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5.0℃
  • 박무서울 2.6℃
  • 박무대전 0.6℃
  • 연무대구 -0.8℃
  • 연무울산 2.4℃
  • 박무광주 2.9℃
  • 연무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0.6℃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2.7℃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경제

알짜 미분양 아파트 골라볼까?

URL복사
그 동안 애물단지로 취급 받던 수도권 미분양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양도세와 취등록세 감면, 전매완화 등 정부의 규제완화가 이어지면서 미분양아파트가 투자 블루칩으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미분양 아파트는 내년 2월11일까지 신규 계약을 체결할 경우 시세차익이 생기더라도 지역에 따라 향후 5년간 양도세를 60~100%까지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내년 6월말까지 미분양아파트를 계약해 등기를 할 경우 취·등록세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심각한 시장 침체로 수요자 모시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 할인, 중도금 무이자 등 파격적인 계약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많아 잘만 고르면 유리한 조건으로 알짜 미분양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분위기에 편승해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입을 모은다. 아직 실물경기가 회복되지 않은데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낮기 때문.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주머니 사정에 맞춰 투자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의 도움을 받아 보유 자금대별로 투자할만한 알짜 미분양아파트를 소개해본다.
<1억원대>
인천 서구 불로동 인천검단 한일타운= 한일종합건설은 검단신도시 인근 불로동 검단 한일타운을 분양 중이다. 총 13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비과밀억제권역으로 양도세 100% 감면혜택이 주어지며 취등록세도 감면 받을 수 있다. 인천검단 한일타운은 전매 제한이 없으며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경기 수원시 정자동 희성연인 2차= 수원시 정자동에서 희성건설이 희성연인 2차를 분양 중이다. 총 84가구로 이뤄져 있다. 수원종합운동장과 만석공원이 아파트 주변에 있다. 또 단지 주변에는 수성고, 수성중 등 교육시설과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편이다.
<2억원대>
경기 평택시 청북지구 이안= 경기도 평택시 청북 택지 개발지구에서는 대우 자동차 판매 건설부분이 ‘이안 평택 청북’을 분양 중이다. 수도권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로 총 640가구로 구성되며 공급면적은 114,115㎡가 있다. 이안 평택 청북은 5년간 양도세 전액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이안 평택 청북이 들어서는 평택은 황해 경제자유구역과 평택항 개발, 미군기지 이전 이라는 굵직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다. 아파트 계약 시 주어지는 금융혜택은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이 있다.
인천 서구 연희동 청라 힐데스하임= 원건설은 인천 청라지구 A24블록에 힐데스하임 1284가구 대단지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분양가가 평균 3.3㎡당 920만원대다. 20~25층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최대 동간거리가 170m에 이르는 대형 중앙공원을 설계해 쾌적성을 높였다. 사업지 남측으로는 심곡천이 흐르고 동측으로 철마산, 계양산이 있으며 청라지구 내에 개설되는 초, 중, 고교가 단지 옆에 들어서 입지가 좋은 편이다. 또 직선화 예정인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된 청라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계약혜택으로 중도금 60%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3억원대>
경기 파주시 파주신도시 삼부르네상스= 삼부토건은 경기 파주시 파주교하신도시 A18-2블록의 삼부르네상스를 분양 중이다. 총 724가구이며 공급면적은 79~171㎡까지 있다. 이 지역은 비과밀억제권역으로 양도세 100% 감면 대상이다. 파주교하신도시는 일산신도시, 교하택지지구, 파주LCD 지방산업단지 등 7개 산업 단지가 주변에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교통여건으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 56번 국지도를 통해 서울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계약금을 5%로 낮췄으며 중도금 50% 이자후불제의 혜택이 있다.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 광명메이루즈= 광명주택은 청라지구의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인 광명메이루즈를 분양 중이다. 총 263가구로 공급면적은 107~110㎡로 구성되어 있다. 광명메이루즈는 5년간 양도세 전액 감면된다. 사업지 인근으로 학교, 공원, 할인매장, 병원, 은행, 관공서 등 주요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주거생활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금이 10%로 낮아졌으며 중도금 4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4억원대>
서울 성동구 송정동 서울숲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전체 지하2층~지상15층, 6개동 총 241가구 규모이다. 타워형 6개동을 주민광장을 중심으로 배치해 단지 개방감을 높였으며 지상 주차를 최소화한 보행자 중심의 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영동대교를 통해 삼성동, 압구정동 등 강남과 접근성이 높다. 아파트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단지 북쪽에는 송원초등학교, 장평중, 건대부중고,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육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서울숲 아이파크는 즉시 입주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 고양시 행신동 중흥S-클래스(*)=중흥종합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2지구에 중흥 S-클래스 타운하우스 2차를 분양 중이다. 중흥S-클래스는 타운하우스에서 찾아보기 힘든 중대형(109-110㎡)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 100%미만의 용적률, 15층 아파트의 두 배 거리인 80미터의 동 간 거리를 갖추고 있어 빌라나 연립 주택이 갖는 사생활침해 문제도 없을 뿐더러 남향위주의 세대 배치를 통해 일조권 및 채광성과 통풍성을 확보했다. 행신 2지구는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의 수혜지로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규 계약 시 계약금 10%이며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이 있다.
<5억~6억원대>
경기 고양시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신동아파밀리에= 신동아건설은 고양시 덕이동에서 총 3316가구 규모의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를 분양 중이다.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도시개발사업 형태로 개발되는 덕이지구는 추후 기반시설이 자리 잡으면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일산신도시와 파주신도시가 인접해 있고 지하철 3호선 대화역과 경의선 탄현역이 가깝다. 신동아건설측은 신규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보장제,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거실, 주방, 안방) 발코니 무료 확장 등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 식사동 위시티 자이= GS건설은 일산 식사지구에서 위시티 자이를 분양 중이다. GS건설이 공급하는 아파트, 주상복합은 총 4개 블록 4683가구에 이르며 공급면적은 132~303㎡로 중대형급 이상이다. 식사지구는 일산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생활권이 동일하게 묶이며 주변에는 풍동 1,2지구, 일산2지구와도 가깝다. 경의선 백마역과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이 차로 5분내 거리에 있고 자유로 장항인터체인지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또 앞으로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계약금이 조정됐으며 중도금 전액무이자, 발코니, 새시 무료 시공 등의 혜택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이재명 정부 첫 2025년 국감이 ‘정쟁 국감’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 국감’을 발굴하고 민생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나 보수·진보가 나뉠 수가 없다”며,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22명 의원들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각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에서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정 운영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는 국민의힘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사회

더보기
서울대병원, AI로 뇌전증 환자 발작 경과 5가지 유형 도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의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 기간, 일부 혈액 검사 수치 등 초기 진료 정보와도 연관성을 나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및 이대목동병원 황성은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뇌전증 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환자 2,586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과 발작 경과를 약 7.6년간 추적한 대규모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 이상으로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 신경질환으로, 환자마다 치료 반응과 장기 경과가 크게 다르다. 약물 치료로 발작이 조절되는 환자도 있지만, 치료 이후에도 발작이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존에는 발작 유형이나 원인을 중심으로 환자를 분류해 왔으나, 이러한 기준만으로는 환자별 장기 발작 경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