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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주도형 브랜드, ‘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 37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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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소비자와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팬덤 브랜드 및 기업·단체를 선정하는 ‘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이 발표되었다.

 

금번 한국의 소비자대상에는 한국리서치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전 조사와 서류심사 과정과 다각적인 전문가 심사 진행을 통하여 선정 신뢰도가 높았다. 4월 1일부터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 소비자 대상’ 사무국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한 뒤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소비자 이용 경험 △브랜드 선호도 △소비자와의 약속 이행 △브랜드 건강 지수(이미지) △기업(브랜드) 안전 지수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심의했다. 또한 서울 및 6개 광역시의 20∼59세 1000여 명을 직접 설문 조사해 객관성, 정확성을 높였다.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 전 산업군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굳힌 우수기업과 단체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소비자 취향을 저격해 충성 고객을 거느린 브랜드, 믿음을 주는 기업 37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올해는 팬덤을 주도하는 미래 소비시장의 주역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여성층을 겨냥한 상품이 대거 각광을 받았고 첨단 금융,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및 교육, 서비스, 헬스&뷰티 상품이 히트상품 대열에 합류했다.

 

CJ올리브영은 스킨케어(바이오힐 보), 하이트진로도 소주(참이슬) 부문과 맥주(테라), 매실과실주(매화수), 프리미엄 소주(일품진로) 4개 부문에서 왕좌에 올랐다. 일동제약은 유산균(비오비타) 부문과 마스크팩(퍼스트랩) 부문에서 2관왕을, 아모레퍼시픽은 클린 뷰티 브랜드(프리메라),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 부문(큐브미)에서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HN의 ‘헤리엇’은 스마트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소비자 대상 1위 자리에 올랐다.

 

온라인 쇼핑몰 부문에서는 로컬푸드마켓 미스터아빠가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디지털 자산관리 부문에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이 선전하였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커피전문점)와 블랙야크(아웃도어) 등은 각각 2년 연속 소비자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디지털 자산관리 부문에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이 대상을 차지했다. 신한은행의 ‘MY 자산’은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의 소비자대상 관계자는 “수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요즘은 이 3가지 요소를 제대로 갖춘 브랜드를 찾기가 힘들다”며 “소비자가 직접 뽑은,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길러 가는 37곳을 조명했다”고 전했다.

 

수상 기업들이 고객과 협력하고 보다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여건이 조성되어 대한민국 소비자들과 함께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이 펼쳐질 것을 기대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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