가 우리를 찾아온다. 떠나는 길이 앞마을 쯤이라면 덜하겠지만 수만리
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인류가 수 만년 전 고대인류에서 현생인류로 중근동 부근에 처음 등장한 이후 이들은 무언가의 필요에 의해서 해가뜨는
동쪽을 향해 떠나기 시작했다. 어쩌면 먹을거리를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호기심 많은 우리의 조상은 동쪽 끝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으리라.
결국 이들은 각자 자신들이 도착한 곳에서 각기 다른 모양으로 문명의 싹을 틔우고 현재까지 삶과 종족을 유지해오고 있다.



달마대사…




중국 남북조 시대의 고승 보리달마(菩提澾磨)는 중국불교 선종(禪宗)의 초대조사로 그 역시 동쪽을 향해 떠나온 사람이다. 중국무술의 정수로
알려진 소림파(少林派)무예의 창시자로도 널리 알려진 신승달마는 석가모니의 28대 제자인데 원래는 남천축향지국의 셋째왕자로 태어났다.

그 당시 석존의 27대 제자인 반야다라(般若多羅)존자가 나라 제일의 보물을 보여주며 왕자들의 지혜를 가늠하고자 할 때, 달마는 보물의 진귀함을
떠나 부처의 가르침과 인간이 지닌 마음의 지혜가 가장 고귀한 보물이라 설파함으로써 그의 비범함을 스스로 나타냈다. 그 후 스승 반야다라존자로부터
40년간 사사받고 마침내 스승으로부터 떠나 나름대로의 깨우침으로 득도하였으며, 14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정법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바닷길을
통해 동쪽으로 떠났다. 그리고 3년이란 긴 여정 끝에 양나라(지금 광동성의 광주)에 도착한 달마대사는 구 불교의 폐해에 빠진 백성들을 구도하기
위해 양나라 무제(武帝)를 알현하고 여기에서 그 유명한 문답이 벌어진다.

양무제가 물었다. “나는 지금까지 많은 절을 짓고 경전번역도 했으며, 또한 많은 승려를 육성했소. 그리고 수 없이 많은 시주를 했는데 이
공덕이 얼마나 되겠소?” 이에 대해 달마는 “所無功德 황제의 공덕은 하나도 없다”라고 대답했다. 달마대사는 아직 이 나라에 자신이 불법을
널리 퍼트릴 분위기가 성숙하지 않은 것을 깨닫고 양나라를 떠나 위나라로 향한다. 이 때 달마가 갈댓잎을 꺾어 타고 양자강을 건넜다는 이야기는
오늘날까지도 유명한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일위도강”의 전설이다.

그렇게 하여 달마는 위나라 소림사(少林寺)로 들어가 면벽좌선하면서 때가 성숙하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혜가(蕙可)가 자신의 팔을 잘라 가르침을
구함으로서 비로서 가사와 ‘능가경’을 전해주며 법을 전수하게 되었다. 소승불교(小乘佛敎)뿐만 아니라 모든 석학홍유(碩學鴻儒)들도 선화(禪化)시켜
달마선사를 종조로 삼는 선종(禪宗)은 중국의 불교뿐만 아니라 각 방면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달마의 면벽구년(面壁九年)연묵(淵默)은 무궁한
뇌성을 울리게 했고, 진인(眞人)의 법력이 종횡으로 치달아 그 신령스런 기운을 천지간에 충만케 했다 한다.



삼재팔란살을 물리친다는 달마도



예로부터 불가에서는 부처님의 가피를 원하며 천의 손, 천의 눈을 가지고 고통받는 많은 중생들을 구제해 주는 관세음보살의 원력을 많이 의지한다.
근래에는 이러한 관세음보살과 함께 수많은 신화같은 법력을 남긴 달마대사의 그림이 수맥을 차단함은 물론 바라보기만 해도 기를 받고 영험을
받는다하여 세간의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수년전 「선화기공서법가」현모씨의 서화가 “살아있는 그림 - 달마도의 비밀”이란 프로그램으로 TV매체를 탄 뒤 그의 글씨와 달마도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적이 있다. 실제 현씨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수 명의 미국인과 중국인들이 난치병과 고질병을 고친 것으로 되어 있다.

