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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투자 확대”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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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반도체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모든 뒷받침 다할 예정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8일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분야 투자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최근 세계적인 반도체 패권경쟁과 품귀현상 속에서 장기적으로 경제 산업 분야, 안보 국방 분야 등 미래 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및 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13일 고덕산단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K-반도체 벨트 전략 보고대회’에서 시스템반도체 리더십 조기 확보를 위해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발표 당시 수립한 133조원의 투자계획에서 38조원을 추가해 2030년까지 총 171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시스템반도체 투자 확대는 K-반도체 입지 격상과 더불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초격차 세계 1위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며, 2019년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 이후 2년간 반도체 제조기업과 공급망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 업체 등 반도체 생태계 주요 구성원간의 상호 협력을 통한 비전 달성 기반을 더욱 더 탄탄히 다질 것으로 보여진다.

 

평택캠퍼스는 최첨단 세계 반도체 클러스터로 2017년 1라인, 2020년 2라인에 V낸드플래시 메모리 등을 생산 중이며, 2022년 하반기에 완공되는 3라인은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전초기지로 반도체 클러스터 핵심 벨트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주도적 역할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에서는 삼성 평택캠퍼스의 반도체 생산라인의 발빠른 증설계획에 맞춰 용수, 전력, 가스 등 시설 공급을 위한 삼성 및 관계부서와 T/F팀 및 정기협의회를 구성 수차례 회의를 통한 주요 현안을 처리해 왔다.

 

삼성 평택캠퍼스 전력공급은 송전선로 공사 중 송전탑 설치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저촉과 관련 공군작전사령부와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통한 미군과의 긍정적인 의견을 도출했으며, 가스공급은 3라인 완공시점에 맞춰 적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별도의 도시계획시설 결정 완료 및 실시계획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공업용수는 별도의 T/F팀을 구성 매주 긴급회의를 실시해 공사 및 인수인계 과정에서 신속한 현안 해결 등 당초 공급예정보다 3개월 앞당겨 조기 공급에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 평택캠퍼스 향후 라인 건설을 대비해 용수, 전력, 가스 등 각종 기반시설이 연차별 계획에 따라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평택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고덕면 일원에 반도체 협력사, 연구시설, 기술력 있는 기업들을 유치해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도약을 위한 첨단복합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일동 일원에 조성중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수도권 유일의 대학교 신설 가능 부지를 보유한 산업단지로써 대학 및 반도체 산학연구소 유치 등을 통해 고급 전문인력 양성 및 재교육, 연구, 컨설팅 등 최고 수준의 반도체 허브 공간을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 산업이 평택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반도체 생태계 주요 구성원 간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 확대에 발맞춰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서 삼성전자와 협업하는 등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모든 뒷받침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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