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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리, 출판에 필요한 모든 것 ‘북토리Exper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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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종합 인쇄 브랜드 ‘북토리’가 ‘북토리Expert’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북토리Expert 서비스는 인쇄부터 마케팅, 번역까지 책 제작에 필요한 모든 출판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 파파고 기반의 인공지능(AI) 일본어 번역 서비스는 물론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본어 인디자인 형식의 도서 파일을 한국어 인디자인 번역 파일로 자동 생성해 편집·교정 작업의 번거로움을 대폭 줄였다.


또한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판사는 최적의 인쇄 제작 사양을 추천받을 수 있다. 원하는 책 사이즈를 입력하면 북토리Expert가 적합한 종이규격과 인쇄 1면에 배열할 수 있는 최대 페이지 수를 자동으로 계산하여 알려준다. 이에 동일한 제작 사양을 기준으로 인쇄하면 지금까지 인쇄한 금액 비교가 가능해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북토리Expert 사용시 제작 비용이 낮아지는 이유는 주문&제작한 특별 사이즈 종이로 인쇄하기 때문이다. 종이 1장에 인쇄하고자 하는 페이지를 최대 배열하면 종이 사용량이 줄어 제작비가 자연스레 낮아지기 때문. 


북토리는 전국 1만 5천여 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출판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를 통해 출판사는 도서관의 도서 보유 현황 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 신간 도서 보유 여부 및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북토리 관계자는 “국립 도서관뿐만 아니라 초·중·고·대학 도서관, 전문 도서관, 작은 도서관 등 도서관의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북토리Expert를 도서관 타깃의 출판 유통 플랫폼으로 활용하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 속 오프라인 서점 이용 고객이 줄어들어 어려운 시기를 맞은 출판사에게 북토리Expert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판사와 인쇄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북토리Expert 서비스와 관련하여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북토리 홈페이지 또는 출판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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