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7.4℃
  • 연무서울 5.2℃
  • 맑음대전 5.8℃
  • 흐림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8.4℃
  • 맑음광주 7.6℃
  • 구름조금부산 8.1℃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e-biz

영우글로벌러닝, 고용노동부와 함께 하는 ‘2021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국제 공인 IT 전문교육기관 ‘영우글로벌러닝’이 12월 13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2021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과정(K-디지털 트레이닝)의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 운영하는 '2021 K-디지털 트레이닝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과정’은 국내 IT 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실무에 투입 가능한 4차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정부 지원의 교육 과정이다. 영우글로벌러닝은 실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이 실제 현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이를 교육하고 있다.

 

이번 5기 모집은 2022년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 실업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인원이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 지원되고 매월 최대 30만 원의 훈련 장려금(코로나 지원금 포함) 혜택도 주어진다. 영우글로벌러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 마감한다. 지원서 제출 후에는 면접과 입과 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기간은 12월 20일부터 2022년 5월 30일까지며, 5.5개월간 매일 8시간씩 총 880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과정은 ▲AI(데이터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엔지니어) ▲VR(리얼타임 엔진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개발자) 총 2개 분야에서 교육생을 선발한다. 먼저 AI 인공지능 양성과정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자연어, 컴퓨터 비전(CV),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분야로의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프로젝트 개발자 지도 하에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으며, AI 현장전문가는 물론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현업과 최대 유사한 실습, 프로젝트 진행을 통한 취업용 포트폴리오 준비, AI 관련 경진대회 및 대외공모전 참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영우글로벌러닝은 에픽게임즈사의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이 가능한 VR 실감형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을 제공한다. 언리얼 엔진은 실사와 같은 이미지나 그래픽을 시각화할 수 있어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고효율, 고퀄리티의 게임 엔진이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실시간 공연 등 여러 산업에서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어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공연, 건축, 인테리어, 기계,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무료로 언리얼 엔진의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지원하며 개인, 팀별 포트폴리오는 물론 협업 기업과의 프로젝트까지 완성할 수 있다.

 

영우글로벌러닝은 2018년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기에 이어 최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함께한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까지 교육생을 연이어 모집했으며, 현재 수료생 중에는 NC소프트와 크래프톤 등 국내 대표 게임사를 비롯해 LG화학, 국립정신건강센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부동산원, 파타고니아 등 국내외 유수 기업 및 공공기관에 취업해 현직 개발자로 일하고 있으며 IT 전문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영우디지탈의 정명철 회장은 “영우글로벌러닝은 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오라클, 아마존, 아루바 등 글로벌 IT기업들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한한 잠재 역량을 가진 예비 개발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우수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대 ICT 솔루션 유통 기업 영우디지탈은 IT 서비스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프로젝트에서의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우디지탈의 교육사업부인 영우글로벌러닝 교육센터는 글로벌 국제 공인 IT 벤더사의 골드 파트너이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관련의 기술 전문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민간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전문 채용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하여 채용 예정기업, 교육 콘텐츠 개발기업, 비영리 청년단체, 대학 등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이재명 정부 첫 2025년 국감이 ‘정쟁 국감’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 국감’을 발굴하고 민생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나 보수·진보가 나뉠 수가 없다”며,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22명 의원들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각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에서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정 운영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는 국민의힘

정치

더보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이재명 정부 첫 2025년 국감이 ‘정쟁 국감’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 국감’을 발굴하고 민생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나 보수·진보가 나뉠 수가 없다”며,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22명 의원들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각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에서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정 운영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는 국민의힘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사회

더보기
서울대병원, AI로 뇌전증 환자 발작 경과 5가지 유형 도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의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 기간, 일부 혈액 검사 수치 등 초기 진료 정보와도 연관성을 나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및 이대목동병원 황성은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뇌전증 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환자 2,586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과 발작 경과를 약 7.6년간 추적한 대규모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 이상으로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 신경질환으로, 환자마다 치료 반응과 장기 경과가 크게 다르다. 약물 치료로 발작이 조절되는 환자도 있지만, 치료 이후에도 발작이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존에는 발작 유형이나 원인을 중심으로 환자를 분류해 왔으나, 이러한 기준만으로는 환자별 장기 발작 경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