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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스(eMFORCE), 국내 사업자 위한 아마존 실무대행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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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온라인 기술과 인프라의 발달로 국경이 사라지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기회가 이전보다 더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아마존(AMAZON)은 글로벌 온라인 판매의 대명사가 되면서 미국을 포함한 해외진출 시 중요한 온라인 거점이 되고 있는데, 국내 디지털IMC마케팅 기업 엠포스(eMFORCE, 대표 윤미경)는 아마존 실무대행 서비스를 도입, 런칭하며 이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아마존 진출을 고려하는 사업자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엠포스는 오랫동안 다양한 산업분야의 클라이언트 마케팅을 담당하며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현재 약 280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대형 디지털IMC 기업으로, 이런 인적자원을 통해 아마존 글로벌셀링 전담팀을 꾸렸으며 아마존 진출 시 필요한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아마존 입점 과정을 돕는다는 차원을 넘어 객관적인 데이터까지 더해 맞춤형 아마존 컨설팅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하게 되는데, 주요 서비스로는 시작점인 사업성 검토와 아마존 계정운영 대행부터 셀러가입, 판매제품 등록, 광고운영 대행, 미국 내 아마존 FBA 창고 입고 등을 포함하며 아마존 내에서 판매상품과 관련된 시장조사와 경쟁사 현황 분석도 함께 한다.

 

여기에 카테고리 별 검색량, 마켓 볼륨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입초기에 적절한 상품을 선별해주는 아마존 컨설팅 과정을 거침으로써 아마존 대행사로써 모든 아마존 관련 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엠포스 측은 최근 해외시장에서 크게 선전하고 있는 드라마나 음악, 스포츠 등의 열기로 전반적인 K-카테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업체라면 해외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보다 적극적인 아마존 글로벌셀링을 하길 권하고 있다.

 

엠포스 관계자는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로 판매하는 모든 과정에 엠포스가 함께 한다는 개념으로 금번 아마존 실무대행 서비스를 이해하시면 된다”며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엠포스의 아마존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막대한 해외시장에서 자사의 제품 경쟁력이 어느 정도로 평가 받을 수 있는지 가늠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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