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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포스터 코로나 시대의 공연문화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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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최근 문화예술의 콘텐츠가 중요한 산업으로 성장하는 추세이다. K-Pop, K-Beauty 등 한류문화의 세계화와 더불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공연엔터테인먼트 산업 등 폭 넓은 문화공연사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많은 대학에서는 다방면의 재능을 지닌 우수한 공연엔터테이너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예술은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수단으로써도 주목받고 있어 공연예술학과가 미래의 인기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공연예술학과는 현재 대구를 제외한 경북 유일의 4년제 사립대학교 공연예술학과로 공연예술분야의 글로컬 인재양성을 목표로 올바른 인성과 능력을 갖춘 공연엔터테이너(뮤직엔터테이너전공, 뮤지컬전공)와 공연크리에이티브(무대예술전공)전문가를 양성한다.
 
전문적이며 실용적인 예술교육과정을 채택한 김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학과장 이태원 교수)는 “대부분의 교과목이 실기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재단, 방송국과 연계하여 뮤지컬 제작사업 참여를 통한 현장실기교육 강화, 밴드 공연, 음원 출시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무대 활동 지원을 도모하고 사회적 기업을 통한 청년예술가 육성사업 및 졸업 시 음악심리치료사 2급 자격증 과정 등 각종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과 했다. 

 

또한, 현대식 첨단 멀티미디어 강의실, 개인실기연습실, 교수레슨실, 레코딩실, 앙상블실, 공연홀 등을 갖춰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12월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국립예술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0년 경상북도 지원 뮤지컬제작사업, 2021년 공연과 함께 하는 농기계안전교육사업 참여, 꾸준한 교내 정기공연과 무대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공연무대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김천대학교 관계자는 “공연예술학과는 우수한 공연엔터테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졸업 후 뮤지션, 뮤지컬 배우, 무대 및 음향감독 및 분장디자이너 등 전문분야는 물론 중등 음악교사와 음악심리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한다. 앞으로도 공연예술학과에서 많은 인재가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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