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e-biz

설 명절도 ‘집콕’ 대세…’슬기로운 연휴생활’ 위한 아이템

URL복사

 

포토프린터로 ‘다꾸’ 및 ‘셀프 홈 인테리어’, 액정 타블렛으로 ‘온라인 수업’, 스마트워치로 ‘생생한 게임’ 등 제안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다가오는 설 명절도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집콕’이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시국에서 맞이한 두 번째 명절인 올해 설에도 직장인 열 명 중 여덟 명은 귀성을 자제하고 집에서 연휴를 보낼 계획이라고 답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집에서 새해 명절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슬기로운 연휴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아이템과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아날로그 감성 ‘다꾸’, 직접 찍은 사진으로 ‘홈 인테리어’ -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스퀘어 QX10’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즐기는 놀이 문화도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이어리 꾸미기(다꾸)’와 ‘스티커 꾸미기(스꾸)’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스티커, 떡메모지, 마스킹테이프 등 아기자기한 굿즈를 활용해 다이어리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면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취미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꾸, 스꾸 등 아날로그 감성으로 일상을 기록할 때 포토프린터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캐논의 휴대용 포토프린터 ‘셀피스퀘어 QX10’을 사용하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고화질의 실물 사진으로 바로 출력할 수 있고, 스티커 사진으로 좀 더 생동감 있게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다. 스마트폰과 손쉽게 연결할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셀피스퀘어 QX10으로 출력한 고화질 사진을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SNS에 올린 감성적인 정사각형 사진을 따로 비율을 편집하지 않고 바로 출력해 벽에 걸거나 스티커로 붙여 홈 데코를 할 수 있다. 나만의 스티커 사진을 다이어리나 핸드폰, 노트북 등 소지품에 붙여 자유롭게 꾸밀 수 있고, 아이돌 포토카드, 레시피북, 가족앨범, 육아일기 등 사용 용도에 따라 다방면으로 활용성이 높다.

 

집에서 쉽게 ‘온라인 강의’, 종이에 펜으로 쓰듯이 ‘디지털 필기’ – 와콤 액정타블렛 ‘와콤 원’

 

겨울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거나 방학 숙제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코로나 19로 학교, 학원 등 교육 기관에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비대면으로 교육 활동을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비대면 수업이 지속되면서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달라진 교육 환경에 최적한 장비를 활용하면 오히려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한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할 때 와콤의 액정타블렛 ‘와콤 원’을 사용하면 학습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와콤 원을 사용하면 아이들이 종이에 연필로 문제를 푸는 것처럼 스크린 위에 펜을 사용해 직관적으로 디지털 필기를 할 수 있다. 실제 펜을 쓰듯이 자유로운 필기가 가능해 아이들도 이질감 없이 쉽게 적응할 수 있고, 디지털 필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수업에 재미를 느껴서 학업 성취도가 높아지는 장점도 있다. 

 

특히 디지털 필기를 하면 온라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도형이나 그래프를 그릴 때 디지털 판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실제 종이에 그리는 것보다 정확하게 도형과 그래프를 만들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색깔과 질감의 펜을 물리적으로 준비하지 않더라도, 판서 프로그램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게이밍에 특화된 기능으로 ‘온라인 게임을 더욱 생생하게’ - 가민 스마트워치 ‘인스팅트 e스포츠 에디션’

 

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음 편히 외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집에서 안전하게 온라인 및 모바일, 콘솔 등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게임 산업은 팬데믹 와중에도 큰 성장을 이뤘다.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해 대부분의 게임사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 설 연휴를 손꼽아 기다리던 게이머들도 많을 것이다.

