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e-biz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제4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16팀 수상영예 '총 상금 1억원'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가 지난 10일 ‘제4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2019년부터 '핀테크 산업의 지속성장과 디지털 금융혁신을 이끌어갈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상은(금융위원장상) ‘보험증권 가치평가를 통한 연금보험 거래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인슈딜’이 선정되었다.

 

‘인슈딜’은 매년 900만 건의 보험증권 해약으로 인한 계약자들의 경제적 손실문제를 해결하고자 ‘보험증권 매매 플랫폼’이라는 핀테크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보험증권 해약을 원하는 계약자는 자신의 보험을 새로운 계약자에게 이전할 수 있으며, 이는 계약자뿐 아니라 보험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슈딜을 포함 공모전을 통해 ▲대상 1팀 ▲우수상 5팀 ▲장려상 10팀 등 총 1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대상 2,500만원 ▲우수상 각 1,000만원 ▲장려상 각 250만원)과 함께 사업화 단계 및 취·창업 관련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최근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로 인해 금융의 디지털화, 플랫폼화, 탈중개화 등 금융혁신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및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과 스케일업을 거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상 수상작

▲긱워커를 위한 개인화 시간제 보험(그림자보험),

▲따뜻한 금융 ‘벗’: 개인간 대출을 중개, 추적 및 관리하는 서비스(루미글루),

▲사회초년생의 부족한 신용이력을 보완하는 목표달성 앱(슬금슬금)

▲1인 크리에이터·MZ세대를 위한 AI 기반 콘텐츠 투자 플랫폼(캐시에이터),

▲스타트업의 카드 발급 플랫폼(피넛츠) 

 

장려상 수장작

▲AI 맞춤 추천 기반의 금융 어린이 말 번역 플랫폼(금융 옹알이),

▲모든 스마트폰에서 앱만으로 MST 결제 구현(김현진),

▲지역 소규모 개인사업자 맞춤형 기프티콘 생성·관리 플랫폼(깊팀),

▲농산물 포전거래 플랫폼(농포유),

▲10대들의 금융 놀이터(모니랩),

▲자동화된 Tax-loss harvesting 솔루션(모범 TAX),

▲더 이상 여행 경비 걱정 그만, 여행 비서 핀트립(여행가조),

▲비예금 상품 불완전 판매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및 조기경보 서비스(오케이첵),

▲금융서비스 특화 클라우드 자동화 플랫폼 개발(조희형),

▲UX/UI 모바일 임베디드 서비스 Virgo(Dyugay Vladislav)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