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8℃
  • 흐림강릉 8.5℃
  • 연무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6.8℃
  • 흐림대구 7.6℃
  • 맑음울산 9.5℃
  • 연무광주 7.9℃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8.4℃
  • 구름조금제주 12.8℃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e-biz

제로금리 국면 장기화… 안정적 투자 가능 상품 어디?

URL복사

한국은행, 올해 5월 기준금리 0.25%p 인하… 3월 이어 두 번째
예적금 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 수익형 부동산 등 틈새상품 거래량 증가세
여수 웅천지구 新 랜드마크 ‘정조준’… 복합시설에 투자자들 이목 집중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사상 첫 제로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등지로 투자열기가 옮겨갈 기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5월 기준금리를 기존 0.75%에서 0.25%p 낮춘 0.5%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3월 1.25%였던 기준금리를 0.75%로 내리면서 사상 첫 제로금리 시대를 맞이한 데 이어 올 들어 2번째 인하 조치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 역시 금융 상품에서 부동산 상품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상업 ∙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12만69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거래된 12만800건 대비 6154건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 증가가 예적금 상품 대비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재테크포탈 MONETA에 따르면, 국내 시중은행이 판매하는 정기 적금 상품 중 금리가 가장 높은 것은 SC제일은행의 정기적금 (1년, 세전 1.9%) 상품 이었다. 반면,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수익형 부동산 수익률은 올해 1분기 기준 1.17 ~ 1.45% 선인 것으로 확인됐다. 1년으로 환산 시 4.68 ~ 5.8% 수준으로, 예적금 대비 2배 이상 높은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 공급되는 생활숙박시설 및 상업시설 등의 틈새상품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 들어서는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는 레지던스 344실과 판매시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특히, 주거용으로 공급된 레지던스는 건축법 적용 대상으로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청약 통장이 필요없다. 최근 신흥 투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다.

 

투자가치 못잖은 실거주가치도 지녔다.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1.5룸 ∙ 2룸 위주로 구성했으며, 테라스 설계를 통해 조망은 물론 개방감까지 모두 극대화했다. 아울러 여수 웅천지구 내 공급이 적었던 중소형 면적으로 공급돼 희소가치가 높다. 이 밖에도 조식과 청소 ∙ 세탁 대행 등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돕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고급 레지던스와 옥상공원 등도 기대를 모은다.

 

하층부에 조성되는 판매시설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몰’ 또한 제로금리 속 유망 투자처로 거론되고 있다. 지하 1층 ~ 지상 2층 237실 규모로, 여수 지역 내 희소성 높은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효율적인 동선 설계를 통해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집객력을 높이는 효과가 큰 만큼,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로의 도약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상층부 레지던스 거주민을 포함, 웅천지구 내 형성되는 대규모 주거타운 입주민 등이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CGV 및 GS칼텍스 예울마루 등 문화공간이 가까이 있어 여가 수요 흡수가 유리하며, 여수세관 ∙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공공기관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공공기관 종사자 및 민원인 소비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아울러, 유동인구가 풍부한 입지여건도 강점이다. 웅천지구 내 중앙공원 성격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이순신공원과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마리나항만 사이에 들어서, 향후 풍부한 유동인구를 거느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2년 완공 예정인 마리나항만은 클럽하우스 ∙ 문화복합시설 ∙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 유입 및 상권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를 모은다.

 

MD 구성 계획도 가치를 더한다. 여가 ∙ 미식 ∙ 건강 ∙ 쇼핑 ∙ 오락 ∙ 가족 등 6가지 테마의 MD 구성을 통해 집객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3단계로 구성된 임대케어 서비스도 주목된다. 1단계는 입점업체 모집 단계로, 임차인의 초기 부담을 줄이는 렌트프리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에 입점의향서를 제출한 임차인에 대해 6개월 간 임대료를 면제해준다. 수분양자에게는 임대수익보장 계약으로 공급가의 5%를 1년간 분할 지원해 준다. 2단계는 준공 6개월 전부터 진행되는 수분양자-임차인 매칭 서비스 단계다. 마지막은 활성화 지원서비스 단계로, 상가 준공 이후 점포별로 입점업체 지원 서비스 ∙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의 갈 곳 잃은 뭉칫돈이 부동산시장 내 틈새상품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며 “특히, 풍부한 수요층을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 데다, 특색있는 MD 구성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복합시설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에 대한 문의가 꾸준하다” 고 덧붙였다.

 

분양홍보관은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한미 외교장관회담 개최... 북한 완전 비핵화 의지 재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 시간) 회담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양측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별도 발언은 없었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도 않았다. 회담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1시간여 동안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으며,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워싱턴과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한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민간 원자력 발전, 핵추진잠수함, 조선 그리고 미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측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힘을 강조했다"면서 "지역 안정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유지를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재강조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회담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무역합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