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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배식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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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숯불돼지갈비전문점 명륜진사갈비의 본사 (주)명륜당의 임직원과 홍보모델 조현이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무료급식소인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하여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약 300명의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끼니를 거르는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소 역시 방역 수칙에 따라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 어렵게 무료급식소를 다시 열게 되었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후원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던 많은 기업과 기관들의 관심도 끊어지며 사회 소외계층의 고립현상이 더욱 깊어만 가는 상황에서 ㈜명륜당이 나선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음성판정 확인, 거리두기 대기선 준수, 실내 인원제한을 위한 시간제 운영 등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되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명륜당의 임직원과 홍보모델 조현은 배식봉사는 물론, 설거지와 청소까지 함께했다.

 

따스한 채움터는 2009년 설립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단체로 외부 무료급식의 위생 및 주변환경 매연, 소음, 먼지 등의 노출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실내 무료급식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 따스한 채움터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운영비만으로는 저희 시설을 찾아 주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전부 지원하기는 어려움이 많다”라며 “이번 후원 및 봉사에 참여해주신 ㈜명륜당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끊어진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다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주)명륜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명륜진사갈비 가맹점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 식사 대접을 많이 해왔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항상 아쉬움이 많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체계적인 방역지침으로 안심하고 봉사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따스한 채움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명륜진사갈비 홍보모델 조현은 영화 개봉,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지난 연탄나눔 봉사에 이어 ㈜명륜당이 진행하는 봉사활동에 또 다시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눈길을 끓었다. 홍보모델 조현은 “명륜진사갈비를 통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명륜진사갈비는 2021년 나눔봉사단 캠페인을 통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유기견 사료기부 및 봉사 등 다방면에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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