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경제

Economic good

URL복사





































메르세데스-벤츠, 최고 400만원 인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정부의 특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따라 전 차종을 특소세 인하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배기량 2000cc 초과 자동차의 특소세가 현행 10%에서 8%로 인하됨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E240 아방가르드(2597cc)의
경우 현행 8,180만원에서 140만원 낮아진 8,040만원에 판매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쿠페인 CL600(5786cc)는 2억7,090에서
400만원 인하된 2억6,690만원에 판매된다.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이번 특소세 인하조치로 인하여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證, 다음달 1일부터 실전투자대회
한화증권이 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주식, 선물·옵션, 자산관리, 시스템트레이딩(자동매매) 등 4개 부문에 걸쳐 실전투자수익률
대회를 연다.



참가자격은 예탁자산 200만원 이상의 위탁계좌나 증권저축계좌, 1,000만원 이상의 선물·옵션 계좌, 1,000만원 이상의 금융상품 계좌를
갖고 있는 기존 고객이나 신규 고객에 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5월31일까지다. 한화증권은 이번 `제13회 실전투자 수익률 대회'부터 자동매매 기능인 시스템트레이딩을 통한 수익률
대회도 신설했다.



1억3,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이 걸린 이번 대회는 ▲2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의 주식 드림리그 및 1,000 이상 주식 스타리그
▲1,000만원 이상 선물·파생상품 퓨처리그 ▲1,000만원 이상 자산관리 스마트리그 ▲1,000만원 이상 자동매매 시스템리그 등으로 진행된다.
파나소닉, 손 떨림 보정 디지털카메라 출시
파나소닉코리아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로는 처음으로 ‘손떨림 보정시스템'을 장착한 디지털카메라 신제품(모델명:DMC-FX5GD)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라이카 명품 렌즈를 탑재한 400만 화소급으로, 광학 3배줌과 디지털 3배줌을 합쳐 총 9배줌을 지원하며 손떨림 보정기능을 적용,
줌 상태에서도 1/30초의 셔터스피드만 확보되면 초보자들도 흔들리지 않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기존 디지털카메라에 비해 1.5배의 고해상도를 실현했고 초당 최대 7장의 고화질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셀프사진 모드 기능이 있어 카메라가
자신을 향하도록 들고 있으면 렌즈 상단에 있는 LED로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를 표시해준다. 소비자가격은 59만8,000원.
GE백색가전, 스테인리스스틸 양문형냉장고 출시
GE백색가전㈜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한 GE 프로파일 아티카 스테인리스 스틸 냉장고 등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한 냉장고는 일반 금속재질 냉장고와 달리 물에 의한 부식현상이 없어 습기가 많은 주방 환경에 최적의 재질로 유럽과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출시 제품은 스테일리스 스틸을 적용한 GE 프로파일 아티카 스테인리스 스틸 753ℓ(560만원)과 기존 재질을 사용한 GE 프로파일 아티카
753ℓ(410만원), GE 프로파일 아티카 703ℓ(320만원) 그리고 스탠더드급 홈바형 모델인 GE 아티카 718ℓ(280만원) 등 총
4종이다.



GE 백색가전은 GE 프로파일 아티카 시리즈의 753ℓ와 703ℓ 두 모델은 전자동 제빙기, 냉장실 홈바 등 프리미엄급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췄고 GE 아티카 718ℓ제품은 냉장실 홈바 기능을 200만원대 가격에 제공, 맞벌이 부부와 신혼부부 등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 미 Verizon Wireless社와 MOU체결
SK텔레콤은 22일 미국 최대 CDMA이동전화 사업자인 Verizon Wireless社와 EV-DO 서비스 분야 등에서 전략적
제휴를 추진키로 합의하고, 이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르면, 양사는 ▲CDMA 1x EV-DO 최적화 및 스마트폰 연구 ▲데이터 로밍 서비스 ▲플랫폼ㆍ애플리케이션의 국제 표준화
▲VOD(주문형 비디오), 컬러링 서비스, 화상전화 분야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양사간의 전략적 제휴 체결은 미국의 최대 CDMA이동전화 사업자가 우리나라 CDMA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Verizon Wireless社는 ‘2004년부터 EV-DO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이래 SK텔레콤을 수 차례 방문,
CDMA 기술력 등을 벤치마킹해 왔다.



SK텔레콤 신규사업부문장 서진우 상무는 “금번 Verizon Wireless社와의 사업 협력은 SK텔레콤이 CDMA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며, 무한한 시장 잠재력을 보유한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5.1채널 홈씨어터TV 출시
삼성전자가 별도의 TV 한 대로 5.1채널의 홈씨어터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씨어터TV ‘SVP-43H3HT'를 출시했다.



43인치 대형 프로젝션 TV에 웅장한 5.1채널 디지털 사운드를 구현하는 스피커와 DVDP를 탑재하고 있다. 13개의 홈씨어터 전용 스피커가
내장돼 현장감 넘치는 5.1채널 사운드를 제공하며 180W(와트)의 고음량, DTS(Digital Theater System) 및 Dolby
ProLogic II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영화관 못지 않은 음향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삼성측은 6배속의 프로그래시브 DVDP를 TV 안에 내장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케이블 노후로 인한 화질 및 음질 저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모콘 하나로 TV와 DVDP, 홈씨어터 시스템까지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는 점도 씨어터TV가 갖는 또 하나의 강점이다. 가격은 280만원대.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