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2.6℃
  • 박무광주 2.8℃
  • 연무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11.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인물

정치개혁 바라는 국민의 여망안고 전력투구

URL복사
<%@LANGUAGE="JAVASCRIPT" CODEPAGE="949"%>


무제 문서






목요상 의원(한나라당·경기 동두천시 양주군·4선)




정치개혁 바라는 국민의 여망안고 전력투구



경기도 분구 추진 의원들에 의해 특위원장으로 선출돼



4선 중진인 한나라당의
목요상 의원(睦堯相)(68) 은 두가지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한 가지는 지난 4월에 취임한 국회 정치개혁특위위원장으로서, 또 한 가지는 경기도 북부지역 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이 추대하는
경기분도 추진위원장으로서이다.

개혁특위 위원장으로서의 활약은 국감후에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에서 경기분도 추진과 관련한 활약은 그가 소속된 국회행정자치위원회의
경기도 감사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목 위원장은 경기북도 신설과 관련 “경기 북부지역은 한반도 전체 국토의 중심부인데다 남북교류 및 통일대비 전진기지로서 그 역할이 증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개발 잠재력과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서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지역개발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라고 전제한 뒤, “더욱이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이 현 도청소재지인 수원까지 조그마한 민원처리를 위해 다녀오려면 교통체증으로 많은 불편과
시간을 빼앗기게 돼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될 뿐만 아니라 생활권이나 문화권도 서로 달라서 이질감을 해소키 어려운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국감 통해 경기분구의 타당성 주장

목 위원장은 이어 현재 북부지역주민들의 행정편의를 위해 의정부시에 제2청사를 두어 사무분장을 담당하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 행정부지사는
도지사에 종속된 산하기관으로서 도지사의 결제없이는 자주적 재량권을 행사할 길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각종 불편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공무원수도 경기도청의 전체 공무원수 6,121명 중 5.4%에 해당하는 329명만이 재2청사에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목 위원장은 결론적으로 “현재 증가 일로에 있는 경기도의 인구집중을 분산하고 나아가 턱없이 모자라는 행정서비스를 개선하여 낙후된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북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경기북부지역을 경기도에서 분리하여 경기북도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회국감이후 본격화 될 목 위원장의 국회개혁특위 활동은 우선 헌법재판소의 자치단체장 사퇴시한 위헌 결정에 대한 국회의 사후대책에 집중될
전망이다.



음성적인 정치자금 근절에 역점

목 위원장은 이를 위해 각 당이 당론을 정해 통보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는데 ‘총선출마 단체장의 경우 직위를 이용해 사실상의 사전선거운동을
하거나 선심행정을 펼칠 개연성이 높아 다른 공직자와 마찬가지로 선거일전 60일까지 사퇴토록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는 의견을
지닌 듯 하다.

목 위원장은 정치개혁의 핵심과 관련 “돈선거, 혼탁선거를 막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선거비용은 엄격한
규제를 통해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선거법을 만들어야 하고 정치자금의 조달 및 수입·지출의 투명성을 높여 음성적인 정치자금을 뿌리 뽑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정치개혁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17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등 정치관련법 심사등 목 위원장이 해내야 할 책무는 중차대하다. 그러나 목 위원장이 기필코
해내리라는 일반의 기대는 남다르다.

모 유력지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15대 국회의원의 선거공약과 이행율이 평균 41%인데 반해 목 위원장이 85%로 의원중 2위를 차지한 실적이
있고 각종 단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항상 수위를 차지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학력 및 경력

서울사대부고·서울법대졸, 대구지법·서울형사지법·서울고법판사, 제11·12·15·16대 국회의원, 국회15대 총선 국정조사특위위원장,
정치개혁특위위원장, 운영위원장, 법사위원장, 신한국당 원내총무,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경기도지부장


http://www.sisa-news.com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이재명 정부 첫 2025년 국감이 ‘정쟁 국감’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 국감’을 발굴하고 민생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나 보수·진보가 나뉠 수가 없다”며,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22명 의원들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각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에서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정 운영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는 국민의힘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사회

더보기
서울대병원, AI로 뇌전증 환자 발작 경과 5가지 유형 도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의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 기간, 일부 혈액 검사 수치 등 초기 진료 정보와도 연관성을 나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및 이대목동병원 황성은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뇌전증 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환자 2,586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과 발작 경과를 약 7.6년간 추적한 대규모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 이상으로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 신경질환으로, 환자마다 치료 반응과 장기 경과가 크게 다르다. 약물 치료로 발작이 조절되는 환자도 있지만, 치료 이후에도 발작이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존에는 발작 유형이나 원인을 중심으로 환자를 분류해 왔으나, 이러한 기준만으로는 환자별 장기 발작 경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