또한 각국의 초능력자들을 초빙해 온 요가수련 미국본부인 「요가난다」측의 공식초청을 받기도 했다. 선승달마의 살아있는 전설은 현대에까지 그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신비의 달마도를 이웃에게…




얼마전 금니불화의 대가 무유스님(부산 기장 금산사주지)의 달마도가 크고 작은 액운을 물리치고 12년마다 한번씩 닥쳐 오는 삼재팔란살도 거뜬히
퇴치함은 물론 악삼재(화재·수재·풍재)를 복삼재로 바꾸어 놓는다는 보도(광고)가 있었다. 이러한 달마도의 효험은 단순한 그림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의 수행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는 것 또한 정설이다. 전라도 장성 백양사에서 십수년간 수행하고 많은 불사에도 참여해
왔으며 우리나라 남종화의 대가인 남농 허건 선생에게 이십년 가까이 직접 사사받은 동헌(東軒)이 양형(62)화백이 최근 강원도 횡성에서 「한얼문화예술관」의
개관을 목전에 두고 그려내고 있는 달마도 역시 이러한 선화기공의 효험으로 조용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소위 말하는 삼재와 팔란(손재 및
관재구설·부모·형제·부부질병·가정풍파·이별·주색·학업중단)을 만나면 그 당사자의 흉함이 이루 형용할 수 없는데, 가정에 달마도를 소장해
둠으로써 이러한 삼재팔란을 면하고 그 흉함이 소멸된다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선히 살고자 힘쓰지만 오히려 집안에 우환이 따르고, 하고자 하는 일마다 막히며 가족들이 이유없는 병마에 시달리는 등 인력으로는
어쩔수 없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경험한다.

부부작가로 부인 설매(雪梅)이 정자 화백과 함께 오랜기간 수행하며 도력을 쌓아온 이양형화백은 장애자돕기, 교도소재소자돕기, 청소년 가장
및 무의탁노인 돕기, 불우이웃 돕기등을 위한 자선 서화전만도 붓을 잡은 이후 수십회에 이른다. 국내외 유명 서화전에도 20회에 걸쳐 입상함은
물론 한·중·일·북한 국제전을 직접 주관하기도 한 이화백은 최근 강원도 횡성에서 한얼문화예술관의 개관에 즈음하여 자신의 이러한 역량을 총집결하고,
주변에서 IMF여파로 인해 본의아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달마도를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이타행(利他行)의 마음으로 그리는 그의 달마도는 신비의 영험함은 물론 작가적 역량이 집대성된 작품성으로도 충분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 하겠다.







 










터 뷰
    - 동헌 이양형 화백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됐으면"

이번에 한얼문화예술관을 개관한다고 하는데

강원도는 최근 영동고속도로의 4차선 확장 및 대관령의 터널개통과 도로여건의 비약적 발전으로 이제 스포츠 및 전천후 관광지로서
새로이 태어나고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2002 동계올림픽의 유치까지 성공하게 되면 전세계적 동계스포츠의 명소로
급부상하게 되겠지요. 그러나 최근의 이러한 발전속도에 비해 지금까지의 지리적 제한으로 문화적인프라는 많이 뒤진감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평생을 아내와 함께 붓을 잡아 온 제가 지나온 과거의 모든 역량을 모으로 이를 다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로 이곳 강원도에 새로운
문화의 산실을 마련하게 되었지요.

가급적 영리목적을 배제한 종합적, 총체적 순수문화공간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신비의 영험함이 있다는 달마도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는데

한마디로 달마대사는 선승이자 기인이었지요. 범어로 「보디다르마」이며 보리달마로 음사(音寫)하는데 만년에 대승불교의 승려가 되어
선(禪)에 통달한 분입니다.

그의 도력은 고금을 통해 대단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오늘에 와서도 오랫동안 참선을 통해 도를 쌓고 그 기에 의하여
달마도를 그린다면 액운과 흉함을 물리치는 효험을 볼수 있는 것입니다. 최근 우리주변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이러한 신비의 영험을 가진 달마도를 저희의 작은 정성을 담아 그려서 보탬이 되었으며 하는 심경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향후계획이 있다면

평생동안 저희 부부는 오직 붓 한자루에 모든 것을 걸고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또한 지금껏 여러분이 아끼고 사랑해준만큼
저희가 가진 모든 것을 이곳 강원도의 문화원에 남기고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떠한
노력이라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저희가 소장하고 있는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서화는 물론 수석·민예품·도자기등을 이곳 문화원에
전시하고 이외에도 동물원·음악실·체육실·라이브공연장 등까지 시설하여 강원도에서는 명실상부한 종합문화원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그리고
현재 시행중인 달마도 및 관음도, 가훈보급에도 가일층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용둔리 75-2 한얼문화예술관 033)345-0153

강원지역본부/ 김승호 기자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