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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카우, 런칭 12일 만에 펀딩 1억원 모아..."한우농가와 투자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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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졸업기업인 주식회사 스탁키퍼(대표 안재현)가 한우 자산 플랫폼 ‘뱅카우’ 2차 펀딩을 오는 7월 7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서비스를 런칭한 지 12일만에 1억 원에 달하는 1차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감한 뱅카우는 농가(생산자)와 일반 투자자(소비자)을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다.

 

한우 시장은 기존에 일부 고액 자산가들만이 위탁 사육의 형태로 투자하던 시장이었으나, 뱅카우가 진입장벽을 낮춰 일반 투자자들도 접근이 가능한 시장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뱅카우를 통해 고객들이 송아지를 취득하면, 농가가 2년간 고객의 자산을 대신 사육한다. 한우로 자라나면 경매를 통해 한우 자산을 현금화하고, 이 수익을 고객과 농가가 투입한 비율만큼 공정하게 나눠갖는 구조이다

 

스탁키퍼는 한우 자산의 3가지 두드러진 특징을 수익성, 안정성, 투명성이라고 꼽았다. 지난 5년간의 통계청 한우 생산비 조사에 따르면 한우 자산의 마리당 평균 수익률은 19.7%라고 하며, 뱅카우는 가축재해보험 혹은 농가 자체 보장 시스템을 통해 사육 중 발생하는 사고나 재해에 대해 구매금의 100%를 보장한다고 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부여하는 축산물 이력번호를 통해 한우의 사육장소와 유통경로, 건강검진 내역을 모두 추적 할 수 있다고 한다.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선정('20.06)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20.11),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기업 졸업('21.02), ▲ 혁신성장 유형 벤처기업('21.04), ▲ 제10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보육기업('21.05), ▲ K-Champ Challenge 유니콘클럽 혁신기업('21.06), ▲ DATA-STARS 데이터 사업 활용 기업(21.06), ▲ IBK창공 7기 혁신 창업기업('21.06), ▲KDB NextONE 보육기업 ('21.06)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안재현 스탁키퍼 CEO는 “뱅카우는 소비자와 농가를 연결하여 상생하는(Win-Win) 플랫폼 서비스이며,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탁키퍼가 선정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예비창업패키지’는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지원을 비롯하여 센터 특화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는 예비창업단계 전용 프로그램이다.

 

뱅카우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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