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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세계화 전진 대회 및 합창제’ 10월 1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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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민주화운동 희생 영령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민주주의 이념을 계승하는 ‘4·19혁명 세계화 전진 대회 및 합창제’가 오는 10월 14일 오후 1시30분 코엑스 오디트리움에서 열린다.

 

여러 방송과 행사를 진행했던 만큼 매끄럽고 유려한 진행 실력을 가진 아나운서 김일중과 유세진이 공동MC를 진행하며, 성악가 송우주의 애국가제창, 합창리더, KBS 아침마당 5연승 가수 최우진, 국악전수자 KBS 가요무대 김유라의 아리랑 노래, 30%의 최고시청률 미스트롯2 방수정의 시낭송 퍼포먼스로 함께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민주화운동을 계승하고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이념을 상기시키고자 기획됐다. 나아가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참가한 사람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청소년들에게 민주화의 시작을 알리고 그 정신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할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4·19혁명은 대구 2·28 민주화 혁명을 시작으로 3·15 제4대 대통령 선거에서 벌어진 대규모 부정행위에 대한 반발로 일어났다. 선거 당일 마산에서 부정선거에 항의해 학생과 시민들이 규탄 시위가 벌어졌고, 4월 11일 1차 발포 때 행방불명된 고등학생 김주열의 시신에 최루탄이 박힌 채 떠오르며 전국적으로 시위가 확대됐다. 4월 18일 고려대 학생들이 마산 사건 책임자에 대한 처벌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학교를 돌아가던 중 정치 깡패들에게 구타당했고, 이에 자극받은 서울 지역 대학생들이 19일 일제히 궐기해 시가 행진을 벌였다. 여기에 고등학생들과 시민들이 합세하며 4·19혁명이 이뤄졌다.

 

‘4·19혁명 세계화 전진 대회 및 합창제’는 4·19혁명공로자회(회장 강용석·상임부회장 박영식·사무총장 김선담)가 주관하고 네모미디어가 진행을 맡았으며, 국가보훈처와 서울시가 후원한다.

 

강용석 회장이 개막을 선포한 뒤, 4·19혁명 61주년 정신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10분여간 진행되는 단편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를 통해 큰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체 행사는 김인식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운영위원장이 총감독을 맡았으며, 윤은희 작가가 전체 대본을 아나운서 김일중과 유세진이 공동MC를 맡았고, 본 행사를 빛내기 위해 출연진들도 정해졌다. ‘4·19혁명의 포퍼먼스로 배우 양지현이 세계화 마술쇼를 선보이며, ‘트롯신이 떴다’ 등에서 이름을 알린 가수 최우진, 국악전수자 가수 김유라(루카스 아리랑 노래)와 ‘내일은 미스트롯2’로 눈도장을 찍은 가수 방수정(시낭송, 축하공연)이 축하 공연 무대에 선다. 특히 방수정은 대구 대학생 합창단 20명과 ‘4·19의 노래’로 헌정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이유라 밴드가 악단을 맡고 위종수 작곡가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4·19혁명 세계화 전진 대회 및 합창제’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코엑스 오디트리움에서 개최되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유튜브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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