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인물

정치개혁 바라는 국민의 여망안고 전력투구

URL복사
<%@LANGUAGE="JAVASCRIPT" CODEPAGE="949"%>


무제 문서






목요상 의원(한나라당·경기 동두천시 양주군·4선)




정치개혁 바라는 국민의 여망안고 전력투구



경기도 분구 추진 의원들에 의해 특위원장으로 선출돼



4선 중진인 한나라당의
목요상 의원(睦堯相)(68) 은 두가지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한 가지는 지난 4월에 취임한 국회 정치개혁특위위원장으로서, 또 한 가지는 경기도 북부지역 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이 추대하는
경기분도 추진위원장으로서이다.

개혁특위 위원장으로서의 활약은 국감후에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에서 경기분도 추진과 관련한 활약은 그가 소속된 국회행정자치위원회의
경기도 감사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목 위원장은 경기북도 신설과 관련 “경기 북부지역은 한반도 전체 국토의 중심부인데다 남북교류 및 통일대비 전진기지로서 그 역할이 증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개발 잠재력과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서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지역개발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라고 전제한 뒤, “더욱이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이 현 도청소재지인 수원까지 조그마한 민원처리를 위해 다녀오려면 교통체증으로 많은 불편과
시간을 빼앗기게 돼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될 뿐만 아니라 생활권이나 문화권도 서로 달라서 이질감을 해소키 어려운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국감 통해 경기분구의 타당성 주장

목 위원장은 이어 현재 북부지역주민들의 행정편의를 위해 의정부시에 제2청사를 두어 사무분장을 담당하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 행정부지사는
도지사에 종속된 산하기관으로서 도지사의 결제없이는 자주적 재량권을 행사할 길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각종 불편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공무원수도 경기도청의 전체 공무원수 6,121명 중 5.4%에 해당하는 329명만이 재2청사에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목 위원장은 결론적으로 “현재 증가 일로에 있는 경기도의 인구집중을 분산하고 나아가 턱없이 모자라는 행정서비스를 개선하여 낙후된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북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경기북부지역을 경기도에서 분리하여 경기북도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회국감이후 본격화 될 목 위원장의 국회개혁특위 활동은 우선 헌법재판소의 자치단체장 사퇴시한 위헌 결정에 대한 국회의 사후대책에 집중될
전망이다.



음성적인 정치자금 근절에 역점

목 위원장은 이를 위해 각 당이 당론을 정해 통보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는데 ‘총선출마 단체장의 경우 직위를 이용해 사실상의 사전선거운동을
하거나 선심행정을 펼칠 개연성이 높아 다른 공직자와 마찬가지로 선거일전 60일까지 사퇴토록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는 의견을
지닌 듯 하다.

목 위원장은 정치개혁의 핵심과 관련 “돈선거, 혼탁선거를 막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선거비용은 엄격한
규제를 통해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선거법을 만들어야 하고 정치자금의 조달 및 수입·지출의 투명성을 높여 음성적인 정치자금을 뿌리 뽑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정치개혁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17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등 정치관련법 심사등 목 위원장이 해내야 할 책무는 중차대하다. 그러나 목 위원장이 기필코
해내리라는 일반의 기대는 남다르다.

모 유력지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15대 국회의원의 선거공약과 이행율이 평균 41%인데 반해 목 위원장이 85%로 의원중 2위를 차지한 실적이
있고 각종 단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항상 수위를 차지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학력 및 경력

서울사대부고·서울법대졸, 대구지법·서울형사지법·서울고법판사, 제11·12·15·16대 국회의원, 국회15대 총선 국정조사특위위원장,
정치개혁특위위원장, 운영위원장, 법사위원장, 신한국당 원내총무,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경기도지부장


http://www.sisa-news.com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