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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남양주 마석우리서 환경정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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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이운길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신자 70여 명으로 꾸려진 봉사단이 지난 31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사무소 일대를 환경정화했다. 읍사무소에서 시작해 마석우리 일대 2km 구간이다.

봉사자들은 읍사무소 일대 주택가와 거리, 공원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따라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오물 등을 치웠다. 양손에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을 든 봉사자들은 이날 약 1시간 30분 정도 정화활동을 했다. 거리에 뒹구는 낙엽부터 아무렇게나 버려진 종이컵과 플라스틱 물병, 음료수 캔 등과 불법으로 나붙은 전단지나 홍보물까지 수거한 쓰레기는 다양했다. 이날 이들이 모은 쓰레기는 50리터 종량제봉투 50개 분량에 달했다.

서정원 산업환경 과장은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의 환경을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함을 표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열심을 낸 박선화(43) 씨는 “이곳은 유동인구가 적은데 비해 버려지는 쓰레기는 많은 편이라 거리나 주택가가 늘상 지저분하다”며 “오늘 환경정화로 이곳을 지나는 이웃들의 불편을 덜 것을 생각하니 봉사하는 내 마음이 더 즐겁다”고 뿌듯해했다.

그 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화도읍은 물론 진접읍, 오남읍, 퇴계원면, 마석우리 등지에서 거리와 하천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매년 설과 추석이면 어김없이 이웃돕기를 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도 남양주를 비롯한 전국 214군데 지역교회에서 소외이웃에게 식료품을 지원했고, 총 지원 금액은 1억5천만 원을 상회했다. 이밖에 동·하계 방학캠프를 통해서는 청소년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특강과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민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6회)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2천600회가 넘는 수상을 했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지난 3대 정부로부터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현 정부에서는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포항 지진 피해민을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에서도 경기도지사 표창과 도의회의장 표창 등 수상이 줄을 이었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삶의 터전으로 주신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은 우리뿐 아니라 미래세대 또한 이 터전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 사회와 국가, 나아가 지구촌 전역에 행복과 평화가 깃들도록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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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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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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