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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코 흑맥주 코젤다크, 합정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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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체코 대표 흑맥주 ‘코젤다크’가 서울 마포구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러스티 립 하우스’에 두번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코젤다크는 지난해 12월 이태원에서 선보인 첫번째 팝업스토어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대학교가 밀집된 홍대 근처인 합정동에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합정 팝업스토어는 오는 6월30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이태원 팝업스토어와 다르게 이번 합정 팝업스토어는 코젤 브랜드에 대해 숨겨진 많은 브랜드 스토리를 구성할 예정이다. 합정 팝업스토어 내부는 전체적으로 코젤다크의 메인 비주얼을 활용해 빈티지하게 연출했다. 체코 염소 마을 체험 존, 스탠딩 바, 다이닝 홀 등 총 세 개의 큰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 존에서는 코젤다크를 상징하는 염소캐릭터가 탄생한 배경인 벨코포포비키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현지의 따뜻하고 평온한 마을, 오랜 역사의 양조장, 마을의 자랑거리인 귀속 염소 ‘올다’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스탠딩 바에는 코젤다크 생맥주 타워에서 숙련된 최고의 서버들이 선보이는 완벽한 서브를 구경할 수 있으며, 다이닝 홀은 대형 염소 라이팅 판넬을 벽면에 설치에 야경과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마련돼 있는데, 그 중 캐리커처 전문 작가가 방문객의 얼굴을 염소로 의인화해 그려주는 독특한 이벤트를 통해 코젤 염소 캐릭터의 탄생 배경에 대한 숨겨진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펼쳐지는 미션 이벤트를 모두 수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코젤 전용잔을 증정한다.
 
합정 팝업스토어 방문 시 요즘 2030대에 인기가 많은 코젤다크 생맥주를 최상의 퀄리티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젤다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체코 대표 전통 음식인 ‘꼴레뇨’, ‘굴라쉬’, ‘스마제니시르’ 등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코젤다크 관계자는 “코젤다크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소비자들이 코젤다크를 경험할 수 있는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코젤다크는 팝업스토어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체코와 코젤다크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여 국내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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