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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삼 추출물로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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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추출물로 건강 챙긴다



종근당, 항피로 효과 및 면역강화 음료 “山에는 蔘”출시




비의 희귀명약으로
알려진 ‘산삼’. 그 진가를 말해주듯, 그것은 워낙 고가인데다 구하기도 어려워 일반 대중들은 쉽게 접할 수도, 먹을 수도 없었다.

하지만 최근 국내 대형 제약업계가 산삼의 특이성분만을 추출해 건강성 기능식품으로 개발, 앞다퉈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산삼성분 제품은 주로 허약 체질 개선 등의 건강 기능식품 형태였지만, 최근에는 항암제 등 ‘치료의약품’ 형태로 개발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산삼과 홍삼에만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 Rh₂와 Rg₃함량 강화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종근당(대표 金正優)은 최근 산삼과 홍삼의 특이 사포닌을 함유한 항피로 및 면역 기능 강화음료 “산에는 삼”을 출시해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 제품은 산삼과 홍삼에만 극미량 함유돼 있는 유효성분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Rh₂와 Rg₃를 획기적인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그 함량을 증폭시켜 얻은 ‘BST100’이 주성분이다.

사포닌은 도라지나 콩, 은행에도 들어있는 성분이다.

특히 인삼 홍삼 산삼에 함유된 성분을 ‘진세노사인드’라고 부르는데, 이 중 진세노사이드 Rh₂와 Rg₃는 인삼에는 전혀 없고 산삼과 홍삼에만
극미량 포함돼 있는 성분으로 그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성분인 ‘BST100’은 기존의 단순추출이나 세포조직배양 및 유기합성공정을 이용한 제품개발의 기술적, 경제적 한계점을 극복하고 얻어낸
‘효소전환기술의 결정체’다. 홍삼과 비교했을 때 이것은 진세노사이드 Rh₂가 2,000배, Rg₃가 70배나 더 강화된 신개념 물질이다.

즉 ‘BST100’의 효소전환기술은 인삼 사포닌이 지닌 당기를 효소로 전환, 생리활성이 강한 산삼·홍삼 특이 사포닌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현재 국내 특허등록이 돼 있고, 피부면역증강 및 피부재생효과로 일본 내 특허출원 중에 있다.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

“산에는 삼” 1병에는 산삼 1g 또는 홍삼 4g 에 해당하는 진세노사이드 Rh₂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면역증강 작용에 따른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기능이 우수하고, 진세노사이드 Rg₃가 강화되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각종 순환기계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그동안 고가로 인식돼 왔던 산삼특이사포닌을 함유한 유일한 드링크 제품으로 생로얄제리, 타우린, 비타민C 등이 함께 들어 있어 복용이
간편하고 맛도 우수하다.

종근당 관계자는 “특히 이 제품은 정신적, 육체적 피로에 시달리는 30~40대 직장인은 물론 기력 및 피로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홍경희 기자 khhong04@si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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