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인물

‘경제대통령 이명박’ 뒷받침해온 브래인

URL복사
비록 학자 출신의 비례대표 3번의 의원이나 한나라당의 정책브래인으로 많은 실적을 쌓아 성가(聲價)를 높였던 윤건영(尹建永 55)의원이 지난 1월14일 18대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경기 용인 수지구에 공식 출사표를 내 관심을 모우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한나라당의 재정 및 복지 정책을 담당하기 위해 비례대표로 영입된 경제학자 출신의 윤 의원이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으면서도 서울대에서 행정학석사를 받았고 이후 미국뉴욕주립대 경제학석사 하버드대학 석·박사를 받고 연세대에서 경제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 경제학계의 중심인물로 자리 매김됐고 그의 정계입문에 아쉬움을 나타냄이 많았던 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아쉬움은 한나라당에서의 실력발휘로 상쇄된 듯했다.
한나라당의 정책 정당화의 핵심 멤버
2002년 대선 당시에는 이회창 대통령 후보의 경제특보로 전격 영입되면서 당시 이회창 사단의 경제분야 정책개발의 핵심을 맡았다. 특보로 임명되기 전에는 이 전 후보의 자문그룹에 속해 있으면서 정기적인 조찬모임에서 경제정책 관련 조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른바 ‘박세일 사단’의 일원으로 비례대표 4번을 받고 국회에 진출했으며 2번인 박 의원의 사퇴로 3번의 순위가 되었다.
당내에서는 박세일 이주호 의원 등과 함께 향후 한나라당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할 핵심정책그룹 멤버로 이어 한미FTA대책 특위위원장과 조세개혁특위위원장 등 7개 핵심부서 책임자로 한나라당의 정책정당화의 핵심멤버로 활약하였다.
이명박 당선인과의 인연은 이 당선인이 서울시장 재직시에 시정자문위원으로 시정에 참여하면서 비롯되었다.
그러므로 이명박 당선인과는 자연스레 강한 유대를 갖게되었으며 심지어 “경제대통령 이명박 옆에는 항상 경제브레인 윤건영이 있다”라는 말까지 듣게 되었다.
이 당선인과는 서울시장때에 인연
미래연구포럼을 이끌며 이 당선인의 캠프정책을 폭넓게 마련했으며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이 후보의 정책본부장을 맡았고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가 주최한 ‘한나라당 정책 및 공약 평가 토론회’에 이 후보의 대리인으로 참석하였다.
또 이 후보의 조세공약을 집대성하였으며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한 ‘2007대선예비후보 정책공약 토론회’에 이 후보를 대표하였고 이후보 선거대책위의 제2분과위원장으로 또 각종 언론인터뷰에 나서서 이 후보의 정책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기할 것은 작년 9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이재오 의원등과 함께 ‘한반도운하 자전거 대장정 팀을 이끌고 ‘호남·충청 큰 물길 자전거 탐방’을 하여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등 4대강 큰 물길 잇기의 필요성을 체득해 대운하 건설의 이론적 뒷받침을 마련하여 주목된 일이라 할 수 있다.
학력및경력
경북고, 서울대 기계공학과, 하버드대 경제학박사, 연세대경제학과교수, 경실련정책협의회의장, 한국재정·공공경제학회장, 서울시정자문단위원, 제 17대 국회의원, 재정경제위원, 여의도연구소장, 한나라당 수석정조위원장.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