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9.7℃
  • 구름많음서울 5.1℃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0.2℃
  • 맑음부산 11.2℃
  • 구름많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구성. 출발

URL복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실무팀과 2개 상황관리반으로 구성해

 

[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 대구시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하고 백신 접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행총괄팀, 이상반응대응팀, 접종기관운영팀, 인력/백신관리팀, 접종지원팀의 5개 실무팀과 언론홍보반, 상황관리반의 2개반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의 전파확산을 방지하고 효과적인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단기간에 많은 인원의 접종이 이루어져야하는 만큼 차질 없는 접종 시행을 위해 하나의 단일부서가 아닌 대구시 전 부서의 역량을 결집하고자 추진단을 결성했다.

 

또한 민·관 합동으로 ‘지역협의체’와 ‘예방접종 이상반응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했고 지난 26일 지역협의체 회의에서 접종센터별 연계협력병원을 지정해 응급상황 대비, 접종인력 지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마쳤다.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백신의 접종을 수행할 접종센터를 2월 초에 지정하고 상온보관 백신 접종을 위한 위탁의료기관은 2월 중에 선정해 대구로 백신이 배포되면 즉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접종센터는 주차시설과 대기공간, 접종공간, 접종 후 관찰공간이 충분한 장소(실내 체육관, 문화센터, 공공의료기관 시설 등)를 활용하고, 위탁의료기관은 기존의 독감 예방접종에 참여했던 의료기관 중 시설, 장비, 인력이 적합한 곳을 직접 현장 확인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충분한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투입 지원을 요청함과 동시에 의사회 및 간호사회와 협약을 맺고 공고를 통한 모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종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접종 현장에 숙련된 의료인력의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 대구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신한투자증권 "달바글로벌, 매출 강세·비용 안정화…목표가 26만원으로 상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달바글로벌에 대해 매출 성장과 비용 컨트롤 강화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매출 성장 강세에도 영업이익률의 추가 개선이 제한되면서 주가 수익률도 화장품 업종 수익률 대비 부진했었다"면서 "하지만 매출 성장이 지속 강세를 띠며, 비용 컨트롤 강화돼 올해 영업이익률은 2%포인트(p) 내외 개선될 전망인데다, 이에 비해 밸류에이션은 낮다"고 언급했다. 달바글로벌 지난해 4분기 연결매출은 1635억원, 영업이익은 2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2%, 87% 신장해 당사 추정 실적 부합했다. 이 가운데 국내 매출은 17%, 해외 매출은 125% 성장했으며, 특히 북미, 유럽, 아세안 지역 매출 성장률이 높았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말 북미 코스트코, 얼타 등 진출로 올해 북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유럽도 복수제품이 아마존 상위 100위 내 진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마케팅비 지출 비율은 전년 수준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B2B 채널을 비롯해 마진 기여


문화

더보기
가족 넌버벌 연희극 ‘연희 판타지아’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을 매칭해 대표 레퍼토리 ‘연희 판타지아’를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광대생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로 선정되며, 어린이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연희 판타지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신명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핑크색 고릴라, 봄의 여신, 거미와 나비 등 개성 있는 상상 속 존재들이 펼치는 놀이판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다름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장구·북·징·꽹과리·바라 등 사물악기 연주를 비롯해 열두발 상모놀이,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사자놀이 등 전통연희의 다양한 기예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했다. 관객은 휘모리장단을 변형한 구음 ‘구구따구’를 배우들과 주고받고, 객석으로 날아드는 버나와 나비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장단, 리듬으로 전개되는 이번 작품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약 60분간 인터미션 없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