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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제주, 우수한 로컬크리에이터 작품 온-오프라인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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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경 대표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때까지 나아갈 것”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플래닛제주가 제주 및 타 지역의 우수한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중개 플랫폼 공개했다.

 

플래닛제주 윤보경 대표는 “제주를 찾아오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진정한 로컬의 제품을 소개해 주고 싶었다”며 “현재까지 다양한 업체 및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도심 외곽지에서 작품을 전시 및 판매 하는 방식에서, 제주 핵심도심지 및 공항, 숙박 인근에서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게 제주를 느낄수 있는 장소 및 상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문화예술 복합공간’이라는 플래닛제주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제주를 여행하면서 레져 및 휴양에 집중을 하고 지인 및 가족 선물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더욱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윤 대표가 제주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대답으로 윤 대표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성장배경 속에서 제주 관광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기 위해서라는 답을 전했다.

 

그는 “제주가 관광지라서 관광경영을 전공해 제주도의 관광관련 공기업에서 오랬 동안 근무 했었다. 하지만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제주관광지 역시 소비자 눈높이와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화 해야만 된다고 생각들어, 플래닛제주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의 관광관련 공기업 10년 이상의 경험치는 플래닛제주가 기반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도내 관광관련 업체와의 협력관계가 튼튼하고, 같이 협력해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한 주어진 관계와 환경을 바탕으로 플래닛제주만의 스토리를 구축해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업체와의 콜라보를 통한 소비자들의 원하는 방향의 서비스 및 제품을 생산하는 것도 자랑거리다.

 

플래닛제주는 이러한 강점을 인정받아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관광 전문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1 Y&Navigator 2nd Batch’에 뽑혀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을 포함, 창업 교육 및 네트워킹, 투자연계, Y&LAB(시장실증화테스트) 등을 지원받기도 했다.

 

윤 대표는 “제주도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로컬 크리에이터분들의 제품을 제주도의 맛, 멋, 색감 등을 하나로 느끼게 할 수 있는 큐레이션 상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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