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흐림동두천 16.4℃
  • 구름많음강릉 18.3℃
  • 연무서울 16.8℃
  • 흐림대전 16.3℃
  • 흐림대구 16.7℃
  • 흐림울산 13.4℃
  • 흐림광주 16.3℃
  • 부산 13.5℃
  • 흐림고창 14.6℃
  • 제주 15.2℃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4.6℃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5.4℃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e-biz

나무컨설팅 소속 학생 2명 유엔협회세계연맹 주최 학생논문공모전 출판 쾌거 ‘화제’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환 기자] 최근 나무컨설팅 소속 2명의 학생이 유엔협회세계연맹이 주최한 학생논문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돼 논문을 출판하여 미국대학 입시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국 내 30위 이상의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내신은 물론이고 SAT 시험 및 AP 과목 시험의 높은 점수와 더불어 차별화된 본인만의 장점을 갖춰야 한다. 또한 지원자들의 수준이 매년 상향 평준화가 이뤄지면서 전보다 특별활동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졌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아이비리그대학 합격을 위해서는 학년 별, 시험 별 체계적으로 계획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한 특별활동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사실 미국에서는 주, 연방 단위로 매년 전국적으로 수백 개의 학생 대회가 열린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로보트 대회, 프로그래밍 대회, 수학 대회, 논문 대회는 물론이고 미술 대회, 창업 대회, 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다.


이러한 미국 내 학생 대회는 국제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고 연방 및 국제대회는 미국대학입시에서 가장 높게 평가해 주는 부분이다. 하지만 수험생과 부모들 사이에서는 ‘하늘의 별 따기 보다 어렵다’라고 말할 정도로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나무컨설팅이 해냈다. 유엔협회세계연맹(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과 Youtheca US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ISSCY(International Social Science Conference for Youth) 논문공모전에서 나무컨설팅 학생 2명이 최종적으로 선발되어 논문을 출판했기 때문이다.


‘ISSCY’는 매년 수만 명이 지원하는 세계적인 논문대회로 세계 학생들의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에서의 활발한 연구 및 비교과 활동 촉진을 위해 만들어졌다. 역사, 문학, 철학,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분야를 연구 후 논문을 작성해야 하는데, 2차 논문심사는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올해에는 총 80명이 선발되었는데 이 중 나무컨설팅 소속 학생 2명이 최종적으로 ISSCY 온라인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하게 된 것이다.


출판된 논문들은 대학생 수준 이상으로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여태껏 선발된 한국학생들은 하버드, MIT, 스탠퍼드 등 미국 아이비리그 및 30위 이상 대학에 당당히 입학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나무컨설팅은 미국명문대학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 수상실적, 봉사활동, 논문 등의 학업 관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이번에 선발된 소속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구체적인 여름방학 스케줄을 세우고 여름방학 3개월 동안 각자 전공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며 연구와 논문 작성을 위해서 주마다 연구 방향과 결과에 대해 컨설턴트들과 공유하며 관련 피드백을 받았다.


여름방학 이후 학기 중에도 나무컨설팅 컨설턴트들과 영상통화 등의 끊임없는 교류로 완벽에 가깝도록 글을 다듬는 작업을 이어갔으며 결국 두 학생 모두 ISSCY뿐만 아니라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후문이다. ISSCY 대회는 매년 8월에 열리며, 논문 제출 마감일은 8월 마지막 주이다. 때문에 미국명문대학을 노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벌써부터 2020년도 대회 준비를 위해 ISSCY 대회 외에도 다양한 대회와 활동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나무컨설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나무컨설팅은 국제 외교관, 대학 교수, 경영인 등의 지도를 받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된 연구, 봉사, 캠페인 등 다양한 학생 활동을 제공하는 ‘SDG Youth’라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도 맺었다. 이로써 단체에 가입된 학생은 각자 전공과 관심사에 따라 나뉘어 실제 UN에서 추구하는 목표에 따라 경력을 채울 수 있다 뚜렷한 결과물을 만들고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사회에 기여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학생 기자단, 기업 인턴십, 모바일 어플 제작과 같은 다양한 활동들도 제공한다.


나무컨설팅 관계자는 “유엔협회세계연맹 주최 학생논문공모전에서 2명이나 출판을 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명문대학을 소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미국대학입시는 한국과 다르게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을 보태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 기초수급자 60만원, 수도권 소득하위 70% 10만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지방에 사는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로 60만원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60만원이 지급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나머지는 1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비수도권에 살고 있는 국민인 경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15만원을 수령한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우대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인 경우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0만원을 받는다. 소득하위 70% 이하 국민들 중 인구감소지역에서 특별 지역에 살고 있는 국민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60만원을,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나머지는 25만원을 수령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기초생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