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발생현황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지역발생 673명 중 수도권 512명..해외유입 16명
[ 시사뉴스=홍정원 기자 ]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 673명 중 수도권에서만 512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만786명이다.
지난 10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689명(신규 확진자)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국내발생) 확진자는 673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지역발생 중 수도권에서 5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250명, 경기 225명, 인천 37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