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8℃
  • 흐림강릉 8.5℃
  • 연무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6.8℃
  • 흐림대구 7.6℃
  • 맑음울산 9.5℃
  • 연무광주 7.9℃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8.4℃
  • 구름조금제주 12.8℃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e-biz

‘수도권 교통혁명’ GTX 품은…양주회천신도시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인기

URL복사

‘교통불모지’ 양주의 반전…GTX-C 수혜 기대감↑
달아오른 양주 분양시장, 잇따라 역대급 청약성적 거둬
역세권 양주회천신도시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눈길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경기도 양주 신도시가 교통망 개선에 따른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GTX(수도권광역철도)가 예정됐기 때문이다.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기존 지하철과 다르게 노선을 직선화하고 시속 100km 이상(최고 시속 200km)으로 운행하는 신개념 광역교통수단이다. 양주 신도시는 GTX-C노선 건설사업이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부동산시장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을 시작으로 강남 삼성과 양재를 거쳐 수원으로 이어지는 74.2㎞를 구간을 연결한다. 현재 1호선이 정차하는 덕정역에서 GTX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시간이 기존 1시간30분대에서 20분대로 단축된다.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GTX는 ‘수도권 교통혁명’으로 여겨진다. 오는 2021년 착공을 시작되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두고 있다. 여기에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도 양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 같은 우수한 교통호재를 바탕으로 양주 분양시장의 열기가 달아올랐다. 이달 청약에 나선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는 1053가구 모집에 4062명이 접수했다. 지금껏 양주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1순위 청약통장이 가장 많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3.86대1이다. 지난 4월 분양한 '양주 회천 대방노블랜드'도 732가구 모집에 1·2순위 청약에 3,160명이 몰리며 평균 4.3대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이는 회천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된 단지로 양주 내에선 역대 최고 성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양주는 청약 요건과 대출 제약이 비교적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으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이는 청약 흥행으로 고스란히 반영됐다”면서 “이 밑바탕에는 탄탄한 교통호재가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세로 금강주택이 양주회천신도시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도 양주 회천지구 A-22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총 935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전용 59㎡임에도 100% 판상형 구조와 4BAY 설계를 통해 84㎡ 같은 공간감을 줄 수 있다.

 

서울로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도보권에 1호선 덕계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덕계역 다음 정거장인덕정역에 GTX-C노선이 준공될 예정이어서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양주IC,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IC 등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다가 양주신도시 내 회천도시첨단산업단지와 양주테크노밸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직조 근접성도 보완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회천신도시 내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인접한 고읍지구와 덕정지구의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신설초, 신설중, 덕계중, 신설고 등 학군이 밀집해 있다. 덕계천, 옥정중앙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금강주택의 고급 브랜드 ‘금강펜테리움’이 제24회 매일경제 살기좋은 아파트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이번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분양도 주목을 받고 있다. 대상을 받은 단지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 2차’로 한강변에 인접한 `황금 입지`에 실수요자들 만족도가 높은 특화 평면 등 모든 부분에서 다산신도시를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정당계약은 7월 27일(월)~7월 29일(수)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한미 외교장관회담 개최... 북한 완전 비핵화 의지 재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 시간) 회담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양측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별도 발언은 없었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도 않았다. 회담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1시간여 동안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으며,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워싱턴과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한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민간 원자력 발전, 핵추진잠수함, 조선 그리고 미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측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힘을 강조했다"면서 "지역 안정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유지를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재강조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회담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무역합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