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사회

[뒷풀이] 롯데월드 ‘종이 눈꽃’, 1986 클리블랜드 참사의 ‘데자뷰’

URL복사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지난해 12월31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진행한 종이 눈꽃 날림 이벤트.  이 행사는 2.5 톤의 ‘종이 눈꽃’ 쓰레기 폭탄이 잠실 주택가를 덮치면서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분노한 주민들은 SNS 등을 통해 #적폐 #고발# 롯데월드 등의 키워드를 쏟아내고 있다. 

이번 사건은 1986년 발생한 클리블랜드 참사와도 유사하다는데서 경각심을 일으킨다. 

지난 1986년 9월 27일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Cleveland) 광장. 이날 현장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풍선 150만개를 동시에 하늘로 날리는 기네스 기록 수립에 도전했다.

그러나 축제는 주최 측의 예상과는 달리 비극으로 바뀌었다. 멀리 날아갔어야 할 풍선들이 바람이 불지 않자 인근 하늘과 호수, 숲을 뒤덮어버린 것.

이로 인해 헬기 구조대는 인근 물에 빠진 두 남성을 구하지 못했고, 야생동물들은 풍선을 먹다가 목숨을 잃었다.

인근 바다는 수년 동안 풍선 조각로 인해 심각한 훼손을 입어야 했다. 롯데월드에서 뿌려진 종이눈꽃들이 수많은 차량들을 덮쳤다면 어떻게 됐을까?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피해로 이어졌을 공산이 컸을 것이다.  

한편 롯데월드 종이 눈꽃의 피해 주민들은 롯데 측을 상대로한 피해 소송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러졌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