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e-biz

‘리얼라이브’, K-흥의 진수 선보인 ‘풍류대장’ 공식 투표앱으로 선정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JTBC의 새로운 국악 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이 지난 28일 시청자들의 호응 속에 첫 방송을 마쳤다. 

 

'풍류대장'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국악이 가진 멋과 K-흥의 진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3.5%, 수도권 3.4%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5/3%까지 치솟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국악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송가인을 비롯해 김종진, 이적, 박정현, 성시경, 2PM 우영, 마마무 솔라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따뜻하고 명쾌한 심사평을 남겼다. 

 

 

'풍류대장'의 1라운드 경연은 7인의 심사위원들에게 5개 이상의 크로스를 받으면 합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각 심사위원들에게는 4개 이하의 크로스를 받아 탈락한 참가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가 1장씩 부여됐다. 내로라하는 실력으로 무장한 힙한 소리꾼들은 총 51개팀이 참가해 이 중 '누모리', 박진원, 'RC9(얼씨구)', 윤세연, '이상', '서도밴드' 등 6팀이 심사위원 7명의 마음을 모두 빼앗은 올크로스를 받았다. 

 

방송 말미에는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국립창극단 소속 김준수가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짧게 공개되어 시청자 및 다른 참가자들의 기대를 불러왔다. JTBC의 새로운 국악 크로스오버 프로그램 '풍류대장'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한편, 리얼라이브는 '풍류대장' 공식 투표앱으로 선정되었다. TV 광고를 인식하여 관련 설문에 응답하여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앱테크' 리워드 애플리케이션인 리얼라이브는 '광고인식 시작하기'를 누른 뒤 풍류대장을 시청하는 사용자에게 스티커 배너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언제든 교환 가능하며 스티커를 많이 모을 수록 4회차 경품 이벤트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