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경제

청약통장으로 올해 내집마련 해 볼까?

URL복사
미분양으로 지방은 물론 수도권 분양도 맥을 못 추고 있지만 ‘될 만한’ 곳은 여전히 인기다. 올 상반기는 특히 대규모 분양이 예정돼 있는 만큼 내집마련의 찬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청약가점제 적용으로 청약전략이 필요하다. 무턱대고 청약 열기에 편승하지 말고 치밀한 전략과 계약으로 내집마련의 발판을 만들어야겠다. 이에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의 도움을 받아 청약 가점자별로 청약할 수 있는 유망단지를 선정했다.
65점 초과: 판교 및 광교
대우건설과 신구종합건설은 성남 판교신도시 A20-2블록에 123~336㎡ 948가구를 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선(2010년 개통 예정) 판교역 및 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판교신도시 내에서 주거여건이 좋다. 행정복합도시 및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되는 수원 광교신도시에서는 울트라건설이 10월 대규모 분양을 계획 중이다. 113, 149㎡ 1188가구 규모로 A-21블록에 시공된다. A-21블록은 초등, 중, 고등학교 통학이 수월하고, 호수 조망이 가능해 토지공급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GS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총 3411가구 중 566가구를 일반분양 8월에 일반분양한다. 공급면적은 아직 미정이며 후분양단지로 입주는 2008년 12월 예정이다. 강남권 핵심자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단지 내 원촌초등, 원촌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7호선 반포역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 원촌역(2009년 상반기 개통예정)도 단지 앞에 위치할 예정이다.
55~65점: 상도동 일대 및 송도, 청라지구
뉴타운사업과 서울지하철 9호선 개통(2009년 상반기) 등의 호재가 많은 상도동 일대도 청약자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먼저 1월 한진중공업이 상도동 134번지 일대에 조합아파트 1559가구 중 85~145㎡ 2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며 단지 남쪽으로 상도근린공원과 야산이 위치해 녹지율은 높은 편이다.
신원종합개발 역시 1월경 상도동 산64의 23번지에 조합아파트 886가구 중 83~150㎡ 3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숭실대입구역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인근 노후단지 재개발,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어 주거환경은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용산구 신계동 1의 313번지 신계구역 재개발을 통해 867가구 중 79~185㎡ 289가구를 5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용산전자상가 북쪽에 위치하며 원효로, 백범로와 접한 단지다. 남정초등이 단지 접해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코오롱건설은 송도국제도시에 총 236가구 중 171~191㎡ 197가구를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2009년 인천지하철1호선 및 제2연륙교가 각각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은 물론이고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업무, 관광, 레저 중심으로 개발되는 청라지구에서는 청약예,부금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에 총 6곳 332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와 마찬가지로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흥덕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2-3블록에 115, 119㎡ 570가구를 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작년 한해 흥덕지구에서 분양한 모든 물량은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왕십리뉴타운에서는 대우건설이 10월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체 1050가구 중 594가구가 공급되며 공급면적은 아직 미정이다. 왕십리뉴타운 지역은 청계천 복원과 동대문 운동장 공원화 등 각종 호재를 안고 있어 청약가치가 높다.
40~55점: 용인, 성복동 일대
동작구 노량진동에서는 쌍용건설이 노량진1구역재개발 사업으로 총 299가구 중 79~147㎡ 49가구를 1월에 일반분양 한다. 노량진뉴타운(2차) 내에 포함돼 있으며 서울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이 걸어서 7분, 2009년 개통예정인 9호선 노량진역은 걸어서 5분 거리다.
용인시 성복동과 신봉동은 인근 광교신도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2009년 개통예정), 신분당선 연장선(2014년 개통예정) 등 개발 호재가 많아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동부건설은 신봉동 211번지에 1238가구 중 109~175㎡ 298가구를 1월 일반분양하며 동일하이빌 역시 같은 달 349의 1번지에 119~224㎡ 146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고려개발은 용인시 성복동 182의 1번지에 1차 113~159㎡ 476가구, 2차 131~320㎡ 838가구를 1월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2월 분양을 목표로 성복동 산 7의 10번지에 121~197㎡ 500가구, 신봉동 416의 9번지에 110~196㎡ 299가구 분양을 준비 중이다.
대림산업과 GS건설이 수원시 권선동에 위치한 권선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754가구 중 79~224㎡ 416가구를 3월에 일반분양한다. 분당선 연장 5차구간인 수원 시청역 또는 매탄역(2011년)이 개통되면 걸어서 7~8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 및 인계 예술공원 역시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다.
대우건설이 하월곡동 산2번지 월곡1구역을 재개발해 714가구 중 7만9140㎡ 57가구를 1월에 일반분양한다. 오동근린공원과 장위중이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학교부지가 확보돼 있어 학군이 추가될 예정이다. 서울경전철 동북선이 월곡 래미안 앞으로 지나기 때문에 걸어서 5~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벽산건설은 구로구 고척동 고척3구역을 재개발 해 총 339가구 중 76~142㎡ 182가구를 올 상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40점 이하: 서울 신길5구역 및 대전서남부지구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는 GS건설이 신길5구역을 재개발해 총 198가구 중 84~145㎡ 108가구를 1월에 분양한다. 신길뉴타운(3차)내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재개발 사업지가 많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예상당첨결과는 가점 제1순위 38점 이상 돼야 가능성이 있다. 추첨제는 1순위에서 3대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에 52~307㎡ 386가구를 3월에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단지 남측으로 남산이 자리 잡고 있어 중간 층 이상에서는 남산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서울지하철 4호선 회현역을 걸어서 3~4분이면 접근 가능한 역세권단지이다.
엘드건설은 서남부지구 16블록에 112㎡ 1256가구를 1월에 분양할 계획이며 신일건업은 17블록에 148㎡ 1650가구를 5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대전시 도심에서 8km, 둔산 신도심에서 3km 거리에 위치한 서남부지구는 유성 및 진잠 부도심과 연계돼 대전 서남부 중심지역으로 성장 가능한 지리적 장점을 갖고 있다. 월평공원, 도안공원, 복용공원 등과 갑천, 진잠천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3개의 지역 간 도로와 5개의 간선도로를 비롯, 대전지하철 1호선이 공사 중이며 사업지구 내 지하철 2호선이 계획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