 

게이밍에 특화된 가민의 ‘인스팅트 e스포츠 에디션’은 평소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및 e스포츠 선수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스마트워치로 유저의 게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가민에서 지원하는 PC 스트리밍 툴 ‘STR3AMUP!™’ 앱을 활용할 경우 개인 맞춤형 오버레이를 통해 현재 심박수 및 스트레스 지수, 에너지 보유량인 ‘바디 배터리’ 등의 데이터를 게임 중에 실시간으로 직접 시청자에게 스트리밍할 수 있어 게임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크리에이터의 방송에서 이를 활용하면 시청 재미 또한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선명한 고대비 디스플레이와 베젤 및 케이스에 내구성 강한 섬유 보강 폴리머, 통기성이 뛰어난 실리콘 밴드를 채택하고도 52g에 불과해 장시간 게임에도 손목에 부담 없는 착용감을 제공하는 인스팅트 e스포츠 에디션은 러닝, 수영, 사이클링, 요가 등 30가지 이상의 스포츠 앱을 내장했다. 게임을 충분히 즐기면서 체력 단련 및 건강 관리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면 데일리용 스마트워치로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美-이란 전쟁, 韓경제 ‘퍼펙트 스톰’ 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전격적으로 공습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순식간에 고조되고 있다. 이 여파로 한국 경제 역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이란의 군사적 대응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제 유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이는 곧 한국의 내수와 수출 모두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불안정성이 한국 경제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수출입 동향을 꼼꼼히 살펴 필요시 지원대책도 즉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주목”…국제 유가 ‘초긴장’ 이란 공습사태는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전 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서, 공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더욱 치솟고 있다. 기름값이 인상되면 자연스럽게 운송비와 생산비도 따라 오르기 때문에 기업들은 비용 부담이 커져 결국 소비자 물가 인상으로 이어져 국민은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중동 불안정은 금융시장에도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요즘 원·달러 환율 역시 출렁이고 있는데, 한국처럼 수출에 많이 의존하는 나라에서는 환율 변동이 심

정치

더보기
조국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할 것임을 밝혔다. 조국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조국혁신당은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지방정치의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은 3강(强) 공천에 나서겠다. 첫째, 진보와 개혁을 위한 비전과 정책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둘째, 지역을 잘 알고 지역 혁신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셋째, 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3강(强)을 바탕으로 국민께 3신(信), 즉 세 가지 믿음을 드리겠다. 첫째, 국민의힘 제로와 내란 종식의 믿음이다. 둘째, 지방정치가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믿음이다. 셋째,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한다는 믿음이다”라며 “조국혁신당이 중앙정치뿐만 아니라 지방정치의 확고한 3당이 돼 민생 개혁을 책임지고 실천하겠다. 전국 곳곳에서 사회권 선진국의 기반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오늘부터 정치개혁을 위한 ‘비상 행동’에 돌입한다”며 “개혁 진보 야당들과 국회 본청 앞에서 ‘정치개혁 광장’을 열겠다”며 ▲기초의원 3~5인 중대선거

경제

더보기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이재명 대통령 “최악 상황 염두에 두고 대응책 마련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다. 정부는 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은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해 “이날 회의에선 석유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결정을 방지하고 가격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가격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며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 주 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우선 국내 석유제품 가격과 관련해 3월 7일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89원, 경유는 1910원으로 중동 상황 발생 후 구매 물량이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상승한 원인과 대책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있었다”며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들이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최고가격제 시행 시기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이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사회

더보기
【지역네트워크】 ‘교육 명문’ 하남의 무서운 질주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동 업무공간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문화

더보기
【레저】 낭만의 요트 투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다 한 가운데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육지에 서서 보는 풍경과는 전혀 다르다.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거나, 속초 앞바다의 ‘망망대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요트 체험, 지중해를 돌아보는 럭셔리 요트 투어들은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 요트를 타고 제주 해안을 한바퀴 도는 해상 둘레길이 만들어진다. 제주도는 제주 해안을 연결하는 해상 코스 ‘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을 구축해 해양관광의 새로운 상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요트둘레길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콘텐츠다. 육지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절리,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요트 체험과 함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관광, 숙박·미식·문화 프로그램, 선셋 테마형 코스 등 다양한 해양관광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주요 거점 항포구에서는 마을회, 어촌계, 지역 관광업계가 참여한 해녀문화체험과 어촌마을 식도락 체험 등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항·포구 마리나시설 확충공사 등을 거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