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인물

성공적인 ‘인천 아시안게임’ 위해 전력

URL복사
오는 2014년에 인천에서 개최될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시행키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책으로 지난 10월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의 성공조건은?’정책토론회는 가히 입체적이며 만반의 준비를 갖춘 회의로 주목되었다.
450좌석이 만석되고 그 외 200여명이 참석한 회의의 규모도 그렇거니와 주무부서인 인천시의 안상수 시장을 비롯한 지역관련자가 총망라된데다 인천출신인 이윤성 국회부의장, 주무중앙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유인촌 장관과 국회의 관장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방송위의 고흥길 위원장, 심지어 이날 발족한 국회국제경기대회지원특위의 박종근 위원장 등 30여명의 여야의원이 참석해 주최자인 이경재(李敬在 67)의원의 치밀하고 뛰어난 기획력을 돋보이게 했다.
“세상에 공짜 박수가 어디 있느냐” 유 장관의 확답 촉구
식순 중 하이라이트는 이 의원이 유인촌 문체광방 장관을 연단에 불러 세우고 “부산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참석하려 열차표까지 끊어놓고 참석한 분을 모셨다”고 소개하고 유 장관이 “인천시민이 요구조건이 무엇인지 잘 안다”고 말해 큰 박수가 터지도록하고 곧장 “잠깐”하고 잠시 제지하고 “세상에 공짜 큰 박수가 어디 있느냐 이 자리에서 아예 확답하라”고 독촉, 장내에 큰 폭소와 박수가 터지도록 했다.
한편 유 장관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회 지원법 및 시행령 제정, 예산 지원 등 2014인천아시아 경기대회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전제 “그러나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향후 논의해야 할 여러 가지 현안들이 산재해 있는것 또한 사실”이라고 말하고 “현재 매년 7000억 이상, 합해서 2조3~4천억의 예산을 확보 각종 체육시설을 마련토록 계획중이나 아시아경기 관계자의 말을 들으니 인천이 안고있는 빈약시설 등 문제점이 많은 만큼 재조사토록 해서 인천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수 있도록 하겠다”고 확답함으로써 많은 환호와 박수가 터져 장내에 열기가 치솟았다.
4선 당선의 보답을 아시안 게임 완수에 두어
한때 친 박근혜계로 18대 총선에서 공천 탈락이라는 날벼락을 맞고도 무소속으로 출마 4선의 영예를 안은 이 의원의 지역민에 대한 사의는 남다르다. 그래서 택한 ‘선거구 사랑’은 인천이 오는 2014년에 개최할 아시안게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는일. 그래서 문화관광체육부를 관장할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를 택했다.
이로써 인천시의 2014아시안게임 개최 숙원사업의 견인차로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이 의원은 일차적으로 주경기장 신설 관철을 위해 전력투구 하고있다. 신설 예산을 쥐고 있는 유인촌 장관을 여러모로 압박하고 있다. 앞서의 정책토론회로의 이례적인 참석도 그 일환책으로 볼수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이 의원의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대사회학과졸, 조지워싱턴대 객원교수, ROTC 2기, 동아일보 정치부장·논설위원,청와대 대변인, 공보처차관, 15·16·17·18대국회의원, 국제사회봉사의원연맹 회장, 17대 환노위원장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