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e-biz

키즈룹, 대구삼육초등학교와 공급계약 체결…공교육 시장 진출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글로벌 에듀테크 솔루션 기업 키즈룹(KidsLoop, 대표: 데이비드 로버츠)은 대구지역 사립인 대구삼육초등학교(이하: 대구삼육초)에 키즈룹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26일에 발표했다.

 

이번에 키즈룹 플랫폼을 선정한 이유로는 ▲실시간 학습자 모니터링 가능한 솔루션으로 원격수업의 질을 향상 ▲데이터 및 AI 기반의 평가 및 분석 기능을 통한 학습자 분석 및 가이드 제공 ▲ 체계적인 학습관리시스템(LMS)으로 간편해지는 학생관리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키즈룹 플랫폼 도입을 통해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명문사학인 대구삼육초는 대면수업과 원격수업 등 다양한 수업 형태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집에서 손쉽게 자기주도학습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주고, 최근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발맞춰 양질의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블렌디드 교육이 가능한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키즈룹 플랫폼을 통해 대구삼육초는 전교생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온라인 방과 후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학년에는 영국동물학회와 공동제작한 바다나무Zoo 콘텐츠를 통해 영어로 하는 STEAM 교육을 제공하고, 고학년에는 자체 콘텐츠를 키즈룹에 탑재하여 영어로 수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통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직접 문제를 푸는 기능을 통해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문제풀이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평가하는 기능이 있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구삼육초는 키즈룹 플랫폼을 통해 학부모들에게는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변화되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학습데이터와 보고서를 통한 자녀들의 학습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부모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숙 대구삼육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기초 기본 학력 향상을 목적으로 대구광역시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키즈룹 플랫폼을 도입하였다. 키즈룹을 통해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 미래형 교육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사립초등학교로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구삼육초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이비드 로버츠 키즈룹 대표는 “키즈룹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지원할 것이며, 이 계약을 발판으로 더욱더 많은 국내 공교육 기관에 키즈룹 플랫폼 도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키즈룹은 기초 영어를 배울 수 있는 ESL프로그램과 더불어 영어로 과학, 기술, 공학, 인문·예술 및 수학을 탐구할 수 있는 ‘바다나무 STEAM(스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바다나무 STEAM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이뤄진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아동들의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과학적 탐구심의 발달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