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제96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1, 20, 29, 31, 33, 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3'이다.
1등 당첨자는 모두 9명으로 당첨금은 각각 25억7523만1209원 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3명으로 당첨금은 5291만5710원이다.
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5곳으로 ▲명당마트(서울 강서구) ▲역곡중앙슈퍼(경기 부천시) ▲희망복권(경기 평택시) ▲정관장홍삼부안점(전북 부안군) ▲대박로또(경북 영천시) 등 이다.
수동 선택 1등 배출점은 4곳으로 ▲현대(서울 도봉구) ▲씨스페이스 정릉3점(서울 성북구) ▲로또(경기 포천시) ▲금손로또판매점(충남 당진시) 등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